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씨 전 남편 조성민씨가 28일 자녀들에 대한 친권과 재산관리권을 요구했다는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이 강력 반발, 조씨에게 친권이 인정되는 것을 반대하는 청원운동을 전개하고 조씨가 진행을 맡고 있는 스포츠중개 프로그램에서의 퇴출을 요구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다음 아고라에서는 보도가 나간 직후 한 네티즌이 "아이들은 외가에서 키워야 합니다. 조성민씨에겐 친권권리가 없습니다"라는 청원운동을 전개하자마자 수많은 네티즌이 공감을 표시하며 청원에 합류하고 있다.
이날 오후 1만명을 목표로 청원을 시작한 이래 이날 오후 8시 현재 이미 4천500여명이 서명을 할 정도로 네티즌들의 반향이 뜨겁다.
이와 별도로 또다른 네티즌이 시작한 '조성민 재산권-친권 반대서명'에도 시작하자마자 1천여명이 서명을 했다.
또다른 네티즌은 'MBC ESPN 조성민 퇴출운동'을 주장하며 조씨가 현재 진행을 맡고 있는 야구중계에서의 하차를 주장하는 청원을 시작하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서 조씨는 '공공의 적'처럼 취급되고 있다.
한편 포탈들은 조씨를 비난하는 댓글들이 빗발치자 관련기사에서 댓글 기능을 폐쇄하는 등 파문은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제3자 신탁은, 하루뒤에 나온말이다.. (전날 기사는 이렇다) A씨는 "조성민이 유족 측에 자신의 도장 없이는 은행에서 최진실의 돈을 인출하거나 재산처분을 할 수 없다고 고지했다"며 "재산을 내가 관리하는 것이 애들 엄마(최진실)의 뜻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제 3자 신탁 얘기는, 하루뒤, 네티즌들에게 욕먹고 나온말이다. 재산관리에 앞서, 자기 자식을 자기가 키우겠다고 말하는 것이 우선이다. 조성민이 키우겠다고 하더라도, 배울것도 없는 사람들한테.. 맏기지도 않겠지만.. 도대체, 인간이 기본이 안되있다. 최진실도, 저런 인간 만나서.. 결국, 이렇게 된거고..
아이를 자기가 키운다고 말하는게, 우선이다. 양육권은 넘기고, 재산권과 관련된 친권만 지키겠다는 소리냐? 자기 아이는 자기가 키우겠다고 하는 것이 우선이다. 아이들 내세워, 재산은 자기가 관리하겠다는 뜻이구나. 고양이한테 생선 가게를 맏기라는 얘기구나. 최진영이 돈을 벌어도 조성민 보단 더 많이 벌겠다. 애들 외가에서 돈을 가지고 있는게 더 안전해 보이는데.. 조성민, 인간답게 살아라... 대한민국에서 발 뻗고 살고 싶으면,.. 쩝.
음... 조성민 의도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기사와 같은 생각으로 제3자신탁을 요구하는거라면.. 그게 맞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사실 아이들의 돈인데 그게 친척들이 어떻게 쓸지는 모르니까요.. 조성민측에서는 외가에서 애들 키워도 된다고하는데.. 음.. 제가 무지한건지; 너무 흥분은 하지마세요.. 저도 어제까지는 인간도 아니라고 생각했어요...-_-;; 오늘 아침에 조성민측 인터뷰기사보니까 딱히 틀린말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적었던 글입니다;
리언!!뭐 제3자신탁 글쎄 정말 그렇게 될까 이봐요 그돈은 분명 최진실어머니,동생,아이들 이렇게 다 쓸수있어요 분명 최진실씨는 그걸 원하겠죠 끔찍히 가족을 챙겼는데 어머니가 또 경제난에 허덕이는건 보고싶지않을거에요 최진실스페셜 보셨나요,91도인가 인간극장에 나와서 그랬죠 엄마와동생 그리고 최진실 이렇게 첨 방2칸짜리 아파트장만했을때 넘좋아서 잠을 썰쳤다고 동생 방줄수있어서 넘좋았다고 그리고 어머니 호강시켜드릴거라고 그런데 돈을 제3자신탁에 맡겨서 아이들이 나중에 쓰게한다고요 그돈은 꼭 아이들만 쓸수있는 돈은 아니에요 딸이 평생번건데 부모도 쓸권리가 있죠 홀어머니인데, 그리고 외할머니 외삼촌이 절대 아이들을 나몰라라 하지않습니다. 그돈 허황하게 쓰지도 않구요 아이들을 위해서 잘쓸거에요. 난 조성민 당신을 못믿겠군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진정 그 행동들이 고인이된 최진실씨의 마음인지 다시 한번 심사숙고하길 이제 어떻게 대한민국에 살려고 정말 한심하군요 사람들이 돌던지니 이제 제3신탁이라니 어이없군요
개 만도 못한 쒸레기야!~ 인간 이하의 개념으로 사는 조성민씨... 그렇게 무개념으로 사시니 참 속은 편하시겠음다... 장례식장에 얼굴 비쳤을때, 슬픈 표정은 고사하고 기쁨을 참느라 애쓰는 게 너무 표나이더이다! 전처가 그렇게 힘들어하다가 끝내 세상을 등지고 떠났는데, 그래더 애들 아빠라는 사람이 그리 행복한 미소를 지을수가 잇는지... 조성민씨. 당신은 참 인간 말종 인거 같음다.. 어데서 그렇게 개념없는 삶을 사시려하십니까? 이세상이 그렇게 호락 호락 한줄 아십니까? 나중에 죽어서 얼마나 많은 죄값을 치르려하는지... 당신 같은 씌레기는 개도 안 물어 갈껍니다.. 옆에 있음 정말이지 돌이라도 던지고 잡네.... 꼭 꼭 숨어서 조용히 사십시요! 이제 곧 세상 사람들이 당신에게 돌을 던질지도 모르니...
저도 두아이의 엄마이지만 최진실님이 돌아가신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분명 아이들문제부터 거론할꺼는 예상하였지만.. 이건 아니다 싶네요.. 조성민씨에게 묻고 싶네요 양심에 손을 얹고 아이들을 위해 돌아가신 최진실님을 위해 해야할 행동들이 무엇이었는지를.. 이게 과연 최진실님이 원하는 것인지. 아이들이 원하는 것인지를. 돈 싫다 하는 사람없고 당연히 돈? 좋죠.. 하지만 과유불급이라 하였습니다.. 한 여자의 일생을 그리 만들어놓으시고 불륜을 저지른 여인과 재혼까지 하며 지금까지 살아온 당신이기에.. 이제와서 재산에 눈이 먼것인가요?? 묻고싶네요.. 양심에 손을 얹고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주었는지.. 본인 인생 찾아간다며 환희와 수민이 등돌릴때는 언제이시고. 이제와서.. 친권과 재산권요구를 하며 또 양육권은 포기라니요?? 그럼 무슨뜻이겠습니까? 재산에 눈이 멀어 환장한 사람처럼 보이네요.. 차마.. 욕을 한바가지 적고 싶어도. 제 입이 더러워질까봐.. 당신같은 똑같은 사림이 되기 싫어 이정도로 쓰네요.. 당신의 그 더러운 개념으로 말하는 최진실님의 뜻이 이런걸까요?? 기가막히네요 울분을 토하며 최진실님이 땅을 박차고 일어설꺼 같네요.. 이보세요. 조성민씨. 무개념 가득한 조성민씨. 나이값 이제좀 하셔야하지 않습니까? 아무리 돈에 눈이 멀어 환장하셨더라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법적으로 조성민이 절대 유리하다 일단 최진영은 아무런 관계도 없다. 특히 친권과 양육권, 재산권 문제에서는 완전히 방계이다. 친권을 회복하게 되면 양육권 소송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상속권자인 자녀들을 대신한 위탁 관리자를 지정해야 하는데 친권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최진실이 죽고 싶다고 하면 이런 현실적인 권리 문제를 이야기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었어야 하는데 쓸 데 없는 소리들이나 하면서 인생을 보낸 것이다. 주변에 현명한 자가 있었으면 최진실도 죽지는 않았을 것이다.
조성민 변호사 도대체 누구예요? 작년.. 결혼해서 너무도 잘살고 있는 조성민씨 인터뷰를 보았어요. 조성민이 혼인신고까지 한걸 알게되었을때 진실씨는 분명 많이 힘들었을것 같네요. 그런저런일 다 겪어야했을 최진실씨가 가슴이 아픕니다. 남편의 사랑을 받고 안정적인 가정을 가졌다면 아마 악플도 다 견딜수 있었을거예요. 상처와 아픔으로 고통받는 유가족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보듬어주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 성민씨 인간으로서 양심이있고 도리를 아는 사람이라면 조용히 말없이 살아주세요. 장례식처음부터 끝까지 고인가는길 지켜준걸로 그나마 조성민씨 좋게 기억하고싶습니다. 부탁합니다..
절대 안됩니다. 왠만해선 댓글안다는데 기가 막혀서 처음으로 댓글다네...이건 말도 안됩니다.세상에 고인이 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그러는지 조성민은 인간도 아닙니다 어떻게 인간에 탈을 쓰고 그럴수있는지 고인이 된 최진실씨도 넘 불쌍하고 남은 가족들 특히 가여운 아이들 마음에 상처나 받지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하늘이 무섭지 않는지..아예 이사회에서 매장을 시킵시다.너무 기가 막혀서 할말이 없습니다.더 이상쓰면 욕나올 것 같아 이만...사람이 너무 싫다.
에효......우리나라 살기 싫어진다... 우리나라 법이 머 이따위야 이혼하고 자식보러 오지도않던놈 바람난애랑 결혼했음서 이제 불쌍한애들 새엄마밑에서 자라게 할라고??? 돈이 그렇게 욕심나나?? 세상이 아무리 돈없음 안대지만 점점 우리나라 살기 시러진다 정말 법을 법같이만들어야지!!!!!!!!!
정말 정말 조성민 너 벌받을거다. 너가 장례식장에 나타날때부터 뭔가 이상했다 아무리 전부인이지만 첫날부터 나타나 설칠때부터 뭔가 이상하더니 결국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 그저 널 보니 눈물만 날뿐이다. 사람의 가죽을 쓰고 짐승만도 못한 행동을 하는 너는 대체 누구냐!!최진실이 이렇게 된데는 너도 한몫 단단히 했는데 어떻게 인간이 이런짓을!!넌 아빠도 아니고 아이들한테 넌 필요가 없다 괴모한테 크는 아이들이 얼마나 상처 받겠냐 그것도 그 여자랑 바람나서 자기엄마랑 이혼한건데 그런 여자 밑에서 아이들을 크게 한다는것은 아무리 친아빠라도 아이들은 상처의 연속일것이다. 아이들이 절대 밝게 자랄수없을것이고 나중에 널 아마 징계할것이다 정말 너라는 인간을 어떻게 해야할지 시대의 연인 최진실언니!!이건 아니잖아요 저세상에서도 울고계실거 같아 너무 눈물나네요 저런 남자 만난 진실언니가 넘 불쌍하네요 정말 조성민 징글징글하다 나의 우상 진실언니를 앗아간 주역이면서 세상사람 못믿고 우울하게 만든 주역이면서 어떻게 너가 최진실언니의 재산에 손을데 뭐 너도장없이 통장인출못하게 한다고 너가 벌었니 이 인간아 정말 돈에 눈이 멀었구나 만약 재산이 하나도 없었다면 너가 아이들을 데리고 갔을까 절대 아니올시다. 외가에 떠넘겼겠지 너 지금부인이 최진실아이들 키울려고 하겠냐 돈도 없다면 제발 이제 라도 정신차려 너 지옥가고 싶니
나도 처음 부터 걱정스러웠는데.... 사실 최진실씨 인생망치신 분인데 그러면 안되죠. 결혼을 하고 적나라하게 밝혀진 사생활에 가슴아파했을 고인을 생각해보셨는지요? 이혼하면 미스때의 그 시절로 가는건 아닙니다. 혼자서 느꼈을 그 고뇌의 시간들을 이기고 배우로서 다시 일어선 것도 기립박수를 쳐도 모자랄 만큼 대단한 인간승리인데 그런 고인에게 조성민씨가 친권운운한는건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반란을 일으킬 수 있어요. 조성민씨가 인성을 가진분이라면 고인께 또 다른 죄를 짓지 말기를 부탁드리고 싶네요. 저 역시 아직 고인의 아픔이 느껴지는데 (결혼후 조성민씨가 한 행동에 가슴아파했을 마음) 당사자인 조성민씨는 아직 못느껴지세요? 못다한 정을 친권과 재산권포기로 보여주시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세상 돈 참 중요하죠. 하지만 도리와 아이들이 보는 눈도 중요합니다
너 이혼 할때를 생각 해봐 최진실을 망가뜨린 사람이 누군가. 이혼 할때 하루가 멀다하고 언론에 나와 마누라 욕하는 인간 살다 살다 처음 봤고. 그로 인해 최진실은 엄청난 악플에 시달려와 했다. 머 저런 인간이 있나. 니가 그러고도 얼굴을 들고 다닐수 있나. 저것도 남편이라고 몇년 같이 산 최진실이 불쌍하고, 저것도 아빠라고 아이들이 안됐다. 지 마누라는 그때 바람핀 여자가 아닌가. 진짜 저런 인간은 사회에서 매장 되어야 한다.
인간이길 거부하는 놈!!! 도대체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나? 그 부모는 대체 어떤 사람들이길래 저런 자식을 낳았나! 장례식장에 나타날 때부터 왜 있나? 했더니 결국 돈때문에 있었나? 자식은 귀찮고 돈은 탐나고... 뭐냐 넌 어느 별에서 왔길래 그렇게 사니? 씨만 뿌리고 양육비를 줬나 지가 한게 뭐가 있다고 그 돈을 탐내? 같이 사는 여자도 뻔한 여자구만 안봐도 훤하다 훤해! 조성민 부모님!! 제발 당신 아들 좀 말려주쇼!!!
당연히 아이들은 외가에서 키워야지요 최진실씨가 불쌍해 죽겠는데... 그리고 그의 가족들도 힘들어하는 이때 뚱단지 같은 소리를 하는지... 국민배우 진실씨의 아이들은 그의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지켜주어야 합니다. 시청자일 뿐인 나도 화가나는데 진실씨의 사랑하는 가족들을 우리들이 꼭 도와줍시다.
그런 취지가 숨어 있을줄이야......... 그음흉한 뱃속엔 그런 취지가 숨어 있엇군요 어쩐지 가장 슬픈 모습으로 와서 그수모 다 당하면서도 자리 꿋꿋하게 지킨다 했더니 재산권을 달라 ? 애들은 안키워도 재산권을 달라? 지가 남편으로서 그가정에 얼마나 돈벌어서 보탯다고 도둑놈 조성민 그런 맘보라면 지옥에나 가서 천벌을 받을것이다
정말이지... 똥도 아깝다. 댓글 같은 건 남의 얘기인줄 알았는데...한 자 적게 만드시는 조씨. 정말 똥보다 더럽다는 생각이 다 드네요. 솔직히 이 사람에게 똥을 같다붙이기엔 똥도 아깝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사람의 탈을 썼으면 최소한 사람처럼 흉내라도 내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조성민 고마 입을 확~~~ 할말 안할말이 있다..고인도 지가 재산을 관리하기를 원한다고?? 누구생각인게야?? 당근 자기 생각이겠지... 무개념 무상실인주제에 무슨 자기 생각을 내세워.. 기껏 자살충격에 벗어난 유가족들에게 한다는 짓이 그딴거였어..?? 장례식장에서 비친 당신의 모습은 뭐야?? 입관까지 하는거 봤으면서 일만큼의 죄책감은 없냐?? 아마 장례식장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서 마누라랑 웃었을께야... 일말에 양심바라지도 않지만... 다른것도 아닌 인간이라면 그러지마쇼.. 당신이 고인의 돈에 한게 뭐있다고 당신도장없이 인출을 못해? 정말 가만이 보고 있자니 넘 웃긴일이다. 만약 조성민이 재산권주장을 허락한다면.. 대한민국법은 x법~이다..
조씨!!!! 양심이 없는 인간 너무 심하시네 ,, 고인을 두번 죽이고 아이들에게도 엄마없는 설움보다 더큰 상처를 가슴에 깊게 새기시네요,,돈이 그렇게 좋아요,아무리 이세상이 돈이 지배한다하더라도,.양심도 없는 사람이시네요..당신도 돈많은 마누라 잇다며요, 당신도 운동해서 벌면 되지 왜 아이들 몫을 탐을 내시나요. 당신이 진정으로 아이들 의 아버지라고 생각한다면 포기 하시고 멀리서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를 빌어야 하지안나요, 돈때문에 그렇게 장례식장을 못떠나셧나봐요.,. 얼마나 행복햇을까요, 돈이 잇다고 생각하니 장례식 내내 피곤하지는 않앗겟으요,, 제발 !!!! 조씨 이건 아니야,,, 돈이 좋아도 그렇지,,,정신좀 차려요,고인을 두번 죽이지 말고요,,,
정말 이건 아닌거 같은데... 이건 곳에 글 올려보는것도 첨이고... 왜 악플이니 선플이니 이런거 올리는지 참 나랑은 먼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참 남일 같지 않아서 몇자 올려봅니다... 사람이란게 정말 간사하다지만 아..이건 아닙니다... 사람앞일은 누구도 모르는 것인데 당장 당신이 내일 죽을 수도 있어요 후회할일 하지마시길...감히 부탁드려봅니다
천벌도 아깝다.....이자쉭 양육권을 찾을경우 아이들이 18세 이상이 되도록 그 돈을 찾을수 없는 아닌가요 아이들이 18세까지 애비 등꼴 빼먹고 성인되면 개무시하면 좋겠구만... 진짜 사람이 아닌거 같다... 어떻게 재산권요구를 할수 있는지, 자살의 마음을 조금더 참지 못한 최진실도 그렇지만, 최진실이 그토록 힘들고, 아파할때 재혼해서 나몰라라 하더니, 이게 무슨 개소리ㅣ...... 최진실은 첨부터 싱글맘이 더 낳았을거 같네.... 어쩌다 저런걸 만나가지고,,,,, 진짜 벌레만도 못하놈....
니들이 아이에 입장에서 생각해봤나? 말이된다고 생각하쟈 친권반대? 아이가 어머니가 죽고 아버지와 같이 못살게 만든다는게 니들이 말이된다고 생각하냐 아무리 조성민이 나쁘다고 치냐 친권반대? 니들 기분에 따라서 아이 미래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 이거냐? 니들이 아리를생각하는게 클거같냐 친아버지가 아이를 생각하는게 클거같냐 웃기지도않는 제목에 어처구니가 없어서 글적어본다
과연 너는 사람인가.. 인간의 탈을 쓴 악마다 사람이라면 저럴 수는 없다 착한사람이 죽고 악마만이 살아남는 세상이 너무 역겹다 장담하건대, 당신도 끝이 있을것이다 그 끝은 절대 곱고 깨끗하지만은 않을것이다 썪고 버려지고 스스로가 치욕스러운 마지막을 보낼것이다 그게 정의거든.. 최소한의 정의..
남의 집 일에 넘들이 왜 이리 난리인가? 조성민을 편들자는 얘기가 결코 아니다. 조성민이 하는 짓을 기사로 읽으면서 참 저 사람 낯짝도 두껍다. 어찌 저럴수가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이미 양육권포기각서까지 쓴 사람이 이제와서 재산을 탐한다고 하니.... 양육권에 대해서는 얘기할 수 있다. 그러나 최진실의 재산에 대해서 나서는 것은 설사 그가 그 재산이 아이들 몫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렇게 대놓고 나서면 안된다. 비록 그것이 최진영이나 최씨의 모친이 잘못하여 다 날려먹는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고인이 작고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가운데 이슈한다는 것은 참 심하다. 나중에 아이들의 양육과 교육을 위해 필요한 자금이 있다면 도와주는 모습을 보여도 되는데... 그리고 아이들이 장성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이런 소리가 나와도 되는데... 참 안타까운 일이다. 그러나, 그들 당사자가 아닌 남들, 우리같은 제3자가 나서서 막고 그러는 것 또한 아니다. 법정에서 어련히 잘 알아서 처리할 것이라고 본다. 설사 조성민씨가 그의 변호사의 부추김에 의해 욕심을 내는 것이라 하더라도, 그 변호사넘이 나쁜 놈이 거니와, 변호사의 승산있다는 소리에 부화뇌동하는 조씨도 참 어리석다는 생각입니다. 하여간, 우린 제3자입니다.너무 나서는 것 아닙니다.
세상에... 저런 몰상식한 인간이;; 자기가 이혼해놓고서!! 이제 애들은 귀찮아서 아님 재혼한 부인이 싫어할까봐 친권포기하는건가??? 지가 무슨자격으로 재산권 요구하는데??!! 욕한번 퍼주고 싶다... 아무리 양심있는 인간이라면 그렇게 까진 않하지!! 자기 자식한테 신경한번 쓰지도 않는 놈이... 진짜 장례식때 그 멍한 표정은 뭐냐??? 어떻게 해야 재산소유할까 그거 생각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