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땡전뉴스 하던 한나라당 의원들이 언론자유?"
靑 홍보수석실, 한나라당에 맹반격
기자실 통폐합 등을 질타하는 한나라당에 대해 청와대가 31일 '땡전뉴스'를 하던 언론인 출신이 있는 한나라당에게는 언론자유를 논할 자격이 없다고 반격을 가하고 나섰다.
청와대 홍보수석실은 31일 <청와대브리핑>에 올린 글을 통해 “강재섭 대표와 김용갑 의원이 정치인 생활을 시작했던 민정당 집권 시절 보도지침, 언론사 통폐합을 통해 어떻게 정부가 언론을 탄압했는가를 다시 설명하진 않겠다"며 "'땡전뉴스','땡김뉴스'가 매일 나올 때 한나라당에 몸담고 있는 뉴스 앵커와 기자 출신 국회의원들이 과연 무엇을 했는지 캐묻고 싶진 않지만 한나라당이 언론 자유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에 대해선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비난했다. 현재 한나라당에 몸담고 있는 앵커-기자 출신인 고흥길, 맹형규, 심재철, 이윤성 의원 등을 겨냥한 비난인 셈.
홍보수석실은 또 "한나라당은 최근 인터넷 포털이 선거 1백20일 전부터 선거관련 인기검색어를 포함할 수 없도록 한 선거법개정안을 마련했다 철회했다”며 “한나라당이 추천한 강동순 방송위원은 박근혜 전 대표의 대선주자 캠프에 몸담고 있는 유승민 의원을 만나 대선 승리를 위해 언론공작을 펼쳐야 한다는 주장을 펼쳐 퇴진 압력을 받고 있다”고 한나라당을 비난하기도 했다.
홍보수석실은 "이런 한나라당이 참여정부를 비난하며 언론자유를 주장하고 있는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니라 심각한 건망증이거나 자신의 과오를 전혀 돌볼 줄 모르는 '자기성찰 부재증'"이라고 비난했다
청와대 홍보수석실은 31일 <청와대브리핑>에 올린 글을 통해 “강재섭 대표와 김용갑 의원이 정치인 생활을 시작했던 민정당 집권 시절 보도지침, 언론사 통폐합을 통해 어떻게 정부가 언론을 탄압했는가를 다시 설명하진 않겠다"며 "'땡전뉴스','땡김뉴스'가 매일 나올 때 한나라당에 몸담고 있는 뉴스 앵커와 기자 출신 국회의원들이 과연 무엇을 했는지 캐묻고 싶진 않지만 한나라당이 언론 자유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에 대해선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비난했다. 현재 한나라당에 몸담고 있는 앵커-기자 출신인 고흥길, 맹형규, 심재철, 이윤성 의원 등을 겨냥한 비난인 셈.
홍보수석실은 또 "한나라당은 최근 인터넷 포털이 선거 1백20일 전부터 선거관련 인기검색어를 포함할 수 없도록 한 선거법개정안을 마련했다 철회했다”며 “한나라당이 추천한 강동순 방송위원은 박근혜 전 대표의 대선주자 캠프에 몸담고 있는 유승민 의원을 만나 대선 승리를 위해 언론공작을 펼쳐야 한다는 주장을 펼쳐 퇴진 압력을 받고 있다”고 한나라당을 비난하기도 했다.
홍보수석실은 "이런 한나라당이 참여정부를 비난하며 언론자유를 주장하고 있는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니라 심각한 건망증이거나 자신의 과오를 전혀 돌볼 줄 모르는 '자기성찰 부재증'"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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