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가 27일 대선 싱크탱크 성격의 '국가미래연구원'을 발족시키며 본격적인 대선행보에 나섰다.
국가미래연구원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박근혜 전 대표와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을 비롯해 대부분이 교수 출신인 78명이 참가한 가운데 발기인대회를 가졌다.
연구원은 지난 2007년 박 전 대표가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패배 후 격주에 한번씩 만나 분야별 정책에 대해 토론해온 안종범(성균관대), 신세돈(숙명여대), 김영세(연세대), 김광두(서강대), 최외출(영남대) 교수 등 '5인 스터디그룹'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발기인대회에서 헤드테이블에는 박 전 대표와 함께 이한구 의원, 김광두 서강대 교수, 조대환 변호사, 최성재 서울대 교수, 황부영 브랜다임 앤 파트너즈 대표가 자리를 함께 해 이들이 향후 박 전 대표의 싱크탱크 역할을 주도할 것임을 시사했다.
박 전 대표는 축사에서 "우리는 현재 국가발전의 기로에 서 있지만 지금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뀔 수 있다"며 "많은 난제들을 극복하고 선진국의 대업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이야말로 국가발전을 위해 전문가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 때"라며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능력을 국민과 국가에 돌려주는 기회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광두 서강대 교수는 대표 인사말을 통해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사회 현상을 종합적인 시각에서 봐야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는 문제의식을 갖게 됐다"며 "올해 대북 문제가 새롭게 등장, 국가의 불확실성 요인이 커지면서 모임의 추진 동력이 더 강해졌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또 "박 전 대표가 이러한 공부 모임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전해와 회원으로 모신 것"이라며 "우리와 똑같이 매달 5만원의 회비를 내는 회원일 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사무실은 강남 모처에 낸 것으로 알려졌다.
정가에서는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2년여를 앞두고 안국포럼을 발족시킨 것과 마찬가지로 박 전 대표 역시 박근혜식 안국포럼을 출범시킨 것이 아니냐는 해석을 하고 있다.
실제로 박 전 대표는 내년초부터 그동안 자제해온 전국 순회 강연도 할 것으로 알려져, MB 4년차를 맞아 본격적인 대선행보를 시작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정가에서는 박 전 대표가 본격적으로 강연 등을 시작할 경우 당면 현안에 대한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자신의 입장을 밝히면서 MB정부와의 차별성을 뚜렷이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깜둥이가 1950.6.25 종전을 거부해 시작하지 핵 전쟁 2.깜둥이가 1950.6.25 종전을 수용해 시작하지 통일전쟁 - 미제는 저 일본년을 버렷어 미제의 깜둥이의 시간끌기 어디까지인가 미제 깜둥이는 2011년 패전처리용이 된다 - 저 일본 년 은 가망이 없어 다음은 일본을 손보게 된다 남조선 일본 족들 일본안전을 위해 전쟁하지
그때 이명박과 노무현이 빅딜 안했습면 지금의 이명박은없고 박근혜가 대통령 ?는테 노무현이가 자기 하나살려고 이명박을 대통령 만들어줘 결국은 자기도 자살하고 온국토를 작살나고 많은국만들 피눈물을 흘르게 만들 었습 노무현 지지자들아 니들주군이 그래뜻이 박근혜를 비난하라 그럼 제2이명박 오새훈아나 김문수가대통령되어 도국민들피눈물을흘르게 만들어라
박근혜를 비닌하는 사람들보시요 니들은 국민한테 얻드려 용서를 빌어라 니들주군 노무현이하고 유시민이가 이명박 대통령 만든 1등공신이다 이명박형 이상득과 노무현 노건평이 빅딜한것 알고있나 항간에 노명박 이란 말이돌았지 유시민은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고 말을 했는테 지금 유시민은 그생각을아직도 같고있는지 그것이알고싶다
대북 경색으로 남북간 일촉즉발 위기 상황에, 거의 전국적인 양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 파동의 와중에서, 서민 예산 깡통된 날치기엔 입도 뻥긋 안하던 수첩이가 왠, 복지 정책 타령인가 혔더니, 이젠 아주 대놓고 대선 준비구마... 참. 영불엔 정신 없고, 그노무 젯밥엔 숟가락 들고 기달리고 있었구마...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 위한 "선거대책위원회" 일뿐.....호들갑 떠는 이유는 그만큼 불안하고 자신이 없다는 이야기.....소신도 내용도 없으니 불안한건 당연함...소신과 능력 없는 노인이 대통령이 됨으로서 지난 3년간 국가를 어떤 지경에 빠지게 했는지 기억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할것.
다음 대선 해보나 마나여~ 그네는 회창이 꼴로 끄시랑게..땡삼이때 국가부도내고 정권 빼앗길때의 국민여론은 지금현재 여론에 비하면 새발의 피여...그런디 어찌 개나라당의 유전자를 갖고 파란점퍼입고 대권을 잡는단 말여..설사 찍어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이번엔 절대루다 않찍어준단게..이유는 청기와 쥐새 끼가 잘알거여..대선끝나믄 선진당에 입당혀.
이명박이가 별 걸 다 약속했었다. 이명박이가 뭐든 못할 게 없을 것처럼 난리 법석을 떨었다. 그래서 어떠게 되었냐? 미안하지만 박근혜는 다른 사람들이 피눈물 흘려가며 쟁취한 복지에 은수저 올릴 생각 그만해라. 남들 죽도록 고생할 때 우아하게 날치기나 동참하던 주제에 무슨.
저런 화려한 싱크탱크를 아무리 많이 구성하면 무엇하는가? 날치기 할 때 당신 애들이 전부 참가해서 열심히 두들겨 패고... 미디어법 날치기 때는 당신도 줄을 섰지. 조-중-동 눈치 보느라. 복지? 정책? 권력이 생기면 다 할 거라고 지지자들은 믿는 모양이던데, 글쎄 권력 없어도 싸우던 사람도 많거든. 서울시 무상급식을 봐.^^
부일장학재단을 박정희가 강탈햇는데 정수장학회가 그재산을 환수해야할까? 수신제가치국평천하에서 수신에 해당하는 이야기이다. 씽크탱크여러분 그문제 부터 논의를 하는게 대권행보의 출발로 삼는게 적당하지 않을까요...미친군벌이 탱크를 앞세우고 정수장학회재산을 빼앗으면 성공한 쿠테타는 면죄이니 그냥 넘어가야 하는지 그것이 정의에 부합되는지?
나라를 위해 한 일이라고(그나마 혼자만 그리 생각하는)하는 게, 제 어미의 빈자리를 채운 것, 애비의 개발독재를 위대한 업적으로 받드는 것, 사랍학교법개정에 춧불시위한 것, 개나라당 자리싸움에 똘마이들 데리고 보따리 싸서 집 나간 것, 거지신세 된 개나라당에 천막으로 이슬 피하게 해 준 것이 전부인 희대의 광ㄴ이. 혼자서는 이미 대통령이 됐다. ㅎ!
모든 현안에서 유불리만 따져서 입닫고 있는 박근혜도 너무 보신주의다 이런 저런 사안에 대해 입닫고 눈감고 무슨 현실 정치를 하겠는가? 변하지 않는 지지층 ??? 그러나 늘 그자리 채워지지않는 지지율 상승 왜 그런가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제 대선이군 레임덕은 덤이라 ㅉㅉㅉ MB 걱정일세 ㅋㅋ
작은그륩 ........세뇌.... 뉴라이트 교수들 기득권세력 졸라 몰렷네 - 탈출이나 하세요 2012냔 총선과 대선은 없으니까 2011년 통일됩니다 ------------ 예상보다 좀 늦게 왓다 - -분단이 계속되고 일본인 박정희 저 일본년이 2012년 대선에[ 출마할려면 전쟁일어나면안된다고 조미평화협정막ㅇ야하고 문제는 일어난다는것도 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