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한나라당 경기지사 후보는 14일 후보단일화후 유시민 등 수도권 야권후보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는 것과 관련, "서로 그야말로 노무현 대통령하고 가장 가까운 분들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국민들께서 이미 많이 겪어보셨기 때문에 장관을 한다, 총리를 한다, 다들 겪어본 분들이기 때문에 이미 판단을 많이 내리고 계실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애써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문수 후보는 이날 KBS라디오 '라디오정보센터 이규원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노풍'의 파괴력에 대해서도 "일부 젊은 층들에서 상당히 그런 향수 같은 게 있는 것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세상살이를 좀 일정하게 해서 판단력이 있는 분들께서는 이미 겪어보셨기 때문에 여러 가지 중심이 있는 판단을 하시지 않겠나"라고 일축했다.
그는 유시민 후보가 지지율 추월을 장담하는 데 대해서도 "많은 유권자들께서 현명한 판단을 해주실 것"이라며 "(유 후보는) 완전히 새로운 신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래서 나름대로 우리 경험 있는 우리 도민들께서 잘 판단하실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선 "박근혜 대표께서는 선거의 여왕이라고 그러지 않나? 아주 굉장한 지지자들을 많이 확보하고 있고 또 열광적인 지지자를 많이 확보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정치인"이라며 "우리들로서는 당연히 박근혜 대표가 열심히 선거운동을 해주시면 큰 도움이 된다"며 SOS를 청했다. 그는 "여러 가지 경로로 뵐 기회도 있고 여러 가지 경로가 있으니까 우리들은 기회 있을 때마다 박근혜 대표 역할이 참으로 중요하고 필요하다 그런 말씀은 전하고 있다"며 거듭 지원을 호소했다.
무능하고 분열만 조장해 국민의 심판을 받은 실패한 노정권의 인사들이 간판만 바꾸고 슬그머니 다시 모이고 그걸 또 지지하는 인간들은 무뇌충들인가? 역시 좌빨세끼들이란;; 북한 아오지탄광에 한 20년 쳐넣어야 니들이 그렇게 외쳐대는 자유민주주의국가인 대한민국이 그리울거다!!
대한민국 정부수립이래로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늘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민주세력을 항상 지지해왔다. 세상살이 제대로 하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아는 사람은 항상 제대로 투표했다. 지 한표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르고 맹목적으로 투표하는 개들만이 쥐떼들을 찍어왔을 뿐.
지적 수준이 높은 국민들이라면 황당한 김문수를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어디에서 나오는 대로 국민들을 향해 모욕적인 말을 내 뱉는가? 자네가 국민들 위에서 군림하는 지배자인가? 정말 더러우서, 말이 아니나온다. 한심한 자가 황당한 말을 함부로 내 뱉으니 구역질이 나서 한마디.
우고 차베스 베네스엘라 대통령이 12일 트위터를 통해 대학 국유화 결정을 발표했다. 차베스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산타 이네스 대학생 여러분, 나는 모두를 위해 대학 국유화 계획을 승인했다. 이제는 무료”라고 글을 올렸고, 30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들에게 퍼져 나갔다. - 대학교육 무료 - 데산겅약이다 대학교육 무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