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3.4분기 실적 창사 후 최대 기록
3.4분기에 영업이익 148억 기록한 데다 향후 전망도 긍정적 평가
메가스터디가 올 3.4분기에 분기 실적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메가스터디는 25일 공시를 통해 올 3.4분기 1백4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같은 기간의 1백6억원보다 40.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와 비교하면 두 배이상 늘어난 수치다.
메가스터디는 또 경상이익은 1백51억원, 당기순이익은 1백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2.8%와 9.7%씩 늘어났으며, 매출도 전년대비 41.6% 증가한 3백45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메가스터디 측은 이같은 실적 개선은 무엇보다 여름방학이라는 계절적 특수성과 온·오프라인 통합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빛을 발한 것이라며 이같은 기대이상의 실적은 지난 7월 고등부 온라인 부문 매출이 사상 처음 1백억원을 넘으면서 예상됐던 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부문이 균형 있는 성장을 이룬 결과라고 분석했다.
메가스터디는 25일 공시를 통해 올 3.4분기 1백4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같은 기간의 1백6억원보다 40.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와 비교하면 두 배이상 늘어난 수치다.
메가스터디는 또 경상이익은 1백51억원, 당기순이익은 1백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2.8%와 9.7%씩 늘어났으며, 매출도 전년대비 41.6% 증가한 3백45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메가스터디 측은 이같은 실적 개선은 무엇보다 여름방학이라는 계절적 특수성과 온·오프라인 통합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빛을 발한 것이라며 이같은 기대이상의 실적은 지난 7월 고등부 온라인 부문 매출이 사상 처음 1백억원을 넘으면서 예상됐던 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부문이 균형 있는 성장을 이룬 결과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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