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차기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하며 친박계에 러브콜을 보냈으나 친박 진영 반응은 심드렁하다.
오 시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기 며칠 전부터 한나라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오 시장이 한표라도 더 투표장으로 끌어내기 위해 친박계를 자극할 만한 카드를 던질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고, 그것이 대선불출마 선언이라는 말이 몇몇 소장파 의원들 사이에서 새어나왔었다.
한 친박계 의원은 오 시장 불출마 선언 직후 본지와의 통화에서 "왜 자꾸 박 전 대표를 자기들 문제에 끌어들이는 지 모르겠다"며 "오 시장이 출마를 하건 안하건 박 전 대표와 상관없는 일이다. 주민투표도 오 시장이 꺼냈으니 오 시장이 알아서 해결할 문제"라고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또다른 친박 재선 의원은 "오 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했지만 주민투표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다"며 "고육지책에서 한 것 같기는 하지만 현 상황에서 볼때 개표기준에 맞는 투표율(33.3%)을 채울 수 있을 지 비관적"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 지지모임인 박사모의 정광용 회장도 통화에서 "박사모는 오 시장의 주민투표에 개입할 생각이 전혀 없다"며 "우리는 박근혜 대표를 사랑하는 박사모 단체지, 오사모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박 전 대표는 주민투표와 관련, 지난달 19일 대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방자치단체마다 사정과 형편이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해야 한다"고만 답했다. 그는 그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 시장의 무상급식 투표에 대해 재차 질문을 받았지만 "이미 답변했다"며 더이상의 답을 피했다.
대다수 친박계 의원들은 박 전 대표가 오 시장의 무상급식 투표 강행에 부정적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 친박 재선 의원은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쪽 유승민 최고위원이 무상급식 문제에 있어 전면급식으로 가야한다고 누누이 얘기했다"며 "비록 박 대표와 사전 의견조율을 한 것은 아니지만 박 전 대표의 의중에 전혀 반하는 얘기를 비서실장 출신이 하겠나?"라고 반문했다.
또다른 친박 의원은 "박 대표가 '지자체의 재정 형편에 따라 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나? 서울시의 재정자립도는 전국 1위다. 거꾸로 생각해보면 답이 나와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한 뒤, "서울이 유례없는 폭우로 쑥대밭이 된 상황에서 정치권은 허구헌 날 국민적 갈등만 유발하는 정쟁으로 날을 새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정희가 친일에서 빨갱이 그리고 반공주의자로 시대상황에 따라 처신하는 기회주의자였다. 그의 딸 그네 역시 아버지를 닮았는지 여론이 별로 좋지 않는 정치 상황에선 적극적 의견개진을 하지 않는다. 이번 주민투표도 마찬가지. 잘못되면 다칠까봐 입을 꾹 다물고 이해득실을 저울질한다. 기회주의 개념도 유전되나 보다!
의무교육에 부자라고 월사금 받습니까? 의 무교육현장에서 무상급식은 의무교육의 중요내용입니다. 부자들에게 밥값 받고 싶으면 부자들에게 세금 더 내게 하던지 아니면 부자들에게 기부할 기회를 주면 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똥바기와 오망나니가 4대강 사업이나 한강르네상스 같은 아무 쓰잘데 없는데 쏟아 붓는 돈의 1/10만 아껴도 충분한 재원이 확보됩니다.
한나라 "주민투표율 33.3% 안되는 지역구는 패널티" 이것을 보면서 뭐가 생각나냐면 그네 애비 독재 유신시절이 생각난다 그네 애비 독재자 박정희이가 한국에서 1인자 부정선거 달인 박정희 그리고 이승만 박정희이는 체육관 선거로 대통령을 하고 전두환이가 계승해서 체육관 선거 명박이도 박정희 처럼 하고 있다
박근혜에 sOS 친거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니들과 언론이 병 신이재 1% 자본에게서 통보받고 그만둔건데. 국제유태자본에게서 통보받고 그만둔건데 미국 유태자본에게서 통보다고 그만둔건데 영국 유태자본에게서 유럽 유태자본에게서 이스라엘 유태자본에게서 미국가서 일본가서 대가리 박는 주제에
오잔디..돈 많으니.. 어린이들 점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지.. 가난한 학생 먹이는 것은 좋은 일이지.. 필요없는 돈 펑 펑 쓰는 너와 그리고 또 한사람.. 너희들 돈이 아니니까 펑펑 쓰며 지랑하더군.. 네가 가난을 아느냐.. 배고픔을 아느냐.. 한심한 오잔디 서울시 멀쩡한 도로도 듸지인 구역 한다 파 헤치드만 인간이 되라
찾아 봐라 어느나라가 있는지 세상에서 어린애들 밥값 가지고 투표하는 국가는 한국과 한나라당 닭그네당 문디 인간들밖에 없다 아직도 저런 정당을 지지 하고 있으니 정치와 국민 수준은 아프리카 미개인 수준 한나라당 닭그네당은 문디 인간들이 국민을 우습게 보면서 국민을 가지고 놀고 있재 내년에 닭그네랑 한나라당 망해라
이번 5세 훈이의 주민투표 껀은 계륵일 수밖에... - 적극적으로 나서봐야, 복지, 특히 서민츨 아이들의 밥그릇 뺏는 꼴이고... - 개표 가능 상황이나, 찬성으로 판결나도, 어차피 넘 일찍 야권은 물론, 일반 국민들의 반감만 사게 된다는... - 괜히 본 겜 전에 부담만 가중... 우찌되던 마지막 기횐데 손해 볼 장사 않하쥐...
나도 한나라당 지지자 이지만..오세훈은 당을 죽이고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려는 뻐꾹이 같은 존재다...박근혜는 오래전부터 어린아이들 무상급식에 대한 철학이 있는 정치인인데..오세훈이 이런 박근혜에게 어린이들 밥그릇을 빼앗는데 앞장서라고 추접떨다니..한마디로 무능한 독불장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