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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 처, 심신 많이 지쳐 요양 필요한 상황”

“정치활동보다 봉사활동 등 조용한 일 하지 않겠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5일 “제 처와 처가도 재작년 조국사태 이후 집중적인 수사를 약 2년간 받아오다 보니 심신이 많이 지쳐 제가 볼 때는 어떤 면에선 요양이 좀 필요한 상황까지 있다”고 말했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중앙당사 3층에서 열린 ‘선대위 쇄신안 발표’ 기자회견 후 질의응답에서 부인 김건희 씨의 등판 시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제가 볼 때는 형사적 처벌될 일이 크게 없을 거 같아 걱정하지 말라고 해도 여성으로서는 이런 걸 계속 받아오는 것에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며 “본인 자신이 잘 추스리고 나면 선거운동 과정에서 정치적인 운동에 동참하기보다 조용히 할 일이나 봉사활동 같은 걸 할 수 있지 않겠냐”며 등판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김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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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2 개 있습니다.

  • 0 0
    시시비비

    쥴리는 편히 푹쉬어라.
    일본놈 < 년> 같으면 이런 경우에
    즉각 자결한다

  • 3 0
    민주당원

    대통 할 노옴이사사로운 정에 ㅆㅂㄴ 그릇이 안되있네.

  • 3 0
    아나키스트

    도리와 쥬리 2연 노옴들이 견쇼를 하네.동정심유발이냐 감성팔이냐.내 부자동네에서 자라서 너와준돌이,추호같이 부하게 자란노옴들의 인성을 잘아는데...배짱과 깡다구없고 속은 쪼잖한 노옴들이 많다.

  • 4 0
    풀뿌리당

    왜 니검사 9멍동 서 심복들 한테 지시했냐 형사처벌 면해 달라고 ㅅㅂㄴ아.정경심교수와 신정아는 내생각에 훨씬 가벼운데도 처벌 했는데.너 견ㅅㄲ야 공정외치는 노옴이 쥬리한테는 왜 왜냐고 견ㅆㅂㄴ아 왜 빠 9 리 못할까봐 그럼 고발사주로 너도 같이가라.

  • 2 0
    볼케이노

    어머 오빠, 6층에서 일반미로 한번 모실께요.

  • 1 0
    김삿갓

    본부장의 국립대학 입소만이
    법과 원칙, 공정과 정의, 상식이다!

  • 6 0
    비열한 거리

    석렬아
    나와 대다수 선량하신 국민들은
    너, 마누라, 징모, 졸개검사 새끼들 때문에
    아주 매우 심각히게 심신이 지치고 피폐해지고 있다

    약은 단하나 너와 너의 비호세력들이 은팔치 차고 국립요양원에 가는 것

  • 4 0
    하하하

    고건 무식이 늬 희망사항이고.
    범죄자는 감옥으로!
    그개 공정이쥐!
    그쥐, 중궈나?

  • 3 0
    요양

    국립아파트

  • 6 0
    요양은 개뿔

    팔자 늘어지는 개풀 뜯어먹는소리하고있네

  • 4 0
    나가요~~~ 걸 한번하라고 해~~

    그럼 얼굴에.. 생기가 돌텐데 말야..
    아니냐...???
    아니면 말고..~~~

  • 6 0
    요양병원이 필요한건 아니고???

    얼마나 더 해처먹으려고..
    요양 소리를 해대냐..
    장모 해처먹은 걸로는 부족하냐..
    딥대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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