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모교인 경희대 국제캠퍼스의 총학생회는 15일 "고민정 의원님, 저희 학생들은 의원님이 부끄럽다"고 질타했다.
총학생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지난 11월 14일, 고민정 의원은 자신이 ‘경희대학교 수원캠퍼스를 졸업했지만, 블라인드 채용 덕분에 KBS 아나운서와 국회의원까지 될 수 있었다’는 발언을 해 학내‧외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집권 여당 국회의원이 가지는 발언의 사회적 영향력을 간과한 무책임하고 경솔한 언행임이 분명하다"고 꾸짖었다.
그러면서 "경희대학교는 이원화 캠퍼스 체제의 성공적 사례"라면서 "고 의원이 졸업한 경희대학교 중국어학과의 역사는 1952년 경희대학교의 개교와 함께 시작되었다. 이후 1980년 3월 수원캠퍼스 설립과 함께 서울캠퍼스에서 이전하여 현재 외국어대학 중어중문학과로 이어지게 되었다. 이처럼 경희대학교는 서울캠퍼스에 설립된 공과대학과 체육대학 등을 당시 수원캠퍼스로 옮겨 이원화 캠퍼스의 기틀을 만들고 발전해왔다"며 국제캠퍼스가 고 의원이 주장했듯 '분교'가 아님을 강조했다.
총학생회는 또한 "고 의원은 각종 인터뷰에서 지속적으로 유사한 문제 발언을 이어오며 모교를 욕보이는 언행을 일삼고 있다"며 "21대 총선 당시 고민정 의원 관련 보도로 경희 구성원들은 이미 큰 홍역을 치른 바 있다. 당시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다시 경희대학교를 정치의 도구로 이용하였다. 경희대학교는 한 명의 정치인을 위한 도구로 이용되어선 안된다. 경희대학교의 이름을 진영정치의 틀 속으로 끌어들이지 말아달라"고 촉구했다.
고 의원은 작년 4월 총선때 민주당 광진을 예비후보로 전략 공천 대상이 되었을 당시에도 자신의 SNS 학력 소개란에 ‘서울 캠퍼스’라고 하는 바람에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로 고발당해 내용을 수정한 전력이 있다.
총학생회는 "자신의 정치적 스토리텔링의 극적 선전을 위한 발언이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 대한 인식을 격하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을 못했냐? 의원님은 배려 없는 언행으로 모교를 블라인드 채용 제도 아니면 취업조차 힘들었던 대학으로 폄하시켰다"며 "동문들이, 재학생들이 공들여 쌓아 올린 이원화 캠퍼스에 대한 인식이 의원님의 발언으로 각종 기사화되며 무너지는 것을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하는 답답함이 혹시 이해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저희 학생들은 의원님이 부끄럽다. 모교의 역사에 대한 무지가, 사회적 파급력을 고려하지 않은 언행이, 정치인으로서 더 나은 미래가 아닌 불확실한 편견을 제시한 행동이 부끄럽다"며 "발언의 당사자로서 책임있는 역할을 이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공개 사과를 촉구했다.
["단독"] 대검 중수부-저축은행수사 초 대장동 대출 조사하고도 덮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6407.html?_fr=mt1 2011-3월 대장동 개발업체에 1천억 대출 관련 자료 제출 요구 이후 추가 수사도 기소도 안 해 주임검사-윤석열 변호사-박영수
["열린"공감TV단독-경기신문 심혁 기자 연대보도]- https://m.youtube.com/watch?v=4JCSgNWnlMQ 현대차 MB소송비대납비리 제보자를 오히려 구속시키고 현대차 MB소송비대납 사건을 덮은 한동훈과 윤석열은 검찰이 아니라 재벌의 하청용역 이라는 의혹이 있는데 만일 재벌에게 알아서 기었다면 재활용불가 쓰레기들 이다
"똘마니짓하면똘마니다 광화문 현금박치기 모집 태극기모독부대처럼 서북청년회(북한 평안도청년회에서 시작) 도 미국의 냉전시스템에 부역자(=똘마니)로 이용된것이며 결국 제주43사건으로 성폭행과 학살을 주도했고 일제의 중국 남경 성폭행과 학살을 재현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4322
1948 5월14일 이스라엘독립선언 1948 8월15일 이승만 남한 정부수립 "으로 미국은 냉전의 아시아경계선이 남한 중동과 유럽의 냉전경계선은 이스라엘로 하고 1948 4월3일~1954 9월21일까지 제주43 민간인 학살에 미국의 하수인 이승만이 북한친일파 개신교출신 서북청년회를 동원하여 냉전이 전세계로 확산 된것으로 봐야한다.
"1945-8-10일 일본항복조건 초안작성을 맡은 미국대령2명이 30분만에 한반도 북위38선을 미소양국 분할선으로하는 보고서를 소련에 전달한것을 숨기고 김구를 테러리스트로 매도 했었다 (이승만은 미군정보국에 부역하고 그댓가로 미군정의 지원으로 한경직목사를 통해 북한개신교출신 서북청년단을 모집하여 제주43학살-성폭행범죄를 시킨 의혹이 있다)
"일본항복후 러시아와 미국이 일본을 남북으로 분단시킬 계획 이었는데 일본이 원폭을 맞을때까지 버티는 상황이 되자 일본의 계략에 의해 일본이 아니라 한국을 분단 시켰다는 일본인의 논문이 있었다 결론은 일본이 원폭피해를 감수하면서 소련과 미국에 의한 일본의 남북분단을 막고 한국을 분단시켜 2차대전후 한국전쟁특수로 일본버블경제를 만든것이다
나는 진영논리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대표적 국회의원중 힌 명이 고민정이라고 본다. 우리 사회 40대 대깨들과 정확히 일치. 눈물, 약자. 민주, 인권, 평화 등 좋은 말들을 내세우지만, 정작 그 가치 개념들이 자기 진영 속에서 재생산됨. 결국 대깨들만의 눈물, 약자, 민주, 인권. 평화가 되어버림에도 본인은 만인을 위한 것이라고 착각.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단독] 대검 중수부-저축은행수사 초 대장동 대출 조사하고도 덮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6407.html?_fr=mt1 2011-3월 대장동 개발업체에 1천억 대출 관련 자료 제출 요구 이후 추가 수사도 기소도 안 해 주임검사-윤석열 변호사-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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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5월14일 이스라엘독립선언 1948 8월15일 이승만 남한 정부수립 으로 미국은 냉전의 아시아경계선이 남한 중동과 유럽의 냉전경계선은 이스라엘로 하고 1948 4월3일~1954 9월21일까지 제주43 민간인 학살에 미국의 하수인 이승만이 북한친일파 개신교출신 서북청년회를 동원하여 냉전이 전세계로 확산 된것으로 봐야한다.
1945-8-10일 일본항복조건 초안작성을 맡은 미국대령2명이 30분만에 한반도 북위38선을 미소양국 분할선으로하는 보고서를 소련에 전달한것을 숨기고 김구를 테러리스트로 매도 했었다 (이승만은 미군정보국에 부역하고 그댓가로 미군정의 지원으로 한경직목사를 통해 북한개신교출신 서북청년단을 모집하여 제주43학살-성폭행범죄를 시킨 의혹이 있다)
일본항복후 러시아와 미국이 일본을 남북으로 분단시킬 계획 이었는데 일본이 원폭을 맞을때까지 버티는 상황이 되자 일본의 계략에 의해 일본이 아니라 한국을 분단 시켰다는 일본인의 논문이 있었다 결론은 일본이 원폭피해를 감수하면서 소련과 미국에 의한 일본의 남북분단을 막고 한국을 분단시켜 2차대전후 한국전쟁특수로 일본버블경제를 만든것이다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