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아들, 靑에 안 들어가
유학 준비중, 머지 않아 유학 떠날듯
현재 미혼인 이명박 대통령 아들 시형(30)씨가 부모와 함께 청와대 관저에서 살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새 청와대측에 따르면, 이시형씨는 25일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고 당분간 현재 머물고 있는 이 대통령 소유의 서울 논현동 집에서 누나 부부와 함께 생활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형씨는 지난해까지 외국계 회사에서 인턴 사원으로 일했으며 현재 유학을 준비 중이어서, 머지 않아 유학을 떠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새 청와대측에 따르면, 이시형씨는 25일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고 당분간 현재 머물고 있는 이 대통령 소유의 서울 논현동 집에서 누나 부부와 함께 생활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형씨는 지난해까지 외국계 회사에서 인턴 사원으로 일했으며 현재 유학을 준비 중이어서, 머지 않아 유학을 떠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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