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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 "국민 의혹 해소되게 코인 철저 수사"

"가상자산 문제 심각하게 보고 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23일 '김남국 코인' 수사와 관련, “가상자산에 대한 국민의 의혹이 해소될 수 있도록 충실히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이날 오후 수원지검 성남지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어 “불안정성 때문에 투기로 보는 시각도 있다”며 “저희도 가상자산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 염려하지 않도록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가상자산을 보유해본 적 있냐는 질문에는 “주식이나 가상자산을 한차례도 보유해 본 적 없다”며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답했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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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8 개 있습니다.

  • 2 0
    안녕하십니까 일(본)국의 장관 한동훈

    입니다
    윤석열 말대로 항일독립운동보다 친일매국이 편하고
    공정한수사보다 증거조작과 모함이 편하고
    친일재벌과 론스타-매국자본에게 법률조력하여 수십억 받는것이 편하고
    민주시민을 위한 정치보다 친일매국 황국신민을 만들기위해
    여론조작하는것이 편합니다
    이상입니다
    계속 말씀하시죠

  • 1 0
    안녕하십니까 일(본)국의 장관 한동훈

    입니다
    대장동 실제범인은 박영수와 김만배고
    엉뚱한 백현동이 어쩌고 하다가
    갑자기 쌍방울 대북송금을 말했는데 그것은 쌍방울의 대북사업자금이고
    이재명대표가 검찰에 출석하면 이재명대표의 문서답변문구의 뜻만
    물어보고있는것은 결국 검찰은 어떤 기소증거도 없다는것이므로
    현재의 엿장수맘대로 검찰조직은 완전해체후 개혁해야합니다
    이상입니다
    계속 말씀하시죠

  • 2 0
    코인거래아니라 김건희주가조작이불법이다

    김남국의원 코인거래가 불법인가?
    코인거래가 불법이라면
    용산에서 가상화폐 채굴용 중고 그래픽카드를 사는것은
    장물거래가 되버린다.
    수사해야할 불법은 김건희와 특수부검사들이 조영훈이라는 주가조작범을
    검찰청사로 불러서 주가조작하게 하는 검찰주가조작카르텔이다

  • 1 0
    한동훈 내로남불-법무부 코인자산비공개

    법무부-공무원 가상자산(코인) 보유현황 비공개 결정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875
    법무부(장관 한동훈)가 가상자산과 관련된 직무를 수행하는 공직자의
    가상자산 보유 여부를 '개인정보보호'라는 이유를 들어 비공개를 결정했다.

  • 1 0
    윤석열부부와 참모진들은 현금재산 증가

    윤석열부부 재산 총 76억9700만원중 김건희 재산은 71억5900만원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329_0002246219
    이원모 인사비서관-433억9353만8000원
    김은혜 홍보수석-264억9048만5000원
    김태효 안보실1차장-131억1284만1000원
    48명 참모진 재산 평균은 45억8057만원이다

  • 1 0
    뉴월코프 주가조작공범 조영훈과 김건희

    더탐사
    https://m.youtube.com/watch?v=pmsCkA2yW0I
    뉴월코프 주가조작사건의 줄리아나 나이트클럽 웨이터였던
    조영훈이 탈옥직전 털어놓은비밀
    “구속 중에도 김건희가 자금지원 해줬고
    탈옥 후에는 김건희가 도피자금까지 줬고
    주가조작 수익금 대부분은 한동훈의 장인 진형구가 가져감"
    조영훈의 변호사는 김건희 기둥서방 양재택

  • 2 0
    김건희는 검찰주가조작카르텔의 핵심고리

    더탐사
    https://m.youtube.com/watch?v=eE4E4jQPEEs
    김건희 주가조작사건은 NSN 도이치모터스등 4개
    윤석열이 묵살한 감찰기록에 [김건희 뉴월코프 주가조작] 증언
    김건희의 전 기둥서방?인 양재택과
    한동훈의 장인 진형구와 처남 진동균과 유상범 이름도 등장
    한동훈장인 진형구는 주가조작 작전회사 만들어서 내부자거래 상습범

  • 2 0
    윤석열장모-상수원보호구역 양평공흥개발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3576
    윤석열이 여주지청장일때 장모가
    상수원보호구역 양평공흥지구에 개발특혜 받아서
    양평군이 기간내 사업을 만료하지않은 사업자에게 부당하게
    사업기간을 연장해 주고 798억원의 분양실적에도
    개발부담금을 한푼도 부과·납부하지 않았고
    김기현땅도 상수원보호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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