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캠프의 정책총괄본부장인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이재명 후보가 본선에서 야당과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한 공세를 어떻게 타개할 거냐는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낙연 후보가 지금 상태로는 정권 재창출을 낙관하기 어렵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우리 당 본선도 여전히 노란불이 켜져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엎치락뒤치락 하는 상태고 25%에서 28%정도의 박스권에 갇혀 있다"며 "또 정권재창출이 한 40%, 정권교체가 한 51%정도 나오는데, 그 차이가 10~12%(포인트) 정도인데 격차가 줄지 않고 있다. 그런 측면을 감안한다면 여전히 우리 당 본선도 노란불이 켜져 있다고 본다"고 부연설명했다.
그는 충청 경선에서 참패한 것과 관련해선 "예상보다 크게 차이가 난 건 사실이지만 이제 시작"이라며 "더 큰 지역경선이 남아 있기 때문에 지금 빨리 초기단계에 큰 차이가 나온 게 차라리 잘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충청권 투표율이 낮은 것도 저희 예상과 뜻밖의 결과가 나온 요인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된다"며, 권리당원 투표율이 저조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권리당원이라고 할 땐 우리당에서 가장 정치참여율이 높은 적극 지지층 아닌가. 지난 번 문재인 후보가 당선될 당시 거의 70%가 넘었다. 지금은 40%정도밖에 안 나왔기 때문에 상당히 뜻밖의 결과"라며 "현재 경선의 과정, 그 다음 후보들에 대한 당원들 눈높이를 감안할 때 모든 후보들 역량이나 만족도 이런 것들이 당원의 눈높이를 못 맞추고 있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고 주장했다.
이낙연 기회주의자는 말이야 얼마나 좋은 기회가 주어졌냐 부동산개거품 잡기 위한 강력한 액션도 취할수 있고 더불어 코로나 사태와 아베놈의 삼성죽이기 강력한 경고로 존재감 나타낼수 있는 기회 모두 상실하고 문재양놈과 친문에 의존하려는 행태 그것이 역겨워 자기만의 국정운영 모습이 전혀 안보였지 ~~ 평생을 그런식으로 살아왔으니 말이야
"윤석열"에 이슈된 [삼부토건] 2020 연말 이낙연 동생 대표로 영입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1910153175939 삼부토건은 2020-11월9일 이낙연 전 대표의 동생 이계연 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 씨는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보험업계에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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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미권스에 강남 오피스텔 출근 댓글팀이 개입하여 총선에서 가짜보수에 유리하게 이용했는데 처음에는 민주당을 지지하는척 댓글을 쓰다가 총선에 임박해서는 민주당을 찍지말자는 댓글작업으로 민주진영의 분열을 초래하여 총선을 망친일도 당시에 미권스 사이트에서 분명히 목격했었고 이런 패턴은 현재도 계속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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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네가티브 이낙연은 보여 줄 게 없다. 그러니 네가티브 밖에 할 수 있는게 없다. 그러니 국민들 지지가 바닥이라는 걸 깨달아야 하는데... 다른 후보가 본선 경쟁력이 있건 없건...그건 국민이 판단하고... 이낙연은 본인이 더 경쟁력이 있다는 걸 보여줘야지. 그래야 네가티브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