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라임·옵티머스 로비 의혹과 관련, "의혹을 빨리 해소하기 위해 청와대는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참모들에게 "검찰의 엄정한 수사에 어느 것도 성역이 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는 검찰이 이강세 스타모빌리티 대표가 지난해 7월 강기정 민정수석을 찾아왔을 때의 청와대 출입기록과 CCTV 동영상 제출을 지난 7월 요청했으나 청와대가 국가안보 및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이를 거부했다는 보도가 나온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 지시에 따라 청와대는 검찰이 출입기록을 재차 요청하면 이를 검토해 제출할 계획이다.
그러나 강 대변인은 CCTV 동영상에 대해선 "해당 영상은 존속 기한이 지나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CCTV 자료는 내부 관리지침에 따라 중요시설의 경우 3개월, 기타 시설은 1개월을 보관하고 폐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지난 6월까지 민정수석실에 근무했던 이모 전 행정관이 청와대 근무 당시 옵티머스 지분을 대량보유한 사실을 사전 검증했는지에 대해 "기존의 민정업무를 일일이 확인해주지 않는다는 기조는 허물어뜨리지 않는다"며 "검증 문제는 확인이 어렵다"고 즉답을 피했다.
순실이 빤쓰목사뿐만아냐. 한국존재자체가 부정부패. 인류를 위한다면 한국같은 국가는 망해줘야 예의. 서로 피해주는 시스템. 오죽하면 미국명문대에서 한국인 안뽑겠다 대놓고 말은 못하고 어퍼머티브액션으로 흑인들 뽑겠냐? 흑인들이 엄청 똑똑하거든. 한인들 우수성적 뽑아보면 예수동아리질이나 하고 리포트도 못쓰고 기초수학능력꽝, 다 입시브로커통해 다 가짜서류 부정입학
진중권 팔이나 하는 뷰스를 믿니? 난 뷰스 조선 동아 중앙 SBS가 콩으로 메주를 쑨데도 팥으로 팥죽을 쑨데도 밀가루로 빵을 만든데도 쌀로 밥을 지은데도 전기로 전차가 간데도 핸폰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데도 핸폰으로 전화를 걸 수 있데도 기름으로 자동차가 간데도 안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