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투표율] 경주 투표율 43.5%, 경이적
울산 33.5%, 부평 22.4%, 시흥 15.4%
한나라당 친이-친박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경북 경주의 4.29 재보선 투표율이 투표 마감 3시간 전인 29일 오후 5시 현재 43.5%를 기록하며 1년전 총선때 못지 않은 높은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29일 오후 5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북 경주 재보선 투표율에 이어 울산 북구가 33.5%의 투표율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지난 총선때보다는 소폭 낮은 투표율이나 퇴근때 투표율이 다시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무소속 정동영 후보가 출마한 전주 덕진의 경우 29.5%, 옆 지역구 전주 완산갑의 경우 역시 29.6%의 투표율로 지난 총선때보다는 낮게 나타내고 있다.
반면 인천 부평을은 여전히 22.4%로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고, 시흥시장 재보선 투표율도 15.4%에 그치고 있다.
29일 오후 5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북 경주 재보선 투표율에 이어 울산 북구가 33.5%의 투표율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지난 총선때보다는 소폭 낮은 투표율이나 퇴근때 투표율이 다시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무소속 정동영 후보가 출마한 전주 덕진의 경우 29.5%, 옆 지역구 전주 완산갑의 경우 역시 29.6%의 투표율로 지난 총선때보다는 낮게 나타내고 있다.
반면 인천 부평을은 여전히 22.4%로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고, 시흥시장 재보선 투표율도 15.4%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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