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경남지사는 20일 대선주자로 급부상한 문재인 노무현재단이사장에 대해 "본인이 정치와 거리를 두시고 있는데 세간의 움직임을 보니까 내년 총선이나 대선에서 본인이 직접 출마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민주개혁, 총선 승리를 위해 역할을 하시겠다 해서, 기대가 매우 크다"고 긍정 평가했다.
김 지사는 이날 불교방송 '전경윤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실장은 국민들이 아시다시피 정말 진중하게 잘 살아오셔서 많은 국민들께서 기대가 있으신 것 같더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신의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선 "열흘 정도 더 있어야 (도지사 취임) 1년인데, 경남 지역에 워낙 할 일이 많아서 도정에 좀더 주력하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그는 정당 입당 여부에 대해서도 "정말 특별한 변화가 없는 한 무소속으로 있을 생각"이라며 "무소속이지만 야권 연합 후보로 당선이 돼서 현재 야권 공동 지방 정부를 운영하고 있는 공동정부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정신을 그렇게 해서 무소속을 유지할 생각이고 민선 5기가 정말 경남 도정을 잘 한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며 당분간 정당에 입당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김두관 또 꼽사리 끼냐?? 노무현 이름 팔아서 정치하는 정치사업꾼 같은넘... 행자부장관으로 노무현 지역균형발전 추진하던넘이 경남지사되더니 lh공사는 혼자 다 쳐먹고, 그것도 모자라서 국민연금도 다 먹어야겠다던 너의 모습에서 난 너의 실체를 보고야 말았다 넌 짝퉁 친노다... 문재인에 엎혀갈 생각 말아라 넌 한나라당 입당해라
이장 뚜깡이. 니툴노? 노무현이 자살케 치명타를 날린 배신자. 노가 뇌물과 시계 등으로 기자에 포위 돼서 외출도 숨도 못 쉴 지경이라고 애걸할 때 쯤 와티엔 기자 만나서 노는 그런 더런 돈이나 먹고 참 나는 더런 연차수당 안 묵었따~ 장담한 놈. 결국 난 청렴 넌 더런놈이다? 여기에 환멸은 느낀 노가 정치하지 마라~유언 후 투신.
미FTA 신자유주의 ================== 인천공항을 비롯하여 공기업들 민간에 파는 민영화 기대가 무척 커 .경찰 전제주의 297명 전원이 찬성하는 미FTA 볼수 있다 친일 노무현의 미FTA 로 친일 노무현의 새 끼들을 미fTA 로 사냥중 ㅋㅋㅋ 강기갑도 미FTA로 사냥성공해 6개월이지나면 다들 잊잖아 지금이 적기지 미FTa 전원통과
이 나라가 잘 되려면 정파, 당파를 떠나 문재인, 김두관 이런 자들이 잘 돼야 한다. 허울 좋은 학력 하나 갖고 대접 받는 서울 법대 출신, 연줄에 의존해 지들끼리 주고 받는 고려대 양화치들, 기득권에 푹 파묻혀 나라 좀먹는 판검사 변호사 이런 자들 말고. 한국은 허상과 허울에 빠져 허우적대는 나라, 그래서 거기서 이탈한 자살자가 세계 최고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