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명지대 교수는 17일 "현재 대세론은 독이다. 허황된 대세론"이라며 '박근혜 대세론'을 경계했다.
김 교수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친박계모임 '여의포럼'이 주최한 ‘한나라당, 재집권을 위한 토론회’에서 "대한민국의 대선을 결정짓는 몇가지 법칙이 있는데 첫번째 법칙이 구도의 법칙"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97년 당시 이회창 총재 앞에서도 똑같은 말을 한적이 있다"며 "구도 없는 지지도는 하나의 허상에 불과하다. 그때 양자구도에서 3자구도로 갔고, 2002년 대선은 삼자구도를 양자구도로 만든게 한나라당이고 그래서 패배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 2012년 대선에서는 누가 승리할까? 야당이 통합되고 여당이 분열된다면 진다. 안타깝게도 현재는 보수 분열 요소가 많다"고 주장했다.
그는 더 나아가 "지난 2007년 경선에서 박근혜 지지층의 핵심 지지계층은 여성, 고연령, 보수, 영남이었고 이명박 후보의 지지층은 40대, 수도권, 화이트칼라, 자영업자들이었다"며 "지금 이명박 후보로 지지자들이 돌아섰는데 안보 문제 때문이 아니라 경제 문제로 지지층이 옮겨간 것이다. 지금 가계부채는 너무 심각하다. 유럽발 금융위기도 심각하다. 이 경제가 2012년 총-대선에서 엄청난 돌발변수로 작동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현재까지는 한나라당으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렵겠지만 대세론은 없다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현재 한나라당이 유력 대권후보를 갖고 있고 우리나라의 정권 교체기가 10년인데, 그런 부분에서 조금 안심할 수도 있다"면서도 "보수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들의 혐오도가 높다. 또 한나라당의 지방선거 패배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기초 인프라가 야당에 잠식됐다. 이는 지난 95년 지방선거에서 야당이 승리한 것이 97년 김대중 대통령의 당선될 수 있었던 이유가 됐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총선전략이 곧 대선전략"이라며 "총선에서는 져도 대선에서는 이길 수 있다? 절대 그럴 수 없다. 여소야대가 되면 아마 현 정부에 대한 국정조사, 청문회 등 야권에게 유리한 상황이 전개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명박 박근혜는 서로 망하고있다. 분당노인은 인터뷰통해 여당도 대안이 없는것 같다며 비판했다. 그러니 제대로 대안만들었어야지! 이제와서 후회하니? 총선에서 야당이기면 박근혜도 대통령되기어렵다. 현재의석수160석이상으로 생각해야할거다. 야당의석수다. 야당의석수높으니 한나라당 이제 야당으로 돌아가야! 야당될 준비해라!
우리 모든 국민들은 내년 총선에서 야당이 필히 승리하여 4대강,BBK, 천안함 ,도곡동땅.대포폰,한상율건,저축은행,영포라인 남북영수회담을 건의한 내막과 종편실시 흑막 등을 청문회 개최하여 낱낱이 밝혀 줄 것을 학수 고대하고 있다. 그 것도 그날이 빨리 올 것을 기도하면서,,, 시간아 빨리 가거라.
한구는 껍데기, 경제의 이미지만 그네한테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참 나쁜 한구다. 영남대, 그네꼬 일가가 10원도 기부하지 않고 점유자가 된 것은 인터넷이나 백과사전에도 등재되어 있는 사실이다. 만약 대선토론을 한다면, 그네꼬가 이사장할 근거가 어디에서 나오는가. 이사를 추천할 근거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등등, 그네에게 현실성 있는 조언을 해야 한다.
똑똑해진 그네가 이한구로부터 경제공부를 한다는 소리를 들으니 경제 공부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인가, 60먹은 할매가 공부해도 가치관이 변할 수 있을까? 한구는 왜 자본주의 기본 중의 기본이 소유권 보장의 원칙에서 출발했음을 설명해주지 않았을까? 자본주의 발달사에서 착취의 완화 방법으로 사회법 개념이 도입된 것을 설명했을까?
경제문제때문에 한나라의 지지층이 돌아섰다... 참 맞는 말이다 그래서 경제가 민주주의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굶어죽는 국민옆에서 아무리 민주주의 떠들어 봐라 귀에 들어갈리가 없다 그래서 박정희대통령은 먹는문제를 해결하려고 최선을 다한 그시대가 요구한 역할을 훌륭히 해낸 참다운 지도자였다고 본다
현대한민국3대 어처구니 !!! 그중 하나 , 그네양을 지지하는 이유??? 박정희 유신독제이후 한국역사에서 그녀가 한일??? 그녀의 정치철학? 민주주의에대한 신념?? 경제에대한 지식과 철학?? 자신의 유불리를 떠나 사회정의에대한 확실한 의지표명?? 한국민주주의역사에 더러운 발자취인 박정희유신에 대한 소신표명?? nothing!!!
노무현 유시민 이넘들이 사람넘이야 이명박을 대통령만든 개넘이지 유시민이넘은 2007년도에 한나라당 집권해도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고 망발을 하고 노무현 이자식은 이명박 을대통령 만들기위해 당시 여론조사 1등 인 고건을 낙마시키고 이명박이가 대통령된게 1등공신이 노무현 유시민이다 당시에 유행?던말 노명박 하하하
나는 대통령 중에 최고로 멍청한 넘이 노무현이라고 생각해 자기가 저짓랴놓은 비리를 감추고 퇴임해서 편하게 살려고 비리가 많은 이명박을 대통령만들면 자기를어?게 못할줄알고 이명박 대통령 만들어줬는테 이명박이 배신을 때러 자살하고 아직도 멍청한 노무현을 좋아하는넘들은 뇌를 도끼로 쳐서 한번보고싶다 하하하
쥐박이를 지지한 지지층은 40대, 수도권, 화이트칼라, 자영업자들이었다고 밟히고 있는 바 지금 이들의 몰락은 자업자득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자들은 그 잘못된 결과를 변명 하기 위하여 다른 계층에게 책임전가를 해왔다. 나는 그 당시 쥐박이를 단군이래 최고의 사기꾼이라고 몰아붙히고 있었다. " 그러니 투표 잘하란 말이다. " " 그네꼬 택도 없다."
TK에서나 박근혜를 대안으로 여기지, 현 정권에 치를 떠는 사람들은 절대 한나라당 재집권을 원치 않고, 박근혜는 한나라당 재집권의 가장 유력한 주자이니, 박근혜를 현 정권의 대안이니 여기는 어리석은 판단을 하지는 않는다. 게다가 야권 주자들 봐라. 손, 문을 비롯, 어느 누구를 놓고 봐도, 수구 주자들은 발치에도 못 올 충실한 사람들이다.
빠그네의 정직이라. 쥐애비 죄를 전혀 회개함이 없는데 그게 양심이 있는 여자인가? 쥐애비가 독재로(예:인혁당사건)으로 법살하며 사람 죽였는데 그거 들이대면 화 내잖아. 쥐애비가 숱한 여자들 강간하며 인생망쳤는데 사죄한 번 안하는 정직한 여자. 그것을 복지를 위한 어쩔 수 없는 독재라고 둘러대는 빠끄네의 뻔뻔한 정직성! 뭘 믿냐? 신뢰 못해.
맨 아래 하늘빛사랑님. 에효 꿈도 야무지네요.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외모만 차이날 뿐 속을 들여다보면 똑같단거지요. 박근혜는 치마입은 이명박이라잖아요. 한국의 국민들이 바보들이 아닌바에 누가 또 한나라당에 정권을 맡길까요. 박근혜는 미소로 치장한 유신공주일뿐. 거기에 지지세력이나 측근들은 죄다 수구골통들이어요. 시대정신에도 맞질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