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0일 명태균씨가 김건희 여사와의 카톡 캡처본 2천장이 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그 잡다한 얘기 중에 일부는 제가 본 게 좀 있는데 그게 정말 잡다한 대화이기 때문에 제가 공개할 가치가 없어서 공개를 안 하지만, 그냥 제가 봤을 때는 나올 건 많다고 보시면 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MBN '시사스페셜-정운갑의 집중분석'에 나와 "2천 장쯤이나 캡처 있다는 거는 김건희 여사가 아무리 그래도 공식적인 일로만 대화를 해가지고는 그렇게 안 나온다. 그러니까 명태균 사장이랑 잡다한 얘기 다 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명씨가 용산을 향해 으름장을 놓는 이유에 대해선 "명태균 사장은 사람과 사람을 잇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메신저 역할을 하는 것은 꽤 열심히 했다. 그래서 내용을 전달하고 답을 받아오고 이런 건 열심히 했다"며 "안철수 의원과 최진석 선대위원장도 그분들이 허술한 분들이 아닐 텐데, 뭘 믿고 윤석열 대통령과의 단일화 소통이나 이런 거에 있어서 명태균이라는 사람을 메신저로 썼겠나? 어느 정도 윤석열 대통령이 신뢰를 보여준 부분이 있었겠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래서 지금 최진석 교수가 이 증언한 바로는 본인이 이제 이 사람 만나서 뭐 하는 사람이냐 했는데, 갑자기 ‘10분 뒤에 윤석열 후보가 전화 올 겁니다’ 했더니 진짜 전화가 왔다잖나"라며 "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실제 명태균이라는 사람에게 어떤 역할을 부여한 것은 있다라는 걸 먼저 인정하고 그다음에 대응을 했었어야 했는데. 완전 허풍쟁이, 사기꾼이라고 모니까 명태균이라는 사람 입장에서도 당연히 '나 사기꾼 아닌데' 이렇게 증명할 수밖에 없는 거다. 그러니까 저는 대통령실에서 총체적으로 타조 머리박기식 대응을 하다가 망한 거다, 이렇게 보여진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실이 명씨를 고소고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대통령실이 만약에 명태균 사장이 했던 말 중에 거짓이 있었다, 그러면 명예훼손으로 이제 고소 고발하면 되죠. 그런데 지금까지 그러면 사실이 아닌 게 있었느냐에 대해 가지고 없는 것"이라며 "저는 지금까지 한 말들은 대부분 사실에 부합하는 것일 상황이다, 물론 아까 말했듯이 사업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과장한 부분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대체로 사실인데 과장이 조금 섞인 경우에는 고소 고발해봐야 어떻게 되는지 알기 때문에 지금 대통령실이 다소 미온적일 것"이라며 거듭 명씨 주장에 힘을 실어주었다.
그는 총선 전 칠불사까지 찾아가 명씨를 만난 이유에 대해선 "왜냐, 저는 알고 있었다. 명태균이라는 사람이 만약에 현 정권에 대한 폭로를 한다 그러면, 그것은 상당히 내용이 있는 것일 것이다 알았기 때문에 제가 당연히 그 당시 범야권의 한 정당의 당대표로서 가서 만난 것"이라며 "그러니까 그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던 것이, ‘아니 명태균이라는 분이 도대체 뭐 하는 분 이길래 거기 밤늦게 찾아가서 만나냐’였는데, 지금 나오는 폭로의 내용들을 보시면 만날 만했네, 이런 생각 하실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김 여사 문자속의 '오빠' 논란에 대해서도 "저는 대통령 부부랑 같이 있는 자리에서 여사께서 대통령을 오빠로 지칭한 것을 직접 본 적이 있다"며 "진중권 교수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경험이 있다고 증언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면 그 대화의 맥락에서 오빠가 누구냐가 중요해지는 건데 그 대화에 제가 등장한다. 그런데 이제 대통령실의 해명이라고 하는 것은 친오빠다 김진우 씨라고 알려진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다, 이렇게 돼 있는데, 그럼 제가 이제 궁금한 건 저는 김진우 씨를 모른다. 그런 분이 있다는 건 들어 알았지만 그분과 통성명한 적도 없고 대화해 본 적도 없고. 그러면 왜 거기에 '저를 만나면 모든 게 해결될 겁니다'라는 얘기가 나오나요? 저는 그 친오빠라는 사람을 알지 못한다. 그러니까 저는 지금 해명은 전혀 그 상황에 들어맞지 않는다"고 대통령실 해명을 일축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윤석열이 첼리스트의 전자첼로반주에 이미자 동백아가씨 부르고 한동훈은 윤도현의 노래를 부름 뉴탐사 https://m.youtube.com/shorts/vReCmAb2V3E 가수 이미키씨가 자신의 고급음향시설 청담동 룸바에서 이은하의 겨울장미(1990)를 부르는 제보영상 (실제 주소는 논현동이지만 업계에서는 주로 청담동으로 부름)
-명태균-대통령실이 발표하는 국가산업단지 선정정보를 사전입수 정황 https://newstapa.org/article/1YAn1 대통령주재 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개최 전날인 2023년3월14일 명태균은 강혜경씨에게 전화하여 윤석열이 발표할 창원 의창구 북면 방위 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2.0 후보 선정에 대한 홍보 현수막 제작 관련 대화
얘는 나이가 40도 되기 전에 뇌썩남 60대 행색을 하네. 명태균이 미래한국연구소를 실경영하면서 불법선거 여론조사를 저지른 혐의로 사법처리되려고 하니 선의로 명의를 제공한 바지사장한테 죄를 뒤집어씌우니 이런 사단이 터진 것 아니냐. 준섹아 마이크 잡고 명태균의 씨알리스 같은 소리 그만하그라.
명바기UAE원전수주=실적용세금탕진2 명바기때 국민세금으로 비싼 이자 부담하면서 돈빌려서 UAE에 원전 수출금융 대출 해주고 싼 이자를 받고 있으므로..국민들이 이면계약의 진실을 알아야하는것은 당연한일 아닌가? 진실을 은폐하는것이 잘못된것이다 물론 원전이 있으면 반드시 생기는 핵폐기물처리를 한국의 국토에 한다는 의혹도 밝혀야한다
원전원천기술이 있는 미국 웨스팅하우스는 원전부품 인증자격이 있어서 원전수출국 기업이 생산한 원전부품을 인증하고 수출국의 기업이 원전을 짓게하는 원전생태계 구축이 가능 원천기술없는 한국은 원전생태계 구축이 불가능하므로 원전수출은 원전마피아의 세금도둑파티다 뉴탐사 https://m.youtube.com/watch?v=T2a_usqqR6o
UAE 원전수주때 UAE 측에 한국이 수출입은행을 통해 10조 원을 28년동안 UAE에 빌려줬는데 문제는 아랍에미리트의 국가신인도가 한국보다 높아 수출입은행의 수출금융 대출 때 역마진이 발생한다 다시 말해 비싼이자를 주고 빌려와 싼이자를 받고 빌려주기 때문에 한국에게 상당한 손해가 나므로 명바기 중동원전수주는 실적을 위한 혈세탕진이었다
이면계약 없다던 이명박 거짓말 들통 김태영 UAE 한국군 개입 비밀MOU 실토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1801091006001 김태영 전국방부 장관이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원전수주를 위해 유사시 한국군 자동개입 포함된 비밀 양해각서(MOU) 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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