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한나라당 의원이 28일 천안함 사태와 관련 군사적 대응을 포함한 강경대응을 주장하며 "전면적으로 비화만 되지 않으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크지 않다"고 주장, 파장을 예고했다.
김동성 "전면전 발발 안하면 경제에 큰 타격 없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김동성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천안함 침몰을 북한 소행으로 단정한 뒤, "일각에서 말하는 북한의 잠수함 기지를 타격을 한다든지 하는 것들도 이것도 우리가 굳이 불가능하다고 확언적으로 얘기할 필요는 없다"며 유사시 대북 보복공격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대북 보복공격시 경제적 파장과 관련, "남북간의 긴장이 조성되는 것이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조사를 해봤던 적이 있다. 과연 신용등급이 내려가느냐, 해외자본이 빠져나가느냐 이런 측면들을 봤는데 그래서 무디스라든지 S&P 등 각종 신용평가 책임자들하고도 과거에 직접 통화도 해봤었다"며 "그 사람들 얘기가 전면적으로 비화만 되지 않으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크지 않다고 평가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왜냐하면 일단 지난번에 천안함 사건에도 불구하고 무디스가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올리지 않았냐? 그게 하나가 입증이 되는 건데 신용등급이란 게 국채나 회사채 등을 갚지 못하게 될 가능성을 평가하는 거"라며 "전면전이 발발하지 않는 한 긴장이 조성된다고 해서 국가부도가 될 가능성이 올라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신용 등급이 내려가거나 그렇진 않는다. 1,2차 연평해전때도 신용등급은 내려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밖에 북한 제재시 미온적일 중국 포섭 방식과 관련, "(중국은) 심한 제재를 할 경우에는 북한이 붕괴될 수 있고 중국의 이익에 반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이 단호한 제재에 나서지 못하고 미온적일 가능성이 높다"며 "그래서 우리는 중국이 원하는 그런 한중 FTA 같은 걸 제시하면서 결코 북한을 제지하는 것이 중국의 이익에 반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하고 설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중국의 대북 제재 동참 대가로 한중FTA를 체결해 줄 것을 주장하기도 했다.
정보당국 "전면전 발생하면 한국경제 궤멸"
남북 전쟁이 재발하더라도 전면전이 아닌 국지전일 경우 큰 충격이 없을 것이란 김 의원 주장은 최근 <조선일보> 등 일부 보수신문들이 경제적 손실을 각오하고라도 북한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하며 필요할 경우 김정일 정권을 붕괴시켜야 한다는 주장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다.
문제는 그러나 우리가 북한을 보복공격할 경우 그 전쟁이 과연 우리 바람대로 국지전으로 끝날 것인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는 데 있다. 북한은 이와 관련, 장사포 등 재래식 무기는 말할 것도 없고 핵무기까지 사용해 수도권을 집중타격하겠다는 전면전을 경고한 상태다.
또한 무디스 등 국제신용평가사들이 천안함 사태 등에도 불구하고 신용등급을 강등하지 않고 외국투자자들이 계속 한국 주식과 채권을 사들이는 것은 결코 무력충돌로 가지 않을 것이란 판단에 기초한 것이지, 전면전만 발발하지 않으면 대북 공격 등 국지전은 개의치 않는다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우리나라 정보당국이나 미국 등은 오래전부터 한반도에서 제2 전쟁이 발발할 경우를 상정한 예상 시나리오를 짜놓고 있다. 미군 고위관계자는 수년전 한반도 긴장이 고조됐을 때 미 의회 청문회에서 제2 전쟁이 발발할 경우 500만명 이상의 한국인 사망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증언하기도 했다.
또한 정보당국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제2 전쟁이 발발할 경우 한국경제가 10년 전으로 후퇴하고 1천억달러 이상의 국제 긴급구제금융이 필요하다는 가상 시나리오도 짜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마디로 말해 한국경제는 궤멸적 타격을 입게 될 것이란 의미다. 대기업 등 재계도 이같은 판단에 전폭 공감하고 있다.
이런 궤멸적 상황을 알기에 과거 도끼만행 사건때 박정희 정권이나 아웅산사건때 전두환 정권 등 과거 군사정권들도 대북 군사보복 공격을 택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런 마당에 요즘 들어 정부여당과 보수언론 등에서 대북 제재 차원을 뛰어넘어 대북 보복공격론이 너무 자연스레 분출되고 있어 일각의 '모험주의'가 자칫 재앙적 결과를 초래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그냥 전쟁 직전까지 위기감을 조성하는게 목표지.. 설마 진심으로 전쟁나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머리가 있는 사람이면 저렇게 생각을 할수가 없지..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말할 땐, 그만한 희생을 각오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하겠다는 얘기인거지, 전쟁은 전쟁이고 변하는건 없다고?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무디스가 왜 신용등급을 올렸을까? 무디스는 알고있다...우리만 모르고 있지...지금부터 전면전 하자고 합의하고 한다고 생각하는 가 본데,,나참,,동네 양아치들이 주먹 한대씩 때리고 그만하자고 하는 거 봤어? 전쟁나면 니놈들부터 타격 1순위 대상이 될거다,,, 아닐거 같지..지금분위기는그래..
미친거아냐? 그래서 전쟁을 정당화시키자는건가? 친일파가 득세하니 한반도를 전쟁위기로 자꾸 몰아가려 하고 국민갈등만 유발시킨다..그래서 이득보는건 정작 일본밖에 없다는걸 알면서 의도적으로 조장하는 꼬락서니가 위험하기 짝이없다 친일매국왜나라당이 대한민국 악의축임을 새삼 깨달음;;;;;;;;;;;;;;;;
아침 뉴스 체크 내용부터가 심란의 시작이로고... 그래, 딴나라 니들이 그렇게 원하는 전쟁 함 벌려봐라, 국민들은 지금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다 죽게 생겼으니까, 게다가 젊은 애들은 나이 서른 다 되도록 사회에 발도 못 내딛고들 있다더라, 이나라 전쟁터 만들면 쓰려고 비축해두는겨?!ㅉ
전시 통제전작권이나 갖고 하세요 북한을 공격하는것은 좋으나 0.001m 넘는순간 핵맛을 보고싶으면 하세요 미국에 핵미사일 떨어지는것은 어찌 막을수 있답니가 - 미군이 정한 nll은 과거의 형은 없답니다 오직 북한이 말하는 해상경계선만이 존재합니다 지금이라도 넘어봐라 수장되지 공중푹발되고
전쟁하면 ...수도 전기 가스 모두 가 먹통에 전화도 불통에 갈 곳은 없고 그저 않아서 밥도 해 먹지 못해 공습에 죽고 죽고 그리고 경제는 소말리아 수준이 되고 아마 한반도는 아프리카 수준으로 전락..똑똑한 놈들 전쟁 하면서 국민과 국가 말아 먹으려 하네 하기사 중국과 일본에 이 땅덩어리 공짜로 헌납하고 한 민족 모두 죽으라고 ...
김동성, 다음 총선에 지역구 나가려고 고의적으로 강한 멘트 날린 것임. 원래, 비례대표 받아 처음 금뺏지 단 애들은 다 저런다. 지역구에 자기이름 각인 시키려고 독설해댄다. -노이즈 마케팅- 조전혁이나 김성동이나 다음 총선에 지역구 나갈 준비하는 거여. 너무 노골적이군...
전쟁 소리를 함부로 하는 인간들은 국민의 이름으로 단죄하여야 한다. 정작 전쟁이 터지면 자신들은 뒤로 빠지고 서민들 자식들만 전장에 나가 개죽음 당해 왔던게 한국의 역사였다. 병자호란때 주전론을 울부짖던 김상헌 같은 작자는 정작 청군이 들이닥치자 지 고향으로 내빼는 아주 교활한 작태를 보였다. 이게 한국 지배권력자들의 행태였다. 다들 정신차려라.
...늙은이의 선거비중은 실로 엄청나다, 요즘 젊은층은 향락,돈에찌들어 있어 선거권이 있으나, 기권하게 됨으로 실제로 선거권을 가지고 있는 것은 빨갱이사상에 찌든 늙은이 뿐이다. 영악한 한나라당은 이것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 그래서 최대한 언론플레이하면서 이용해 먹는것이다...ㅋㅋ
한나라당은 전쟁 불가피를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전쟁론을 내세우게 되면... 갱상도 선거권의 시민들의 표심을 확실하게 한나라당으로 붙들어 맬 수 있고... 추가로 서울,경기에서 반사이익으로 우세를 점 할 수 있다. 왜나면 선거하는 층은 젊은층 보다는 늙은이가 대부분의 비중을 가지기 때문에 빨갱이심리에 호소하는 것이다.
지금 한겨울같은 세계경제에 한반도 전면전은 따뜻한 모닥불을 피워주는 거지요.뭐! 일본은 제2한국전으로 특수를 누리고 미국은 엄청난 무기도 팔 수 있고 중국은 좀 불안하겠지만! 남북충돌로 한국안 친일매국노세력은 얼씨구나 절씨구나 어깨춤이 절로 나오겠고..아 기모노 입고 일본춤 추겠지!
북한 잠수한 기지 폭격 -> 북한의 백령도 보복 폭격, 서해5도 뱃길 전면 차단 -> 한국의 북한 장산곳 보복 폭격 -> 전쟁 분위기 고조, 증시 폭락 -> 북한의 서울인근 보복폭격 -> 전쟁분위기 고조-> 차떼기 국회의원 자녀들 포함 강남 부유층 대거 탈한국 -> 예비군 소집, 산업생산 차질 --> 국가 신용도 급락 --> 이렇게 발전한다.
"신용평가 책임자들하고 직접 통화도 해봤었다"??? "전면적으로 비화만 되지 않으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크지 않다고 평가를 한다"??? 통화했다는 것 완전 뻥이고 통화를 해도 그런 식의 답변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민주당 뭐하냐? 이 통화 내용 조사좀 해 보자고 하지.
군면제당 애덜아 니들 천안함 시나리오에 따르면 귀신 같이 천안함 침몰 시킨 북조선의 막강 군대를 상대로 이기겠니? 그리고 잠수정도 못보고 어뢰도 못보는 남한 당나라 군대가지고 우째 한판 붙자고 허냐? 그냥 무릎 ?고 동포의 정으로 한번 봐달라 그래. 하여간 군면제당 애덜이 입으로는 잘 떠들어요.
한국은 작전권이 없으므로 전쟁이 발발하면... 자동으로 북미전쟁이 되는 것이다. 이 때의 전쟁은 한반도 전쟁이 아니라 미본토가 전멸하는 전쟁으로 확장하게 될것이다. 북이 죽던,미국이 죽던 어느 하나가 완전히 괴멸할 것이다. 그럼 그사이에 있는 한국의 운명은....? ㅋㅋㅋ
세르비아 왕세자 암살이 세계대전으로 비화될 줄 아무도 몰랐다. 전쟁은 조그만 불씨에서 시작한다. 군대는 죽어라 안가고, 오로지 친일을 벗어나고 국민통제 수단으로만 반공을 이용하던 것들이 여전히 전쟁을 부추긴다. 김대중 노무현이 이루어 놓은 평화와 공동번영 체재가 단 2년만에 무너져 내렸다. 4대강보다 100배는 심각한 문제다.
이런 무뇌아가 구케의원으로 있는 한 대한민국은 답없다. 그래 동성아, 말 난김에 국지전이든 전면전이든 함 해보자. 한나라당 따까리들이 앞장서서 최전방에서 싸울 준비는 되어 있겠지? 꼴통들 싸악 한반도에서 청소하고, 천민 자본주의와 기름때 징한 기득권층도 정리좀 하자. 원시시대로 돌아가서 쟁기 끌고 땅파서 농사지을 준비는 되어있다.
귀족님들이야 뭐.. 가족중에 현재 군인도 없을테고 예비군 갈 사람도 없을거고 전쟁나면 한몫 잡을 생각 간절하지. 모두 돈 많이 벌고 권력도 잡고 애도 외국가서 낳읍시다. 뺑이치는 시간이 아깝기도 하려니와 뭣하러 귀족님들 위해서 목숨 버려요? 어쩌다 고귀한 병역의무가 걸레가 되었는지.. 쯧.
나이를 처먹은건 전부 똥꾸멍으로 먹은건가? 이 존만한 땅덩어리에 국지전? 진짜 속편한 소리한다. 니가 투자자라면 내일모레 전쟁 날 나라에 투자하고 싶겠냐? 그리고 국지전하면 사람은 안 죽는다디? 우리 국군은 총알이 피해가나? 니들 말대로라면 북한 스텔스어뢰(?) 한방에 군함 다 침몰하는데 국지전해서 전부 영웅될 일 만들거냐?
남북관계가 긴장?수록 북한은 중국에 예속하게돼며 자칫하다가는 중국의한省으로종속?다! 정부는 천안함사태를 장기집권하려는꼼수를버리고 냉각기를가지고 남북대화에나서야하며 속한시일내에 남북정기여러방면으로 대화 통로를마련하여개성공단문제 금강산문제를해결하며 북한투자사업에 적극투자하여 남북이상생하는길로나서야한다!
한나라에 가까운 인물들은 하나같이 쥐세끼 같은 소리만 골라서 할까? 조갑제는 옜적에 김일성궁을 탱크로 밀자고 하는 둥 ...개념이 있는 인간들인지? 그런데 말이지... 모르긴 몰라도 이북애들이 밀고 들어오면 자진해서 군대에 들어가 목슴받처 국가에 충성할 인물이 몇인가 있을까?돈 들고 다 미국 등 해외로 튈거다 월남이 월맹에 망했을 ? 보면안다
정말로 한국은 전시 작전 통제권을 주한 미군한테서 되돌려 받으면 절~대 안 되는 나라구나... 다시 한번 뼈져리게 느낀다. 진짜 저런 미친 놈들이 한국 정부에서 개 판을 치고 있는 이런 나라에서 전시 작전 통제권을 쥐어 주면 그냥 전쟁 불장난 놀이 하는 건 일도 아니겠네... 진짜 개 또. 라이 같은 나라다. 아무리 내가 태어난 나라라지만. ㅉ
이게 다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의 햇볕정책 때문인걸 모르냐??? 김영삼때만해도 핵전쟁 말만 나왔어도 사재기 열풍이 불었다. 하지만 햇볕정책 이후, 비록 연평해전이 발발과 핵무기 개발 등 변수가 많았지만 국민들은 동요하지 않았고, 신용평가도 흔들리지 않았다. 전쟁이 없을거란 강한 믿음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당나라당 애들 어떡하든 선거까지 부채질 하고 싶겠지만, 내가 볼때 이미 천안함 상황 끝이다. 미국, 중국, 북한 이미 다 조율 끝난 것 같다. 쥐박이 중국 불려 가면 상황 완전 정리 되고... 부채질 한다고 북풍이 부니? 마지막 발악은 화려하게라도 해 봐라. 갑제야. 관제 데모 한 번 화끈하게 해봐. 몇 놈이나 나올지 모르겠지만.
좋다, 전쟁하자 단, 한나라당,보수진영들이 해외로 도피않고,군대 않간놈들 입대시켜 북진, 저 백두산에 우리 태극기를 꽂자,조중동 사장 앞세우고 특히 조갑제,김동길,박홍, 안상수,김진홍.이명박 내각들 특수훈련시켜 평양에 낙하산으로 투하.김일성 궁을 쳐부시자,김정일을 때려 잡자.
천안함이 정말 북의 어뢰공격에 격침된 것이라면 함장이하 생존자들은 전원 군법회의에 회부되어야 마땅하다. 예로부터 작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가 되지만, 경계를 잘못한 지휘관은 용서가 없었다. 어뢰가 공격을 해 오는데도 그것하나 알아차리지 못하는 지휘관이 어디에 필요한가? 월급이 아깝다.
나오는 되로 떠들면 똑똑한 한국의 식자라? 이 사람은 이번 천안 함 사건을 잘못 받아들이고 있군. 만약 북이 천안 함을 침몰 시켰다면 우리는 북의 해상 도발에 그 무엇으로도 막을 힘이 없다는 것을 먼저 인식해야하며, 북을 선제공격을 한다면 우리의 군이 이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가를 먼저 따져본 후에 나팔을 불어야 이치에 맞을 것이다.
북풍 조작으로 요번 열세인 선거에서 뒤집어 볼려구 애나 쓴다..ㅋㅋ 하여튼 북풍으로 이득보는 정당은 한나라당 뿐이야.. 그럼에도 수십번씩 속으면서도,똑같이 한나라당 찍어주는 국민들의 의식수준도 대단해...ㅋ 그러나 결과는,광우병소고기,4대강,의료민영화등,..서민 죽는다ㅋㅋ
지금 북한은 미국 본토와 이스라엘에 핵미사일을 날리겠다고 으름짱 놓으며 미군을 한반도에서 빼라고 큰소리 치는 형국이다. 근데 북한의 콧 털을 건드려? 어디 한 번 건드려 봐라. 그 즉시 미국 뉴욕은 지옥으로 변할 것이며 이스라엘은 지구에서 사라지게 된다. 그럼 남한은 어케 될까?
천안함은 세계대전으로 즉 전쟁으로 가기 위한 자작쇼 일뿐이다 =87년6.10으로 전두환정권이 몰락위기에서 KAL 폭파랑 같은 일환 그래서 노태우가 되지 않았냐 정치적위기 경제적위기 해소를 위한 그냥 음모이다 -9.11 도 정치적 위기 경제적위기를 해소 하기 위해 자작극일 분이다 부시가 정치적으로는 재선에 성공하고 경제적위기는 침공전쟁으로 해소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