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15일 "어려운 분들을 단순히 도와주는 것을 넘어 그분들이 꿈을 이루고 행복해질 수 있게 국가가 개개인의 상황에 맞춰 세심하게 지원하는 것이 이 시대 우리가 해야 할 복지"라고 '맞춤형 복지'를 강조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서울 동작동 서울국립현충원에서 치러진 고 육영수 여사 제37주기 추도식에 참석, 추도사를 통해 "어머니는 어렵고 힘든 분들을 도와주시면서 자립과 자활을 중요하게 생각하셨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자아실현의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지도록 해야 하고 열심히 일하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복지의 근본적인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 그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 마음에 굳게 새기면서 진심으로 우리의 마음을 모은다면 반드시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생존시 육 여사가 지방을 방문했을 때 사육할 돼지 몇 마리를 부탁받자 "돼지 사료 값이 비싸니 번식력이 강하고 먹이를 쉽게 구할 수 있는 토끼를 키워보라"고 말한 일화를 소개한 뒤, "저는 그동안 어머니의 생각과 뜻을 받들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으며, 이를 오랫동안 고민해 왔다"며 거듭 맞춤형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추도식에는 박 전 대표와 동생 지만씨를 비롯해 추모객 2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댓글 수준좀 봐라...자립과 자활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가장 이상적인 복지인데... 쳐먹고 할말 없으니...대고마고 댓글질....이러니 대한민국 도독놈들 활개치고 다니고...ys가 노태우전 대통령에게 3천억 삥땅해도 말한마디 못하고 주둥이 쳐닫은 정치인..대고말고 할려면 넷심이라고 하지 말아라...한자를 달아도 제대로 달아라
말의 내용이 없으니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저런 말을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네. 나는 제일 한심한 게 저 사람을 추종하는 좀 더 배운 국회의원들이다. 많은 지지자들이 저학력자라 그건 어쩔 수 없다 하고, 배운 국회의원들이 기회를 잡아보려고 처신하는 것을 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만.
2004년10월25일자 ? 월 스트리트저널(WSJ)은 ● 한국의 열린우리당(현 민주당)이 주장하는 4대 법안을 [과거사법.언론방송법.사학법.국가보안법폐지~]국회날치기?~ . '열린당(현 민주당)은 평양이 원하는 일을 대신해주는것같다 '간첩해도 이보다 잘할수없다'며 . 중국에는 공산당은 있어도 진짜 공산당은 없는데 한국은 공산당도 없는데 진짜~공산당이 많다'
그럴일 없겠지만 만에 하나 대한민국 꼴통 국민들의 무지로 수첩공주가 혹 실수로 대권 거머 쥐면 수청공주 동생들 허구헌날 이권 개입과 비리로 나라 거덜 날꺼다. 몇년전에 수첩공주 여동생들 육영재단 재산 다툼으로 난리도 아니었지. 수첩공주가 복지에 대한 언급을 할려면 박통이 빼앗은 정수장학회와 육영재단 영남대학교 재단 지분을 사회에 환원 해야
애도 대통령되면 꼴통이겠다. 박그네가 말하는 복지는 국민보호 차원에서 국가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고.. 보편적 복지가 중요한데.. 이는 소득 평준화 차원으로 선진국으로 가려면 반드시 도입해야 혀.. 즉 내수를 살려 소득을 높이기 위해서는 복지(소득 재분배)는 필수적인겨..다른 방법이 없어.
누가 그러디?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게 복지라고? 완전 미친거 아냐?? 그럼 세금도 개개인의 수입에 맞춰 직접세로 때리지, 왜 유리알주머니 월급쟁이들만 걷어들이기 편하게 일괄적으로 간접세 때리냐? 암탉 대가리도 오세이돈 뺨치는데? 결국 오세이돈과 마찬가지로 개개인의 상황에 맞춰 차별급식하자는 얘길 복지까지 들먹이며 말장난하냐?
복지에 대한 개념이 어느 정도 수준일까 했다. 그런데 역시나구나. 사회적 복지의 기본은 일자리 창출과 일에 대한 합당한 수준의 급료를 제공해서 그 사람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는 사회를 말한다. 그네꼬가 말하는 복지는 동사무소에서 노인이나 장애자에게 생활비 제공하는 복지를 말한다. 중증환자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