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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18일 윤리위 전격 개최. '이준석 제명' 급류?

尹대통령 외유기간중 이준석 제명 가능성

국민의힘이 오는 18일 중앙윤리위원회를 전격 개최하기로 해, 이준석 전 대표 제명이 급류를 타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16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중앙윤리위 전체회의는 오는 18일 오후 3시 국회 본관 228호에서 열린다.

18일 윤리위에서는 이준석 전 대표 추가 징계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윤리위는 수해 현장 실언을 한 김성원 의원 징계 절차는 18일 다루지 않고 오는 28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 전 대표는 이미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가 내려진 상태여서 추가징계시 제명이 유력시되고 있다. 다수의 국힘 의원들 사이에서는 이 전 대표가 연일 윤석열 대통령을 원색 비난하면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섰다는 비판이 거센 상황이다.

앞서 이 전 대표도 윤 대통령이 외유를 떠나면 외유 기간중 국민의힘이 윤리위를 열어 자신을 제명하는 시나리오가 진행중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윤리위가 열리는 18일 5박7일 일정으로 외유를 떠난다.

이에 대해 이 전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한쪽에서는 방송에 나가서 기습제명설을 상상력이라고 하면서 저를 정치빌런이라고 지칭하고 있는데, 실제로 그 동일한 시각에 윤리위는 회의를 잡아서 통보했네요"라고 반발했다.
남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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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3 개 있습니다.

  • 0 0
    개독새끼들을몰살하라~

    모든종교집단은사회악이다 특히개독새끼들은범죄집단 살인 강간 간통 사기 횡령 탈세 이런짓들을꺼리낌없이자행~ 이웃과주변에개독신봉하는 종자들하고는말도섞지말고 교류도하지말고철저하게무시 외면하는삶을추구하면인생사는데정신건강에매우좋타~

  • 0 0
    윤씨정치생명단축의뇌관

    이준석제명하고국짐당
    분열되고더큰내홍에휩싸여라

  • 0 0
    성상납 증거인멸 찬양 하라.

    떡치는 성상납 증거인멸.

  • 1 0
    노스트라다무스(크리스천)

    영화<노스트라다무스>의 마지막 장면에서 미래에 인류가 우주선을 타고 다른 행성으로 이주하는 모습이 나오죠!

    "그는 종말을 예언하지 않았다"
    "나(노스트라다무스)는 분명히 보았다. 인류의 미래는 장미빛이라는 것을......"

    태양의 수명이 반정도 지났으므로 앞으로 우리 태양계는 서기(A.D.) 9000년쯤에 끝나죠!
    노스트라다무스는 크리스천이었죠

    -헌신

  • 1 0
    한국인 연구자(크리스천)

    2001년 9월말에 집전화가 왔는데 노벨 물리학상 수상이 어쩌구 저쩌구라는 이야기를 들었죠! 제가 1976년생, 용띠, 사자 자리(양력 8월)이므로 만 25살이었죠!

    최연소 노벨 물리학상 수상 기록은 영국의 물리학자 로렌스 브래그인데 만 25살이죠! 제가 브래그보다 5개월 늦게 태어났죠!

    우리는 최연소 노벨 물리학상 수상 만 25살에 도전했죠!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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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혁명(물리학 혁명) 크리스천

    스티븐 호킹은 자신의 책<위대한 설계>에서 "신은 없다"고 말하면서 무신론의 생각을 가졌죠 그러나 호킹의 생각은 틀렸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주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다고 성경의 창세기와 요한복음에 나오죠!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고 요한복음에 나오죠!

    현대물리학(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빅뱅이론,허블 법칙)과 진화설은 무너졌죠!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물리학 혁명)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는 사고실험은 틀렸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 7월에 발견했음)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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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이시대의 엘리야)

    이단중의 이단 신천지는 무너져라! 신천지에서 나와서 장로교등등으로 옮기세요! 그런데 추수꾼은 천사들이라고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13장39절에 나왔으니 한 번 찾아 보세요!

    스마트폰 성경앱에서 '추수꾼'으로 말씀검색을 해보세요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뉴턴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1994년 스페인에서 열린 '생명의 기원'을 주제로 한 국제 생화학 학술대회에서는 환원성 대기가 지구를 덮은 적이 없었으므로 오파린의 가설과 밀러의 실험은 잘못된 학설임을 공식선언했다!!! 책<교과서속 진화론 바로잡기>에서

    다윈의 진화설이 무너졌으므로 수많은 무신론자들(종교없음)은 종교(기독교)를 가지기를 바랍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뉴턴은 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였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여호와 하나님의 열심(크리스천)

    유튜브의 리뷰엉이가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에 의하면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죠! 그러나 양자역학이 틀렸고 비양자역학(확정성 원리)이 옳으므로 신은 존재하게 되었죠!!!

    신은 우주만물을 불완전하게 창조하지 않았죠!! 아인슈타인이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을 인정하지 않았죠!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내일 주일)

    우주가 팽창한다는 허블 법칙이 틀렸으므로 빅뱅이론과 급팽창 우주론과 우주의 가속팽창이 틀렸죠! 만일 우주가 팽창한다면 우주공간이 증가하므로 우주의 밀도가 평균적으로 거의 균일하다는 관측결과를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하죠!

    우주는 회전하고 있고 우주의 중심이 있죠
    우주(지구,태양,달,별,은하등등)의 나이는 약 7000년이죠!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맥스웰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책<원종수 박사의 너는 내 것이라>는 하나님 아버지를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책<모든 것을 바꾼 사람>은 예수님을 믿었던 이론 물리학자 맥스웰(크리스천)에 대한 책입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여호와 하나님의 열심(크리스천)

    책<하나님을 믿는 서울대 과학자들>
    재작년 2020년 노벨 화학상 후보였던 서울대학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님(크리스천)도 이책에 나오죠!!!

    여기에 오시는 분들과 가족들이 예수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의 쉰들러 프로젝트(영혼 구원)가 필요하죠!!!
    스티븐 퍼틱 목사님의 책<태양아 멈추어라> 태양 기도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내일 주일)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는 한국에 와서 과학강연을 했는데 강연제목은 한국은 언제 노벨과학상을 받을 것인가?였죠!

    제가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논문 2편을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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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까

    어른들이 너무한다.
    애가 가지고 있는 사탕이 아무리 달아도 뺏으면 안되지.
    해도 해도 너무한다

  • 1 0
    이준석 그것도 가처분 신청

    '기습 윤리위'에 이준석 "날 제명하면 그것도 가처분 신청할 것"

    이준석 대표가 당과 정진석 비대위원장을 향해 효력정지·직무집행 등
    가처분 신청을 낸 것과 관련
    이준석 대표가 제기한 법원의 심리는 오는 28일에 열리는데
    당초 예정된 윤리위 날짜와 겹치기 때문에
    이에 국민의힘이 한발 빠르게 이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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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반드시 해치워라

    싸가지가 없고,인성이 불량하여, 주둥아리질이 몹시 더럽고,함부로 천방지축 처 날뛰는 ,준석이는 쫓아내야 마땅하다.

  • 2 1
    초보 정치인

    최근 벌어지고 있는 국민의힘 내부 상황 발생의 주요 원인은
    윤 대통령의 리더십과 당권 장악에 있다.
    초보 정치인의 '낙점 정치'를 연상케 하는 성급한 행동은
    대통령이 여당의 총재를 겸임하던 권위주의 시절로 회귀하는 것으로
    정당 정치의 퇴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 2 1
    이준석 유승민 신당명..더불어성접대당

    이준석키즈들과 함께 가라
    장성철 김철근 김용태 허은아 최재형 김웅...

  • 0 0
    이준석유승민신당명..더불어성접대당

    저것들
    윤석렬 후보시절부터 그리 뒷구녕질 하더니...

    이준석키즈... 장성철 최재형 김용태 허은아 김웅....데리고 가라

  • 0 0
    더민주당원

    국민의힘이 오는 18일 중앙윤리위원회를 전격 개최하기로 해, 이준석 전 대표 제명이 급류를 타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이미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가 내려진 상태여서 추가징계시 제명이 유력시되고 있다. 제명뒤에 따라오는 후폭풍을 어찌할것인가??

  • 1 0
    조국

    젊은 씨끼가 거시기가 부실해서 시알리스를 두 알이나 챙겨먹고 성상납 받았다고? 호로씨끼! 귀싸대기를 허벌나게 쳐불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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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제2요나의 표적)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뉴턴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현대물리학(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초끈이론,빅뱅이론,허블 법칙,급팽창 우주론,우주의 가속팽창,진화설등등etc)을 침몰시켜서 복음을 전하며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보어,하이젠베르크,호킹,허블,다윈,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소리없는 헌신

  • 1 0
    크리스천 천재 물리학자(빌립)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허블 법칙,진화설등등)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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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의 이름으로(물리학 혁명)

    R 프로젝트(삼성 초전도체)는 희망사항일까요?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 1 1
    똥같은 새끼

    "尹대통령. 제가 100% 보증합니다. '주지육림'과 '잡아넣기', '똥'의 전형입니다. 진지한 공부 싫어하고, 교양이나 전문지식 이런 것 별로 없지요. 술자리 두목 행세하며 살아온 딱 그 정도의 검사입니다."
    출처: 현직 검찰간부가 언론 선배에게 전한 소름끼치게 적중한 '예언'-서울의 소리 - https://www.amn.kr/42395

  • 1 0
    breadegg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變身)’

    1.
    멀쩡하게 지내던 외판사원 그레고르는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나자
    ‘바퀴벌레’가 되어 있었다.

    집안의 살림을 도맡았던 그레고르가 ‘벌레’가 되어 버리자,
    집안 살림이 극히 궁핍하게 되었다.

    식구들과 주변 사람들은,
    이 벌레를 이상하게도, 여전히 ‘그레고르’로 인식하고 있었다.

  • 1 0
    breadegg

    2.
    그러나, 벌레가 되어버린 그레고르는 그들과 전혀 의사소통을 할 수 없었다.

    당연히,
    사람들은 그레고르를 경원시 했고, 그런 일은 식구들도 마찬가지였다.

    하루는 아버지가 던진 사과에 맞아 생긴 상처가 악화되어
    그레고르는 죽음을 맞는다.

    식구들은, 그레고르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며, 희망에 부풀어
    이사를 간다.

  • 2 0
    졸렬한 배신자새끼굥!

    이 새끼 도와주면 언제나 등에 칼 맞는다.

  • 0 0
    breadegg

    돈도 많다

    그돈 장이사 줬으면 됐지만... ... .

  • 2 0
    ㅎㅎ

    또 가처분할겨, 판사가 나 좀 살랴줘 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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