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들은 코로나19 방역 모범국으로 불리던 한국에서 코로나19가 재창궐한 데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통제불능 상태'로 빠져드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나타났다.
<AP통신>은 27일(현지시간) '바이러스 급증세는 한국의 봉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근 2주간 매일 세자릿 수로 증가하는 등 통제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봉쇄와 같은 제한조치가 불가피해졌다"고 지적했다.
특히 보건전문가들은 의료시설에 수용된 신규 확진자가 4천명에 육박하면서 의료시설의 수용 능력이 부족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며, 한국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으면 10명 이상 집회를 금지하고 민간기업에 재택근무가 권고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을 최고 수준인 3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이터>도 "26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41명 발생해 한국에서 최초로 대규모 감염이 발생했던 3월 초순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며 "방역당국은 최고 수준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렇게 되면 학교와 기업은 폐쇄를 요청받아, 경제는 한층 타격을 받게 될 게 명확하다"고 덧붙였다.
<파이낸셜타임스> 역시 "한국이 바이러스 급증으로 전국적 봉쇄 위기에 놓였다"며 "한국은 첨단 추적 시스템 등으로 국제적 찬사를 받았다. 최근 한국의 상황은 효율적 코로나19 대응 시스템을 갖춘 나라에서도 재확산 위험이 계속해서 제기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영국 <가디언>도 "코로나19 억제로 국제적 찬사를 받았던 한국이 두 번째 심각한 발병에 직면했다"면서 "비난의 화살이 대부분 복음주의 교회로 향하고 있다"고 전했다.
복음주의신랑시스템이 전세계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네. 우선 확진자발생이 밋밋하던 프랑스에서 복음주의교회 때문에 전국적으로 감염자를 폭등시켰고 브라질에서도 이 복음주의파가, 한국에서도 이 파가 점염병 발생을 폭등시키고 있다. 아마 중남미 그리고 아시아권에서 복음주의파가 분명 말썽을 일으킬 것이다.
외국에서 들어오는 무증상 감염자는 계속 받으면서 코로나의 전파자를 국내 단체, 종교단체서 찾는다면 누가 수긍할 수 있겠나? 첨부터 415총선 부정을 위해 코로나 창궐해도 중국인 입국금지 않은게 원인이고 검사숫자를 속여 확진자를 관리해온 정부가 이젠 더 이상 속일 수 없는 단계까지 왔다고 본다 깜깜이 비율 42%면 어디서 어떻게 감염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코로나를 정치방역으로 이용하는 문재인과 민주당의 언론 플레이에 놀아나는 문추종자들... 문제의 원인을 희생양인 이단교회에서 찾으니 해결책이 안보이지... 문제는 문재인이야 insane들아... 외국어 할 줄 알면, 영어 Youtube나 일어 Youtube봐바라. 한국에서 방송하지 않는 소식을 직접 듣는다. 한국언론은 정부 나팔수일뿐..전현 도움 안된다.
의사들 비난하는 자들은...당장, 수술, 입원 못해서 죽는 자들이 안타까워서 그렇다치자... 그렇게 만들어 의사들을 적폐로 몰아, 궁지로 몰아 좌파자녀들의 공공의대 자리를 채우려는 정부의 음흉한 술책에는 왜 한마디의 지적이나 항의도 없냐? 의사들과 전공의도 목슴걸고 하는 파업이다. 우리가 받는 고통은 정부가 이 비상시국에 코로나와 싸운 의사를 적으로 돌린탓
독일은 하루 2000명의 확진자가 나와도 아무렇지도 않다. 1700명대를 유지하던 것이 2000명을 넘어섰다. 호들갑 떨지 마라. 그런데 정부는 좀 더 강력하게 대응하라. 여당은 국민선동죄와 범죄선동죄를 입법하라. 그러면 지금은 극우들의 난동은 많이 사라질 것이다. 의원들이 입법활동은 안 하고 뭐하고 있나? 180석을 줬으면 화답을 해야지. 안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