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 신청에도 공천 부적격 판정이 번복되지 않자, 최성 전 고양시장과 김윤식 전 시흥시장이 강력 반발하며 탈당후 출마를 시사해 '이낙연 신당'의 예비군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양상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의신청처리위원회는 22일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최 전 시장과 김 전 시장의 이의 신청을 기각했다. 이로써 이들은 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수 있는 길이 원천봉쇄됐다.
이낙연 전 대표 최측근인 최성 전 시장은 이에 당일 밤 즉각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의 민주당'이 '김정은의 수령체계'를 너무도 빨리 닮아가는 것 같아 섬찟하고 분노스럽다"며 "김대중 대통령과의 운명적 만남이후 첫 가입한 민주당이 25년만에 이재명 수령(?)의 민주당이 된 듯 싶다"며 이 대표를 김정은에 비유하며 맹비난했다.
이어 "수많은 범죄혐의에도 불구하고 경선에서 승리한 이재명 후보를 위해 후보 자신보다 더 열심히 뛴 이낙연 전 총리에 대해 이재명대표와 소위 '개딸'이라 한때 불리워진 친위세력들은 "이적행위를 한 간첩인 마냥 처단의 대상'으로 간주한 듯 하다"며 "북한에서 많이 본 모습"이라고 거듭 비난했다.
그는 "하지만 저는 죽지 않는다"며 "다가오는 2024년 총선에서 지금까지 준비했던 고양을에서 정적을 제거했다고 기쁨의 축배를 들고 있을 지 모를 이재명 대표의 친위대와 북한식 경선이 아닌 108만 고양시민께 검증받고 심판받겠다"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면서 "제가 기호 몇 번이 될 지는 앞으로의 정국추이를 보면서 고양을 주민과 함께 의논하겠다"며 "'개딸'(과거명칭)과 '태극기 부대'가 아닌 '원칙과 상식을 지닌 민주주의 실천행동'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겠다"며 이낙연 신당행을 강력 시사했다.
'원칙과 상식'은 비명계 4인 모임, '민주주의 실천행동'은 친낙계 원외모임 명칭으로, 최 전 시장은 향후 이들이 힘을 합쳐 이낙연 신당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판단하는 모양새다.
그는 특히 "평소 존경하는, 그리고 저보다 똑똑하고 지혜로운 김윤식 전 시흥시장님과도 함께 하기로 의기투합했다"며 김 전 시장도 함께 행보를 할 것임을 시사했다.
앞서 이의신청 기각시 무소속 출마를 경고했던 비명 김윤식 전 시장도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1대 총선에서 3인 경선을 단수공천(재판시 전략공천임을 알았다)한 명백한 오류에 대해 항의한 것을 해당행위로 보는 것은 당원을 주체가 아닌, 표나 주는 객체로 보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현재 대표적 친명인 조정식 사무총장은 본인의 음주측정 거부와 선거공보 허위경력 기재 전과에 대해서도 해명해야 한다. 당 역시 묻고 조치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번 결정은 조정식 의원이 사무총장직을 이용하여 경쟁자를 제거하려는 것이다. 경선하면 제게 질 수 있기 때문"이라며 "21대 총선에서 22대 총선까지 공정한 경쟁을 회피하기 위해 저 김윤식을 링에서 내쫓고 있다. 경선회피 꼼수일 뿐"이라고 조 총장을 맹폭했다.
그는 향후 행보에 대해 "수많은 당원과 민주시민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만들어 온 '민주당 정신과 역사'가 무너지고 있다. 당대표 주변에서 당대표의 눈을 흐리며 자신 권력 쌓기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민주당 혁신, 민주당 바로세우기 투쟁을 시흥시민과 함께 이어가겠다"며 탈당후 출마 방침을 분명히 했다.
김 전 시장은 친명 핵심 인사인 조정식 사무총장 지역구(경기 시흥을), 최 전 시장은 친명계 초선 한준호 의원 지역구(경기 고양을) 출마를 준비해왔다.
이들은 해당지역 지자체장을 지내면서 상당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이들이 출마를 강행할 경우 해당지역의 민주당 후보들은 고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뉴탐사 https://m.youtube.com/watch?v=BSyuG5mRNyg 김건희의 도이치 주가조작작전은 윤석열 검사와 김건희 동거때 시작 했고 검찰은 이미 김건희를 구속할수있는 확정증거를 가지고 있는데도 수사를 안하고 있으므로 김건희 범죄 특검을 반대할 명분은 없다
연동형일때 국힘당이 위성정당을 만들면 민주당도 반드시 위성정당을 만들어야한다 민주당만 원칙을 지킨다고 위성정당을 안만들면 제1당을 국힘당에 헌납하는 결과가 되는데다 위성정당을 만들었을때 민주당계열로 홍보하면 선거법위반이 되는 함정이 있다 이런 혼란을 피하는 방법은 현재까지는 병립형 뿐이므로 이재명 대표의 병립형 총선은 현명한 결정이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