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총선사범 1099건 적발 4명 구속
총선사범, 사전선거운동행위.비방행위.금품향응 제공 대부분
제18대 총선 선거운동이 시작된 27일까지 경찰에 적발된 선거사범은 총 1천99건이며, 1천3백70명이 단속돼 이 가운데 4명이 구속되고 1백55명이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27일 "총선이 대선 후 불과 4개월만에 실시되고, 최근 청도.영천지역 금품살포사건 단속의 여파로 아직까지 비교적 안정추세"라며 "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된 만큼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단속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단속된 유형별로는 사전선거운동 26.6%(3백46명), 후보비방 16.9%(2백32명), 금품향응제공 13.9%(1백91명) 등으로 집계돼 공천심사를 전후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선거운동행위 및 경쟁후보에 대한 비방행위가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38.7%(5백4명), 영남권 34.6%(4백50명), 호남권 14.8%(1백92명), 충청권 7.7%(1백명) 등으로 나타나 선출인원이 많은 수도권과 공천경쟁이 심했던 영남지역 등에서 상대적으로 선거사범이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지난 총선 같은 기간(D-13일)과 비교해 제18대 총선에서는 60.7%가 감소(3천3백15건-1천3백70명)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인터넷의 활용 빈도가 높아지면서 사이버사범의 비중이 34.2%(4백68명)를 차지해 17대 총선 당시 24.5%보다 9.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27일 "총선이 대선 후 불과 4개월만에 실시되고, 최근 청도.영천지역 금품살포사건 단속의 여파로 아직까지 비교적 안정추세"라며 "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된 만큼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단속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단속된 유형별로는 사전선거운동 26.6%(3백46명), 후보비방 16.9%(2백32명), 금품향응제공 13.9%(1백91명) 등으로 집계돼 공천심사를 전후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선거운동행위 및 경쟁후보에 대한 비방행위가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38.7%(5백4명), 영남권 34.6%(4백50명), 호남권 14.8%(1백92명), 충청권 7.7%(1백명) 등으로 나타나 선출인원이 많은 수도권과 공천경쟁이 심했던 영남지역 등에서 상대적으로 선거사범이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지난 총선 같은 기간(D-13일)과 비교해 제18대 총선에서는 60.7%가 감소(3천3백15건-1천3백70명)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인터넷의 활용 빈도가 높아지면서 사이버사범의 비중이 34.2%(4백68명)를 차지해 17대 총선 당시 24.5%보다 9.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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