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제목이 확 끄는데?", 웹툰사 "성인물 아니다"
이재명 "만독불침 금강불괴는 내 별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일 한 웹툰을 보고 "오피스 누나? 제목이 확 끄는데요?"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도 부천시 부천테크노밸리 U1센터에서 가진 웹툰업체와의 간담회에 앞서 전시된 웹툰 작품들을 둘러보다가 네이버웹툰에 연재중인 '오피스 누나 이야기'라는 작품의 액자 앞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자 웹툰제작소 관계자는 "성인물이 아니다"라며 웃었다.
이 후보는 웹툰 '금강불괴'를 홍보하는 액자 앞에 서서는 "만독불침 금강불괴는 내 별명"이라며 "많이 당해도 살아남는다고 붙은 별명"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이 업체가 선물한 자신의 캐리커처를 받아들고는 "제 약점을 아주 강조해 놓았다"며 웃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도 부천시 부천테크노밸리 U1센터에서 가진 웹툰업체와의 간담회에 앞서 전시된 웹툰 작품들을 둘러보다가 네이버웹툰에 연재중인 '오피스 누나 이야기'라는 작품의 액자 앞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자 웹툰제작소 관계자는 "성인물이 아니다"라며 웃었다.
이 후보는 웹툰 '금강불괴'를 홍보하는 액자 앞에 서서는 "만독불침 금강불괴는 내 별명"이라며 "많이 당해도 살아남는다고 붙은 별명"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이 업체가 선물한 자신의 캐리커처를 받아들고는 "제 약점을 아주 강조해 놓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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