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3일 병상난 와중에 홍남기 경제부총리 아들이 서울대 병원 특실에 입원한 것과 관련, "문재인 정부의 고위공직자라 할 수 있는 홍남기 부총리마저 특권과 반칙에 가담하고 내로남불 행렬에 동참하는 상황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질타했다.
오현주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현재 서울대병원 감염내과는 코로나 19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위급하지 않은 입원 진료는 허용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에 대해 기재부 한 인사는 코로나와 관계없는 병동에 남아 있던 특실을 이용한 것이라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덕불감증에 걸린 어줍잖은 변명에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며 "현재 일반 시민들은 병상확보 상황을 실시간 뉴스로 지켜보며 혹여 아파도 입원하지 못하고 길에서 죽으면 어떡하나 두려움에 떨고 있는 상황이다. 한 번만이라도 일반시민의 입장에서 현재의 상황을 고민했더라면 감히 입에 담을 수 없는 변명"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심지어 홍 부총리는 김연수 병원장과 통화한 사실도 밝혀졌다. 병원장과의 통화가 특실 사용에 영향을 미쳤다면 공직자의 지위를 남용한 부정의한 행위"라면서 "서울대병원은 철저한 경위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명백히 밝혀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그는 "일반시민들은 병상확보가 ‘하늘의 별따기’지만 부총리의 아들은 수 시간 만에 병상을 확보하는 사회에서 공정과 정의는 들어설 자리가 없다"며 "홍남기 부총리는 특권과 반칙 행위에 대해 시민들 앞에 머리 숙여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홍남기 재난지원금 지원은 돈키호테 처럼 대장질하더마 이번에는 또 어떤 변명으로 모면할지 궁금하다 자기는 지맘되로해도 되고 남들은 하면안되는 논리 재난지원금으로 많은사람 피눈물 나게 만드는 주범으로 지 아들은 아프다고 정부지침을 어기고 아빠찬스 누리고 국민은 죽어도 되고 자기식 구는 죽어면 안된다는 사고방식의 소유자가 과연 그런자리를 앉아있어도 되는건가
아버지를 바꿔치기 한 것도 문제 없는 사생활이라는 정의당이 고작 병실 특실이니 어쩌니 호들갑 떠는 거 좀 웃긴다. 무슨 촌스럽게 도덕 가지고 떠드나. 이건 공직자도 아닌 일반인 환자의 사생활 아닌가? 사법처리 대상만 아니라면 문제 삼지 말아야한다. 병원과 환자 간에 알아서 할 일이다.
윤석열은 김한길..등의 올드보이 구태정치꾼을 이용해서 국민의힘을 윤석열의 사당으로 정계개편 하려고 하고 김종인의 속셈은 윤석열의 공수처기소사건등을 이유로 국민의힘 후보를 재벌하수인 김동연..등으로 교체하는 목적으로 국민의힘의 전권을 원하는것이므로 두대의 19세기 증기기관차가 정면충돌하는 상황이다.
[열린공감TV] https://m.youtube.com/watch?v=3mrCZH7A6Ao 나이트클럽은 직업중의 한가지이므로 문제가 아니고 1994년경 르네상스호텔 볼케이노나이트의 줄리는 생업목적이 아니고 삼부토건(르네상스)-군사독재잔당-적폐법조인등 한국 거악카르텔인맥으로 최은순의 주가조작-금융사기-토건비리등을 은폐해왔다는 의혹이 핵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