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는 10일 반값등록금 촛불집회에 대해 "지금도 궐기가 너무 소규모라고 생각한다. 이해당사자가 수백만인데, 이것에 대해 아직도 저런 규모의 촛불집회밖에 안하고 있다는 것은 대학생들이 좀 더 생각해봐야 할 것"이라고 학생들의 대규모 참여를 독려했다.
10일자 <한겨레>에 따르면 유 대표는 이 신문과 인터뷰에서 "대학생들이 너무 늦게 궐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누가 나서 알아서 해결해주지 않는다. 헌법이 자유권적 기본권을 보장해놓은 것은 그 기본권을 행사해서 자기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부여한 것"이라며 "대학생들은 성인이고 주권자이니까. 이론적으로 옳다 그르다 문제를 떠나 국가의 역할, 기능을 바꾸는 문제다. 대학생들이 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의지를 더 강력하게 보이면, 구체적인 해법은 나오게 돼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러면 학생들 투쟁 선동했다고 할려나?"라고 반문한 뒤, "솔직히 말해 대학생들의 투표율이 80% 넘어가면 국가 기능이 바뀐다. 바꿀 수 있는 길을 다 열어놨는데 대학생들이 안바꾼 거다. 대학생들이 들고 일어나면 부모들도 당연히 지지한다"며 대학생들의 적극적 참여를 촉구했다.
그는 더 나아가 "어르신들은 투표 다 하신다. 국회의원들 보세요. 자기 지역구 노인회 회장이 전화하면 전화 안받는 국회의원 없어요. 지역구 대학 학생회장이 전화하면 전화 받고 만나주는 국회의원 몇이나 될까요. 헌법적 권리를 행사하는 쪽과 하지 않는 것의 차이인 것"이라며 "'청년들이여 궐기하라... 아직 멀었다'로 요약하죠"라고 말했다.
사악한 주두이 개쉬민 인간 기생충. 제놈 야욕을 위해선 양민 감금 구타 고문도 불사하는 악귀놈. 건보 재정 흑자가 났어도 담에 적자 날끼니까~~라며 해마다 올린 마귀놈 빈민 털기 연탄값까지 올려 해 초먹은 마구니패. . 낭중엔 담배값 1.000원 올리겠따~ 때는 이때다~ 내주제에 언제 이런 만행을 또 저지르겠냐식 노개와 동질의 버러지놈.
이 ㅆㅂ ㄴ아 니가 말할 자격이 있나? 개같은 넘. 너때문에 경기지사 놓치고 야권 분열되었다. 이새퀴야 니가 말할 자격이 있냐고? 니가 먼저 돌멩이 들어라. 광화문 네거리서....니가 불을 붙여라. 새퀴야. 학생들에게 미루지 말고....니같은 스파이때문에 야권이 분열되었다. 노무현 고향서도 너때문에 진거다.
2004년10월25일자 ? 월 스트리트저널(WSJ)은 . 한국의 열린우리당(현 민주당)이 주장하는 4대 법안을 (국가보안법폐지.과거사법.언론방송법.사학법..)국회통과할때 . '열린당(현 민주당)은 평양이 원하는 일을 대신해주는것같다 '간첩해도 이보다 잘할수없다' . 중국에는 공산당은 있어도 진짜 공산당은 없는데 한국은 공산당도 없는데 진짜~공산당이 많다'며
맞는 말이야..주장하지 않는 권리..민주주의정치에서 아무도 안쳐다봐...과감하게 대학등록금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디 높아 너무 너무 힘들고 고달프요..부모님들도 대개 힘들어 하시고..자취방세..생활비..기타등등 미팅도 꿈도 꾸지 못해요..해결해주세요..빨리 해결해 주시면 대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표 잔뜩 모아 다 드릴께요..여야정치인들 까물어친다..좋아서..
박근헤는 국민들돠 고통받고 잇는 대학생들에게 머리조아리고 잘못을 빌어야 한다. 지난 시절 사학법을 비리부추김법으로 만든 최고의 실세 권력자였다. 박근헤가 들어 사학들을 거대한 비리의 시궁창으로 만들어 버렸다. 박근혜는 자기소유 영남대학과 정수장학회를 건드리지 못하도록 사학관계법을 개악시켰다. 박느혜가 대텅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등록금 문제의 원흉은 박근혜다. 사학법만 재개정 되지 않았더라면 오늘 과 같은 이런 고통은 받지 않았을지도. 나는 대학교수들을 믿지 않는다. 진짜 스승같은 교수들은 거의 없다고 본다. 그 얄팍한 지식으로 권력에 빌붙어 출세를 지향하거나. 연구비나 횡령할 생각, 이쁜 여자제자들 건드리려고 하거나
전두환 추징금도 다 못받아내는 사회가 정의인가? 대학생 미친등록금으로 주식투자 날려버린 사학재단이 존재하는게 정의인가? 정의떠들며 검사하다 퇴직후 곧바로 그 정의를 날려버린 부패범을 큰 돈 받고 변호해주는게 정의인가? 재벌이 수출해서 떼돈번다고 서민들 내일 월세내는데 도움주는가? 잔머리로 군대면제받은자가 애국심 떠벌리는게 순리인가?
당연하지.. 등록금 벌어보겠다고 이런저런 알바하는 애들이있는 반면 아직은 지 부모들 등골빼내 학교다니는 것들이 더 많지 않냐? 등록금이 아무리 비싸도 결국 등골 휘는건 부모들이지 자신들이 아니니 대부분 학생들 입장에서 강건너 불구경이지 뭐 그래서 등록금 내려도 좋고 안내려도 그만이고......
재 386 하던놈이던가 지금은 그저 돈돈돈하는 놈으로 누가 키웠는지 지금애들 돈돈돈하지 벗어나면 돈을 버리면 마음이 심리적이 안정이된다 그 대학가서 학문합니까 인터넷으로 도 학문이 가능합니다 워낙 글쓰기를 해놓은 사람들이 많아 방대한 자료들이다보니 인터넷에 해놓았아 ㅇ언제든 꺼내볼수 있거든 찾아볼수 있고
80년 군사정권시절 서울역회군 당시의 대학생들과 그 당시 대학생들이 아버지 가 되서 낳은 현재의 대학생들 80년대보다는 무지 발전된 화려한세상 더 무한개인/이기주의 로 발전된 대학가 그러나 미친등록금으로 고통받는 대학가 뭔가 폭발하고 싶지만 나약해진 대학가 80년대 대학을다닌 아니 당시 운동권지도부들의 초심 개혁의빛바람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시민아 ............ 대학생 탓 하는 넌 그동안 등록금 문제로 무슨 투쟁이나 고민을 해왔니 너딴에는 참여당 활동했다고 강변하겠지 개념 모자른 지금의 대학생들이나 영원히 <2% 부족한 인간> 너나 다를바 별로 없다 넌 항상 모든 것을 주둥이로 해결하려는것이 최대의 고질병이다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도 스스로 찾지 않으면 누가 보장 해주겠는가? 모든 권리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진정한 생활 정치가 필요한 이유다 국민을 무서워 하지 않는 정치인들과 정권이 왜 생겨났겠는가 개판을 쳐도 또 당선되고 표를 얻으니 1945년이후로 개떡 같은 놈들이 정치하고 권력을 주물떡 거린것이다 누가 주인인지 보여줘야 한다
내년에 정권넘겨주고 남탓하는지 두고보겠다. 이정부 미칠대로 미쳐있다. 이기적인 대학생까지 만드니! 이타적인 대학생 대학문화 확대 필요하다. 저만 아는 사람이 무엇을 할수있나? 유시민대표 지적은 긍정적이다. 정권교체해서 더이상 망신당하지않아야! 뷰스앤 김혜영기자님도 대학생활로 고생했을거다.
대학생들도 문제지만 그 부모들 지난 대선 총선때 이명박뽑고 한나라당뽑은 분들 아니신가요. 자업자득이죠. 대학생들도 선거안하고 방관만 하더니. 다 자업자득이고요. 모두 꼬십니다. 더기다려보세요. 이대통령과 한나라당 덕으로 아파트값 및 집갑오르고 주가 4000까지 가고 대학생 취업률100% 될날이 올지도 모르니 꾹 참고 기다리세요.
솔직히 말해서...요즘 누가 대학생들을 지성인이라고 하겠나. 자신들이 가진 큰 힘은 모르고, 투표날 놀러갔다왔다고 자랑질하는 학생들이 아직도 엄청나다. 젊은놈들이 남친 여친에만 골몰하며 놀기에만 치중하다가 4학년되면 취업준비한다고 세상과 등지고 살고 있지. 뭐하러 대학가는지 정말 신비로운 일이다. 그걸 어떻게 아냐고? 대학가에 살아봐라.
기회주의자 유시민이 모처럼 옳은 말을 했다. 지금 100만 청년학도들은 너무나 유약하고 이기적이며 정의감과 애국심이 상실되었다. 이명박의 반동적이고 반민주적인 역사의 퇴행앞에서 피끓는 대학생들이 침묵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존재감이 결여된 식물집단임을 반증하는 것이다.
피지배층이 지배층의 억압을 벗어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바쳤다. 그래서 겨우 얻어낸 것이 일인 한 표다. 오랜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피지배자가 지배자에게 대항할 수 있는 것이 겨우 투표 1표란다. 그리고 민주주의라고 가만히 있다가 표 하나만 찍으면 그만이란 생각도 버려라. 유시민의 호불호를 떠나서 잘 새겨들어야 하는 말이다.
정말 의아한게 우리나라 대학생들 다 부잣집 자식들은 아닌게 분명한데 아직도 너무 조용하다.. 분노할 줄 모르는게 미덕인가? 나만 경쟁에서 이겨 스펙쌓고 삼성 들어가면 끝인가? 영국,스페인 청년들이 분노하고 행동하는것은 우리 젊은이들이랑 뭐가 다를까? 집적된 교육의 효과가 다르다고 볼수 밖에..어릴때부터 경쟁력을 신처럼 모시고 살아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