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경제팀 11일 가동, 12일 추경안 의결
물가-환율 폭등 등 난제 쌓여 있어. 총리대행까지 해야 해
윤석열 대통령 취임에 따라 추경호 경제팀이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국내외의 경제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물가, 환율 폭등을 대처해야 할 경제현안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직원들과 소통을 강조한 '스탠드' 형식의 취임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개시한다.
당일 아침에는 국회에서 열리는 2차 추경 편성을 위한 당정협의에 참석해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추경 규모와 재원 조달 방식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추경규모는 34조~36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추 부총리는 추경 재원 마련에 대해 지출 구조조정과 세계잉여금 등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적자국채 발행은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나 적자국채 발행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어 12일 관계장관 합동 브리핑을 열고 2차 추경안을 발표한다. 이를 의결하기 위한 국무회의도 열린다.
추경안 발표 이후에는 최대 현안인 물가폭등 대책도 발표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민생 최우선 과제로 '물가와의 전쟁'을 선포한 상태다.
추 부총리는 당분간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이 완료될 때까지 총리 대행 역할도 수행해야 해, 과중한 업무 부담도 우려되고 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직원들과 소통을 강조한 '스탠드' 형식의 취임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개시한다.
당일 아침에는 국회에서 열리는 2차 추경 편성을 위한 당정협의에 참석해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추경 규모와 재원 조달 방식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추경규모는 34조~36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추 부총리는 추경 재원 마련에 대해 지출 구조조정과 세계잉여금 등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적자국채 발행은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나 적자국채 발행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어 12일 관계장관 합동 브리핑을 열고 2차 추경안을 발표한다. 이를 의결하기 위한 국무회의도 열린다.
추경안 발표 이후에는 최대 현안인 물가폭등 대책도 발표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민생 최우선 과제로 '물가와의 전쟁'을 선포한 상태다.
추 부총리는 당분간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이 완료될 때까지 총리 대행 역할도 수행해야 해, 과중한 업무 부담도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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