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한나라의 거제 공천도 잘못됐다"
청와대 경호부장 출신 김한표 무소속후보 지지 천명
김영삼 전 대통령은 20일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대계마을에 있는 자신의 생가와 선영을 들러 거제 공천도 잘못됐다며 반한나라당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는 전날 부산을 찾아 공천탈락한 친박 김무성 의원에 대한 전폭적 지지를 호소한 데 이어 나온 것이어서 한나라당을 바짝 긴장케 하고 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이 공천에 대한 질문을 하자 "거제지역구의 한나라당 공천도 잘못됐다"고 한나라당을 비판했다. 그는 이어 영접을 나온 김한표 전 거제경찰서장을 지목하며 "김 후보가 됐으면 한다"고 말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 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김한표 후보는 김영삼 전 대통령이 대선후보 당시 경찰경호대장을 지냈고, 대통령 재임시에는 대통령 경호실 가족경호부장을 지내는 등 김 전 대통령과 깊은 인연을 갖고 있다.
이날 김 전 대통령은 대계마을 앞 야산에 모친과 할머니 선영 참배에 이어 생가를 찾아 마을주민과 영접나온 관계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뒤 점심식사를 함께 했으며,
식사후에는 마을 내에 김 전 대통령의 부친 김홍조 옹이 세운 신명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린 후 고향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김해를 거쳐 서울로 상경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이 공천에 대한 질문을 하자 "거제지역구의 한나라당 공천도 잘못됐다"고 한나라당을 비판했다. 그는 이어 영접을 나온 김한표 전 거제경찰서장을 지목하며 "김 후보가 됐으면 한다"고 말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 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김한표 후보는 김영삼 전 대통령이 대선후보 당시 경찰경호대장을 지냈고, 대통령 재임시에는 대통령 경호실 가족경호부장을 지내는 등 김 전 대통령과 깊은 인연을 갖고 있다.
이날 김 전 대통령은 대계마을 앞 야산에 모친과 할머니 선영 참배에 이어 생가를 찾아 마을주민과 영접나온 관계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뒤 점심식사를 함께 했으며,
식사후에는 마을 내에 김 전 대통령의 부친 김홍조 옹이 세운 신명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린 후 고향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김해를 거쳐 서울로 상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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