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은 1일 전국 검찰공무원에 보낸 메일에서 "검찰이 헌법 가치와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공정하고 평등한 형사법 집행을 통해 `국민의 검찰'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윤 총장은 이날 오후 법원의 직무배제 집행정지 인용에 따라 대검찰청장에 복귀한 뒤 메일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총장은 "검찰의 정치적 중립과 법치주의를 지켜야 한다는 여러분들의 열의와 법원의 신속한 집행정지 인용 결정으로 다시 직무에 복귀하게 됐다"며 자신의 직무배제에 대한 전국 검사들의 집단적 의사 표명에 우회적으로 고마움을 표시한 뒤, "저도 여러분의 정의로운 열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지금 형사사법 관련 제·개정법 시행이 불과 1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이라며 "큰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충실히 준비해 국민들이 형사사법시스템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인슈타인은 나이들어서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year에 발견했음)
국민의 검찰이라 검새들의 검찰이었지, 국민의 힘에 가겠다는 소린가 버팀목 되겠다고 그만 두면 마누라, 장모가 불려 갈테니 조국이 장관 하겠다고 나섰다가 검새들에 걸려 풍비박산했지 주변이 더 지저분한데 직무정지 당해 쉬는 동안 처가에서 얼마나 닥달을 했겠니 그러니 절대 그만 둔다는 소리 못하지 약속 받고 그만 두겠지 별 짝에 쓰지도 못할 휴지 조작이라도
이발사에게 자신을이발하라는것은 모순이듯이 세월호진실이 밝혀지지않고있는 이유는 가짜보수정권때의 행정부 자신들이 용의자이면서 조사를 하겠다고 나서기때문이 아닌가?. 이것은 자격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며 이발사가 자신을 이발못하듯 검찰과 재벌기득권도 자신들이 뽑은 감사위원이 자신을 감사하는것은 모순이기때문이다..
검찰.. 뿌리깊은 적폐의 원흉.. 국회에서, 검찰 개혁 특별법을 만들어라. 그것도 아주 신속하게.. . 추장관이 외롭게 향도를 하고 있는데, 민주당 내에서, ‘협치’운운하며, 적폐 패거리와 내통하는 것들이 있는 게야? . 민주당에서 검개특법 발의해라. 아예 '협치‘파들의 싹을 잘라야 나라가 산다. <대포가 협치를 입에 달고 사니.., 이게 되려나?>
정치적 중립이란다 터진 주둥이라고 얌마 니가 언제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나 했냐? 편파적인 수가와 기소로 정부와 여당만 주구장창 패기만 했잖아 나경원이 나몰라라 하고 패스트트랙도 지지부진 시간만 끌고 너처럼 핀셋 수사하는 총장 보다보다 처음 본다 그런데도 정치적 중립? 아효 쓰레기만도 못한 자슥
자네는 어제부로 국민들의 밉상이되고 국민의 칼잽이로 낙인이 찍히는 날이다. 또 어제부로 여당의 공수처 설치를 위한 힘찬 박동이 시작되고 석열이는 공수처 발족의 제1호 수사 대상이 될꺼다. 개인에 충성이 아니라 조폭과 같은 검새기득권 조직에 충성하는 칼재비의 최후가 될꺼다.
"윤총장의 가족비리의혹과 판사사찰의혹등은 수사를 해야할 사안이므로 윤총장의 지지율이 어떻게나오든 국혐당은 지지율만 쏙빼먹고 윤총장은 버리는 카드일텐데 가장 큰 변수는 윤총장이 어찌어찌 해서 정치에 진출하고 안씨와 금씨등 중도코스프레 정치인들과 연합하고 중도플랫폼 어쩌고 하면서 신당을 만들면 국혐당은 공중분해된다는 생각이 든다..
윤총장의 가족비리의혹과 판사사찰의혹등은 수사를 해야할 사안이므로 윤총장의 지지율이 어떻게나오든 국혐당은 지지율만 쏙빼먹고 윤총장은 버리는 카드일텐데 가장 큰 변수는 윤총장이 어찌어찌 해서 정치에 진출하고 안씨와 금씨등 중도코스프레 정치인들과 연합하고 중도플랫폼 어쩌고 하면서 신당을 만들면 국혐당은 공중분해된다는 생각이 든다..
아예 계엄령 선포하여 검찰과 매국노 언론사를 이참에 끝내버리자 군 검찰과 군 판사가 신속하게 처단하면된다 군의 젊은 장교들도 얼마나 분노하겠나 자기들은 기득권을 다 내려놓았는데 검찰과 언론사가 온갖 기득권을 움켜주고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오히려 협박하고있다 따라서 이걸보고 있는 정의로운 장교들은 큰 분노를 느낄 거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