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장은 4일 박근혜 전 대표의 정치력을 높게 평가한 조국 서울대 법대교수에 대해 "나는 단언코 아니라고 생각한다. 소위 친박파라는 분들도 문제지만 본질적 문제는 박근혜 자신"이라고 반박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박근혜 전 대표는 탁월한데 친박이 문제다’, 조국 교수가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 발언의 요지다. 그럴까? 그것이 진실일까?"라고 반문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극우보수에 갇혀있는 듯한 박 전 대표의 이념적 편향도 분명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소통 방식"이라며 "조국 교수는 '언제 발언해야 하고 어떻게 발언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고 그걸 통해서 대중과 소통하고 대중적 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건 능력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박근혜식 소통방식은 21세기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끔 아주 가끔 한마디 툭 던져놓으면 언론과 정치권이 해석해 대중에게 전달되는 박근혜식 소통 방식은 권위주의 시대의 냄새가 물씬 풍겨 나온다"며 "대중과 떨어져 있는 듯한 박근혜 전 대표의 고아한 이미지에는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웹 2.0의 본질은 참여, 공유, 개방이다. 북아프리카의 혁명은 스마트 폰과 트위터에서 시작되었다. 이제 페이스북이 트위터가 유튜브가 스마트 폰이 정치를 본질적으로 바꾸고 있다. 대중은 더 이상 소통의 객체가 아니다. 주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에게 닥친 현실적 문제는 박근혜 전 대표가 현재 다음 대통령에 가장 근접한 정치인, 집권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정치인이라는 데 있다"며 "다음 대통령이 국민과 소통하지 않는 대통령이라면? 자기만의 방식으로 국민과 소통하려는 대통령이라면? 그것이 대한민국이라면? 상상조차 하기 싫다"고 박 전 대표의 소통 부재를 힐난했다.
박정희보다 못한게 많다. 전직대통령으로써 대전에 많은일했지만 박근혜는 안했다. 그리고 탁월하다면 남동생이 살인미수로 재판까지 받을수있나? 아픈가족사를 생각한다면 그렇게 하지않았어야! 야당누리꾼의 큰결집 필요하다. 야권단일후보 60% 한나라후보 61.1%다. 1.1%다. 접전! 맞대결접전이다. 내가 서울 갔다왔지롱! 평택두!
신비주의로 자신을 관리하는여자 유신의 권위주위에 맛들인여자가 나이 60이 되니 나타나고있읍니다 추한늙은이들이 허세부리는 전 박근혜를 참 나쁜여자라고 봅니다 자신을 돌아볼줄아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정치를 떠나 조용히 그 좋아하는 침묵 그렇게 살아가는것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는사람입니다
그네가 한 일은 5.16장학회를 정수장학회로 이름 바꾼 것, 영남대 정관에 박정희가 교주다라고 표기한 것, 사학법 개정에 촛불 들고 시위한 것. IMF가 자신의 정당 뿌리에서 불러왔음에도 반성은 커녕, 줄푸세 잃어버린 10년을 주장하고 이메가한테 정권헌납해서 국민이 또 다시 경제파탄의 지경에 있도록 한 고마운 닭그네
박양은 신비주의 전략으로 이미지 정치하는 여자다 . 지금껏 한 게 뭐 있나 ???? 현안들이 얼매나 많나 ?? 닥그네는 입 꾹 다물고 무슨 정치를 하겠다는건가 ?? 환갑 다 되 가는데 ,,, 신비주의전략이라니... 멋진 총각 만나서 시집갈 생각이 아니라면 신비주의는 버려라. ㅋㅋㅋ
그네는 줄푸세를 외치더니,, 꼬랑지 아래로 말고 복지혓바닥을 낼름거리던데.... 시대착오적 줄푸세가 바로 개발독재시대의 막장개발 사고방식 아닌가 ?? 그러다가 아부지 총맞고 가고 ,, 두환이한테 받은 돈 6억 (현 시가 200억 상당) 은 국가에 반납해야 하는거 아닌가 ?? 입 쓱 닦으면 안되지 . !!
소통이라는게 대부분의 국민들은 너무 바빠서 인터넷 정치판에 신경 안씁니다. 어느 누구던간에 아주 극소수의 광신도들이 큰소리를 내죠. 님들과 그렇게 열심히 인터넷 소통하던 노무현이 결과적으로 가장 국민들과 불통하고 국론분열이 심했던건 아십니까? 박근혜가 대표이던 시절 누구보다 열심히 국민들과 소통하던건 아시죠?
맞는 말이다. 이것은 박근혜 본인의 문제다. 신비주의는 연예인의 몫이다. 정치인이라면 당연히 국민과 소통하고, 대화하려고 노력하는 건 당연한 것이다. 더구나 박근혜의 개인적 역사를 보면 국민과 너무나도 먼 삶을 살아 왔지 않는가? 다가가기 위해 더더욱 노력하는게 맞다. 그런 면에서 스타로서 박근혜는 대성공이지만,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은 꽝이다.
도라이 아닥아/ 취업해서 돈 ? 의원직 십년해봤고.. 결혼해서 애? 딸린 식구 없으니 가족비리 없을테고.. 퍼스트레이디 5년? 전문가들이 말하길 대통령 십년 맘먹는다는 경험이라고 하고.. 지아비?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라 국민들이 칭송하고.. 뭘 더바래? 그리고 이눔아 십년째 똑같은 반 박근혜 레파토리 너무 무식해보여.
아닥그네를 쥐쥐하는 거뜰은 다 쥐떼라고 보면 된다 어떤 조사를 보니깐 아닥그네 쥐쥐이유가 다까끼(독재자)의 딸(여자)라서드만 ((친일파-자유당-공화당-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딴날당-딴날쥐떼당))을 주구장창 쥐쥐해온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이 없는 노예들 지난 진보정권10년을 이뤄낸 깨어있는 1000만 시민만이 민주주의를 향유할 자격있다
박근혜 전대표 유능 모든 국민들은 다 알고 있죠 00이 0명인데 그 많은 의원들중에 문제제시에 따른 해결방안에 이러쿵 저러쿵할때마다 그럴때마다 왜 박근혜전대표를 향하여 답변하라고 그러는지? 그런데 소통이 없다고 하심은? 필요할때는 답하라고 하심은? 정말 정치전문가 이시라면 소통부재를 힐난할 범주가 아닌듯 좌우 지우침이 없는 일관된 정치인이지요
댓글 밑에...이넘아, 김영환이 저 의견이 합리적이냐? 박근혜가 극우보수에 갇혀있단다. 박근혜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않으며 그저 독재자의 딸 운운,극우보수 운운 저런 편견을 가진 놈들 때문에 국민들이 박근혜를 여당후보겸 제1야당 후보로 보는것이고 야당이 골창으로 처박히는거야. 소통하지 않는 꼴통새퀴들은 바로 민주당 놈들이라니까..
이건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는데, 박대표 보고 소통이 없다, 콘텐츠가 없다, 독재자 딸이다 등등 비판은 반대쪽 입장이고, 박대표는 예전 당대표 시절 무수히 많으 현안에 대해 얘기했다. 그리고 지금 박대표 입을 바라 보고 있는 야당은 한심하게도 자기들 얘기를 박대표 입을 통해 듣길 원하는 꼴이다..
김영환의원 제가보기엔 대한민국 정치인중 '박근혜'만한 정치인도 없는것 같은데요... 탁월한건 모든 국민들이 인정 합니다. 그리고 때묻은 정치인도 아니고요... 같은당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만큼 이라도 숨쉬고 사는건 다 박근혜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