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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3 개 있습니다.
군대가 줏대없다. 헬기추락사고 전투기추락사고 안전대책은 있나
국민의 돈 받아가면서도 사람죽는것이 쉬워지니 뭐가 잘못되어도 잘못되었다.
국민군대라기보다 이명박정권 군대로 비춰진다. 응징심판받는게 좋겠다.
6.2 지방선거로 군대 역시 응징심판대상이다. 군대가 군대답지 못하다. 너무기강엉망!
경찰까지 돈을 들고 도망쳤다. 너무문제아닌가!!!
며 눈이많이오니 올해국운이 좋다고 참국운좋다 쥐 들어서면서 국가에 재양얼마나 많았나 모두다 쥐가재수가 없는탓이야
전쟁은 야간에도 악천후에도 태풍이 불어도 합니다 ...
남한호전광들이 벌이는 키리졸브 남한의 이명박정권
D-3일
오늘부터 슬슬 여행갈 준비해야지
비상식량 가스버너 식량 물 라디오 건전지 손전등 놀라갈때 불 밝히는 .. 초 등등
좌빨들이 신형 비행기 사라 지 랄이네. 그럼 정일이가 화낼텐데
4대강 천문학적 예산으로 30년 전투기와 헬기나 바꿔라!!젊은 군인들의 생명 어찌하나....또 그 가족들은 어떡하고.....국민 70%가 반대하는 삽질은 뭣때문에 하고 자빠졌는지.....쥐바기 찍은놈들 낙동강 오염된물은 약수로 알고 잘 쳐먹고 반성하며 손가락 다 잘라라!!
동계올립픽성공도 헬기추락 2명사망도 쥐박이 공로다
이래도 정신 못 차려? 다음엔 뭘 맞춰볼까?
목격자 황 "헬기 프로펠러 돌아가는 소리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뒤집히는 듯 하더니 300m 정높이에서 수직으로 떨어졌다"
.황씨는 "비닐하우스 안으로 들어가보니 헬기 상체는 비닐에 가려 보이지 않았고 아랫부분만 보였지만 불이 붙는 바람에 밖으로 나왔다"며 "불을 끈 뒤 헬기안을 살펴보니 사람이 없어
소방대원들과 함께 주변을 뒤져 조종사들을 찾았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에서 30ｍ가량 떨어진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김모(25.여)씨는 "헬기 3~4대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더니 얼마후 엄청나게 큰 소리가 들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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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키리졸브가 시작되고나면 전쟁은 시작될겁니다 다들 왜 하필 낮인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00MD입니다. 영화 블랙호크다운에 나온 소형공격헬기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연달아 전투기와 전투헬기가 떨어지다니. 너무 비약이긴 하나 이런 와중에
올림픽우승자들 불러 쑈하는 우리 가카가 좀 아니다 싶습니다. 원래 그런 사람이고
2년동안 매일 보이는 모습마다 구역질난 끝에 이젠 이력이 난듯도 싶었으나.
똥관아 뭐하니?? "민간인 피해 없는것은 쥐정권 덕이고 국운이 좋아 그런것" 이라고 해야지....얍쌉한 놈들......ㅉㅉㅉ
공격형헬기랍니다
500MB 핼기
제조 국가: 미국
무장: 다연발 로켓런처
미니건 기관총
소개: 빠른 기동력과 회선력을 가진 핼기로 다연발 로켓런처와 미니건 기관총은
무장하여 엄청난 화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장갑이 얇아 무장 공격에 약하다
적후방 침투 임무에 사용 되며 정찰용으로도 사용 된다.
다
3.8 결판을 볼려고 하는데 계속 떨어지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