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세균-추미애, 오늘 경선 예비후보 등록
이낙연은 전날 후보 등록 마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30일 대선후보 경선에 예비후보로 등록한다.
추 전 장관은 오전 11시 중앙 당사를 방문해 후보를 등록할 예정이며, 이 지사는 오후 2시에 비서실장으로 내정된 박홍근 의원이 대리 등록한다. 정 전 총리는 오후 3시 김교흥 의원과 장경태 의원을 통해 등록할 예정이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전날 등록을 마쳤다.
민주당은 이날 후보 등록을 마감하며 이후 후보 9명이 예비경선을 치르게 될 전망이다. 당은 내달 9~11일 예비 경선을 진행해 후보자를 6명으로 압축한다.
대선후보들 오는 7월 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4번의 TV토론을 거쳐 다음 달 11일 예비경선 탈락자가 발표된다.
추 전 장관은 오전 11시 중앙 당사를 방문해 후보를 등록할 예정이며, 이 지사는 오후 2시에 비서실장으로 내정된 박홍근 의원이 대리 등록한다. 정 전 총리는 오후 3시 김교흥 의원과 장경태 의원을 통해 등록할 예정이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전날 등록을 마쳤다.
민주당은 이날 후보 등록을 마감하며 이후 후보 9명이 예비경선을 치르게 될 전망이다. 당은 내달 9~11일 예비 경선을 진행해 후보자를 6명으로 압축한다.
대선후보들 오는 7월 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4번의 TV토론을 거쳐 다음 달 11일 예비경선 탈락자가 발표된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