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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또 4명 동반자살 기도...1명 숨져

3명은 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

23일 오전 11시 30분께 강원 양구군 양구읍 웅진터널 인근 46번 국도 교차로 앞에 주차된 싼타모 승용차 안에서 이모(40)와 윤모(23.여) 씨 등 남녀 4명이 동반자살을 기도해 이 중 박모(19) 양이 숨진 것을 산불감시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씨 등 생존한 3명을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이다.

이들이 타고 있던 승용차 창문에는 청테이프가 부착돼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연합뉴스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4 13
    음하하

    아파트공화국 때문이다
    요행히 취직돼도 10년 벌은거
    슨상,멍바기 일당이 고분양가로 원천징수 해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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