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법원이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하는 2일 "종교탄압으로 비쳐질 수 있다"며 전 목사를 적극 감쌌다.
황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문재인 정권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문정권 규탄 집회를 해온 종교인에 대해 종교집회를 빌미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종교인이나 종교집회에 대한 사법적 제재는 신중해야 한다"며 "더구나 종교집회와 관련한 구속 시도는 정말 신중해야 한다. 종교의 자유, 집회와 시위의 자유는 철저히 보장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며 법원에 영장 기각을 압박했다.
한편 그는 "저희 자유한국당은 내일 오후 3시 광화문 광장에서 '문정권 심판 국민대회'를 갖는다"며 "그동안 진행된 우리 자유한국당의 장외집회에 함께 하면서 국민의 힘을 보여주셨던 시민사회단체, 종교단체 여러분, 이번에도 많이 참여하여 주셔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 달라. 국민이 힘이다. 국민이 심판의 주체"라고 장외집회 동참을 호소했다.
눈뜨면 문정권이 독재정권 이라며 요설을 내뱉는데, 사실이면 전광훈이 10월 부터 석달간이나 광화문서 온갖행패를 부릴수 있었을가. 민주정권이 좋긴 좋다. 전광훈이 혼자 이정권덕을 다보고 있다. 황교안씨는 어리석은지 한심 한건지, 왜 저런식으로 사는지 알수가없다. 주위에 탁월한 참모도, 똑똑한 비서도 없는지 어리석은짓을 방관만하는지 지지률이 왜 안오를가
제 놈은 감옥에 안 간다고? "나에게 '기름 부음'이 임했기 때문이라며 나는 하나님 보좌(寶座)를 딱 잡고 살아. 하나님 꼼짝마.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내가 이렇게 하나님하고 친하단 말이야. 친해"라고? 개독계에서 '기름 부음'이 임했다는 말은 '하나님의 종'으로 선택됐다는 의미로 받아 들인다고? 에라이~ 사기꾼 시키들아! 니네들 하나님? 똥이다!
정치에 종교가 끼어들면 나라 망하느니라. 황교안이란자는 공공연히 종교를 끌어들이고 있는데 이런자한테 나라 맡겼다가는 나라 망하느니라. 지금 대한민국은 표현의 자유 집회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내세우는 자들로 나라가 들먹이고 있다. 모든 자유는 한계가 있는니라. 방관은 금물이고 방종은 안된다. 종교가 정치에 끼어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전광훈이란자를 구속하라
교환이 이 놈 ....전광훈이는 참다운 목사가 아니다. 전광훈이는 인간적으로 보면 정신병자이고 기독교 교리로는 보면 이단,사이비이며 우주적 입장에서 보면 어둠의 천사(사탄,마귀,귀신)에게 감정선 의식선을 지배 당하여 천신난동을 부려 그의 카르마를 해소중인 고통을 받고 있는 영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