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조승수로 진보후보 단일화 확정
후보단일화로 조승수, 유리한 고지 확보
울산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의 진보진영 단일후보가 26일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에 앞서온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로 확정됐다.
두 당은 이번 울산 북구 재선거에 나설 단일 후보를 결정하기 위해 북구 주민을 대상으로 진보신당 조 후보와 민노당 김 후보를 놓고 여론조사를 벌인 뒤 그 결과를 취합, 이날 조 후보를 단일 후보로 결정했다.
조승수 후보는 후보단일화후 성명을 통해 "진보진영 단일후보를 염원하시며 성원을 보내주신 북구 주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진보진영 단일화는 저 조승수 후보의 승리가 아니라, 김창현 후보의 공동승리이며, 더불어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양당의 승리, 더 나아가 울산북구 주민 전체의 승리"라며 필승을 다짐했다.
이로써 울산 북구 재선거에 출마한 후보는 당초 6명에서 중도사퇴와 단일화로 한나라당 박대동, 진보신당 조승수, 무소속 김수헌 후보의 '3파전'으로 압축됐다.
기존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조 후보로 진보후보가 단일화할 경우 한나라당 박 후보를 10%포인트 이상의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후보단일화가 실제로 여론조사와 같은 동일한 효과를 나타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진보 후보단일화가 성사됨에 따라 무소속 김수헌 후보에 대한 보수진영의 후보단일화 압력도 더욱 거세지고 있어 김 후보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두 당은 이번 울산 북구 재선거에 나설 단일 후보를 결정하기 위해 북구 주민을 대상으로 진보신당 조 후보와 민노당 김 후보를 놓고 여론조사를 벌인 뒤 그 결과를 취합, 이날 조 후보를 단일 후보로 결정했다.
조승수 후보는 후보단일화후 성명을 통해 "진보진영 단일후보를 염원하시며 성원을 보내주신 북구 주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진보진영 단일화는 저 조승수 후보의 승리가 아니라, 김창현 후보의 공동승리이며, 더불어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양당의 승리, 더 나아가 울산북구 주민 전체의 승리"라며 필승을 다짐했다.
이로써 울산 북구 재선거에 출마한 후보는 당초 6명에서 중도사퇴와 단일화로 한나라당 박대동, 진보신당 조승수, 무소속 김수헌 후보의 '3파전'으로 압축됐다.
기존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조 후보로 진보후보가 단일화할 경우 한나라당 박 후보를 10%포인트 이상의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후보단일화가 실제로 여론조사와 같은 동일한 효과를 나타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진보 후보단일화가 성사됨에 따라 무소속 김수헌 후보에 대한 보수진영의 후보단일화 압력도 더욱 거세지고 있어 김 후보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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