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경남지사가 22일 정부의 낙동강 사업권 회수에 대한 법정투쟁을 선언하면서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며 향후 강도높은 대정부 투쟁을 선언했다.
22일 <경남도민일보> 등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실·국·원장 회의에서 정부의 낙동강 사업권 회수에 맞서 '계약자 지위 확인 소송'과 '공사 중지 가처분 신청' 등 두건의 민사소송을 23일 제기하고 이어 이달말에는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할 예정임을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대한민국은 정의와 양심이 살아있는 나라이고, 소수라 해도 고통받는 국민을 국가가 외면해서는 안된다"며 "정의롭지 못한 사회구조에서는 반드시 투사가 탄생한다"며 거듭 강력한 대정부 투쟁 방침을 분명히 했다.
그는 "낙동강 사업권 회수와 관련해 소송을 하는 이유는 첫번째는 강제 회수 자체가 부당하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진실에 눈감지 않고 도민들의 입장과 낙동강 사업에 걱정하는 목소리에 대해 대처했다는 기록을 남기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가 하는 일이 정의롭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법으로 다투는 모양이 참으로 안타깝고 미안하지만 이 사항은 그대로 넘길 수는 없다"며 "공무원들은 입장 곤란해하거나 크게 어려워할 필요가 없다. 맡은바 직무를 충실히 해주시면 된다"며 도공무원들의 의연한 대처를 주문하기도 했다.
그는 일부 도민의 4대강사업 지지에 대해선 "오늘 아침 만평을 보니 경남도가 열심히 하는 일이 거대한 산에 가려서 빛을 못 보는 듯이 그려놨는데, 설사 도가 추진하는 사업과 관련해 정보가 부족하고 여러 가지 다른 사항에 묻혀 빛을 발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일지라도 꾸준히 열심히 해 나가면 자연히 도민이 이해하고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 강을 죽이는 사업. 2. 국부 22조원을 재벌과 영포상 그룹에 넘기는 사업. 3. 합법적 과정을 따르지 않은 사업. 4.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반대하는 사업. 5. 국가 재정을 파탄내는 사업. 6. 기후변동재해와 농작믈 수확 감소를 일으키는 사업. 7. 공병대 투입 등 22조보다 실제 더 많은 돈이 들어가는 사업이다.
시대가 전문 사깃꾼을 제일의 의인으로 착각하게 맹근다. 즉, 사깃꾼도 시대 따라서 제일 청렴한 의인으로 둔갑한다. 3일만 지나면 잊는 민중은 3일 정도 지나서 상황 따라 사기치기 제일 좋다. 이 이론은 죽음의 사기꾼 히틀러 일당이 확립한 이론이고 앞으로도 유효하다. 지금 저질 뚜깡이를 보면 정답이 보인다.
배은망덕 . 리장질 해 먹다 노구리 지지로 벼락 출세했으면서도 은혜를 배신하는 본 보기. 노구리가 사지로 몰려 바깥 출입도 못하고 자살 지경에 몰렸을 때 뚜깡이가 연합 기자에게 결정적인 비수질 안했나? 돈을 참 그런 돈이나 받고~ 내는 욘차수당 안 묵었따~ 내는 결백하다 라며 비수 콱, 배신자 기사 후 몇일 안가서 노구리 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