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오늘은 국민 승리의 날"
5부 요인들과 국회서 경축 축회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오늘은 우리가 평화적으로 다시 한번 정권 교체를 이룩한 국민 승리의 날이고,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승리한 날"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5부 요인과 여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축연회에서 "오늘은 새 정부가 출범하는 기쁜 날이지만 대통령에 취임하는 저 윤석열이라는 개인의 정치적 승리의 날도 아니고, 제가 몸담고 있는 국민의힘이라는 그 정당의 승리의 날도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평화적 정권 교체가 거듭될수록 우리의 민주주의는 내실을 더해 가고, 우리가 안고 있는 많은 국내외적 위기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이 축적된다"며 "그래서 오늘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와 우리의 민주주의가 승리한 날"이라고 부연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우리의 미래가 더 밝고 국민 모두와 함께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의 밝은 미래를 건설해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된 날"이라며 "저 역시도 자유민주주의, 인권의 가치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대한민국 헌법을 여러 헌법기관장님들, 국민들과 함께 튼튼하게 지키고 더 발전시켜서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 내로라하는 자유민주주의 인권국가로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는 당당한 리더국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이에 "국내외적으로 숱한 난제, 한반도 평화와 지속적인 번영, 국민통합과 격차해소라는 시대적 소명도 있다"며 "이런 시련과 도전을 윤 대통령께서 소통하는 리더십과 지혜로운 국정운영으로 반드시 이겨내고 역사에 성공하는 대통령으로 기록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 대통령께서 취임식에서 하신 연설을 통해서 우리가 그동안 그 고마움을 잠시 잊고 있었을지 모르는 민주주의, 자유, 시장경제, 평화와 같은 가치를 다시 한번 소환해 주셨다"며 "이제 공정과 상식, 그리고 자유와 통합이라는 큰 포부를 가지고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가 이제 한민족의 역사를 한단계 더 도약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발언 도중 '윤석열 정부'를 '문재인 정부'라고 말했다가 "죄송하다. 제가 문재인 정부의 총리가 되다 보니까 입에 익어서 그러니 용서하시기 바란다"고 웃으며 사과하기도 했다.
이날 경축연회에는 박병석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김부겸 국무총리, 노정희 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여영국 정의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5부 요인과 여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축연회에서 "오늘은 새 정부가 출범하는 기쁜 날이지만 대통령에 취임하는 저 윤석열이라는 개인의 정치적 승리의 날도 아니고, 제가 몸담고 있는 국민의힘이라는 그 정당의 승리의 날도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평화적 정권 교체가 거듭될수록 우리의 민주주의는 내실을 더해 가고, 우리가 안고 있는 많은 국내외적 위기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이 축적된다"며 "그래서 오늘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와 우리의 민주주의가 승리한 날"이라고 부연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우리의 미래가 더 밝고 국민 모두와 함께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의 밝은 미래를 건설해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된 날"이라며 "저 역시도 자유민주주의, 인권의 가치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대한민국 헌법을 여러 헌법기관장님들, 국민들과 함께 튼튼하게 지키고 더 발전시켜서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 내로라하는 자유민주주의 인권국가로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는 당당한 리더국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이에 "국내외적으로 숱한 난제, 한반도 평화와 지속적인 번영, 국민통합과 격차해소라는 시대적 소명도 있다"며 "이런 시련과 도전을 윤 대통령께서 소통하는 리더십과 지혜로운 국정운영으로 반드시 이겨내고 역사에 성공하는 대통령으로 기록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 대통령께서 취임식에서 하신 연설을 통해서 우리가 그동안 그 고마움을 잠시 잊고 있었을지 모르는 민주주의, 자유, 시장경제, 평화와 같은 가치를 다시 한번 소환해 주셨다"며 "이제 공정과 상식, 그리고 자유와 통합이라는 큰 포부를 가지고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가 이제 한민족의 역사를 한단계 더 도약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발언 도중 '윤석열 정부'를 '문재인 정부'라고 말했다가 "죄송하다. 제가 문재인 정부의 총리가 되다 보니까 입에 익어서 그러니 용서하시기 바란다"고 웃으며 사과하기도 했다.
이날 경축연회에는 박병석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김부겸 국무총리, 노정희 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여영국 정의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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