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1일 "이재명이 후보가 된 더불어민주당은 과거와는 완전히 다를 것"이라며 문재인 정권과의 '차별화' 강도를 높였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가산자산 업계 종사자, 청년투자자들과 가진 ‘청년, 가상자산을 말하다’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또 경제정책을 집행하는 문재인 정부 정책 내용과 그 지향에 대해서도 여러분들 기대치에 못 미친다는 그런 실망감을 많이 가지고 있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우리 현재 청년세대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서 저를 포함한 기성세대들은 이해도가 높다고 하기 어려운 것 같다"며 "앞으로는 세상의 변화에 좀 더 민감하고, 우리 세상의 가야할 길에 대해서 좀 더 선도적으로 나아가겠다"고 자세를 낮췄다.
그는 젊은층 민심이반의 핵심중 하나인 부동산값 폭등과 관련해선 "우리 사회의 근본적 문제 중 하나인 불로소득, 소위 부동산 투기에 대해서 소수의 권력자들과 또 권력과 유착한 토건 비리 세력들이 독점을 하면서 우리 국민께 부동산 가격 상승이라는 고통을 안겨주고 본인들은 자산 축적의 기회로 만들어 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토건세력 탓을 했다.
그러면서 대장동 사태에 대해서도 "공공 개발을 하겠다는 LH나 성남시를 압박해서 투기시키고, 민간개발을 하게 하거나, 아니면 부득이하게 민간과 합동으로 개발해서 이익을 일부 나누면 또 그에 대해서 본심은 ‘왜 공공이 환수했냐’, 겉으로 내세울 때는 그렇게 말하기 어려우니까 ‘왜 다 환수하지 못했냐’고 말한다"고 강변했다.
그는 가상자산 과세 방침에 반발하는 투자자들에 대해선 "가상자산 투자 양도차익에 대해서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조속하게 보호보다는 과세를 우선하려는 그런 경향을 보이는 것 때문에 아마 현장에 계신 여러분들께서는 매우 실망하시고, 어쩌면 원망을 넘어 분노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내년부터 과세하겠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정부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는 주식양도소득세 부과하는 시점에 맞춰서 1년쯤 연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당에 요청을 드리고 있다"며 "그리고 250만원부터 과세하겠다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그 문제도 우리 당에서 심도 있게 고려해서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겠다고 할 필요가 있다"며 과세 공제한도 대폭상향 방침도 밝혔다.
그는 "청년들이 자산 형성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부동산이나 기존 자산 시장에서는 도저히 경쟁이 불가능하다 보니 이런 새로운 시장 영역에 많이 참여하고 있는데, 이 길을 열어서라도 청년들 또는 이 사회의 취약계층들이 독자적인, 새로운 투자 기회와 자산형성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거듭 젊은층에 러브콜을 보냈다.
[단독] 대검 중수부-저축은행수사 초 대장동 대출 조사하고도 덮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6407.html?_fr=mt1 2011-3월 대장동 개발업체에 1천억 대출 관련 자료 제출 요구 이후 추가 수사도 기소도 안 해 주임검사-윤석열 변호사-박영수_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열린공감TV 단독][경기신문 심혁 기자 연대보도] https://m.youtube.com/watch?v=4JCSgNWnlMQ 현대차 MB소송비대납비리 제보자를 오히려 구속시키고 현대차 MB소송비대납 사건을 덮은 한동훈과 윤석열은 검찰이 아니라 재벌의 하청용역..이라는 의혹이 있는데 만일 재벌에게 알아서 기었다면 재활용불가 쓰레기 들이다
"[열린공감TV 단독] https://m.youtube.com/watch?v=4JCSgNWnlMQ 현대차 MB소송비대납비리 제보자를 오히려 구속시키고 현대차 MB소송비대납 사건을 덮은 한동훈과 윤석열은 검찰이 아니라 재벌의 하청용역..이라는 의혹이 있는데 만일 재벌에게 알아서 기었다면 재활용불가 쓰레기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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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하고 중도 사이에서 줄타기 하는 거...이제 끝낼 때도 된 것 같지 않나? 국민은 바보가 아니여. 대깨들만으로 절대 못이겨. 중도는 대깨들한테 경악을 하거든. 그러니 그만 간보고 중도로 오는게 좋아. 그래야 대깨들이 마지못해 중도로 오지.. 중도는 절대 대깨로는 못가.
[열린공감TV-단독]! https://m.youtube.com/watch?v=o22FRI5EEcc 화천대유가 등기부에 나오고 윤석열후보와 같은 파평윤씨 소유의 강남구 논현동의 빈집(7년간 빈집)에서 국민의힘 선거공보물 무더기(14명) 발견 유령 당원들 동원해서 국민의힘 대선후보경선 업무방해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