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남편 김삼석 수원시민신문 대표는 9일 "대선을 앞두고 작금의 농간이 잘짜여진 각본처럼 놀아나는 독화살을 품은 민주당 지도부와 보수 언론의 펜대 놀음의 끝이 어디로 갈지 염려가 되지 않을 수 없다"며 민주당과 언론을 싸잡아 비난했다.
김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민주당의 조치에 한마디로 헛웃음만 나온다. 한마디로 부동산 투기는 1도 없고, 맹세코 1원 한푼도 없다.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소탐대실하고 있는 민주당 지도부에 큰 실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언론에 대해서도 "이제 저와 윤미향에 대해 부동산 투기 의혹 운운하면 끝까지 정정보도 청구와 함께 명예훼손 형사고소는 물론 각 신문사마다 민사소송을 제기할 것"이라며 "기사에 달린 댓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끝까지 선처없이 징벌적 손해배상을 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윤 의원의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에 대해선 "어머님이 과거 집을 담보로 3차례 캐피탈 사기를 당했고 결국 2010년 3월에 집을 매각했다"며 "매각금으로 은행 빚을 청산하고, 또 사기 당할 위험을 고려해 여동생 명의로 (경남) 함양 시골집을 구입해 생활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제 제발 민주당 지도부와 언론들은 냉정을 되찾아달라. 차분히 냉정을 되찾지 않으면 제가 찬물을 끼얹을 것"이라며 "전쟁에서도 살아남은 영웅 김복동 할머니의 희망을 부여잡고, 바위처럼 끈질기게 민주당 지도부와 언론에 그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