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측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발언을 기사화한다는 이유로 몇몇 언론사를 선관위에 이의신청한 데 대해 "그 청구서에 보면 '보수논객 진중권'씨의 말을 인용해서 기사를 쓰는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했다고 한다"고 힐난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후보가 최근에 선관위 인터넷 선거보도 심의위원회에 언론사 몇개 사에 대해서 이의신청을 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후보가 당연히 본인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하는 진중권이라는, 최근에 스마트폰을 마련해서 이제 카톡도 사용하기 시작한 가죽 점퍼 입고 다니는 약간 삐딱한 골방미학자에 대해서 피해의식을 가질 수 있고 이의신청을 하는 것은 본인의 권리이겠으나 자신에게 비판적인 사람을 아무 근거도 없이 '보수논객'으로 적시했다는 것은 좀 웃기다"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진중권 교수는 보수의 이념에 근거해서 이재명 후보에 대해 비판한 것이 아니라 그냥 건전한 상식에 근거해서 비판하고 있다"며 "하다하다 이제 '보수논객'이 된 Jungkwon Chin 교수에게 다들 위로를 보내주시길"이라고 덧붙였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도 페이스북을 통해 "수구기득권 민주당 사람들은 아직도 자기들이 '진보'라고 착각하는 듯"이라며 "이런 걸 메코네상스, 즉 '오인'이라 부르죠"라고 꼬집었다.
[단독] 대검 중수부-저축은행수사 초 대장동 대출 조사하고도 덮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6407.html?_fr=mt1 2011-3월 대장동 개발업체에 1천억 대출 관련 자료 제출 요구 이후 추가 수사도 기소도 안 해 주임검사-윤석열 변호사-박영수
똘마니짓하면똘마니다 광화문 현금박치기 모집 태극기모독부대처럼 서북청년회(북한 평안도청년회에서 시작) 도 미국의 냉전시스템에 부역자(=똘마니)로 이용된것이며 결국 제주43사건으로 성폭행과 학살을 주도했고 일제의 중국 남경 성폭행과 학살을 재현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4322
1948 5월14일 이스라엘독립선언 1948 8월15일 이승만 남한 정부수립 으로 미국은 냉전의 아시아경계선이 남한 중동과 유럽의 냉전경계선은 이스라엘로 하고 1948 4월3일~1954 9월21일까지 제주43 민간인 학살에 미국의 하수인 이승만이 북한친일파 개신교출신 서북청년회를 동원하여 냉전이 전세계로 확산 된것으로 봐야한다.
1945-8-10일 일본항복조건 초안작성을 맡은 미국대령2명이 30분만에 한반도 북위38선을 미소양국 분할선으로하는 보고서를 소련에 전달한것을 숨기고 김구를 테러리스트로 매도 했었다 (이승만은 미군정보국에 부역하고 그댓가로 미군정의 지원으로 한경직목사를 통해 북한개신교출신 서북청년단을 모집하여 제주43학살-성폭행범죄를 시킨 의혹이 있다)
일본항복후 러시아와 미국이 일본을 남북으로 분단시킬 계획 이었는데 일본이 원폭을 맞을때까지 버티는 상황이 되자 일본의 계략에 의해 일본이 아니라 한국을 분단 시켰다는 일본인의 논문이 있었다 결론은 일본이 원폭피해를 감수하면서 소련과 미국에 의한 일본의 남북분단을 막고 한국을 분단시켜 2차대전후 한국전쟁특수로 일본버블경제를 만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