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서민층은 사채빚으로 파산 시작했고 중산층은 대출받아서 아파트 몇채씩 사들였지 의사 변호사 교수 교사 대기업임원과 하청 사장과 임원 이 부류들중 대출받아 갭투자 안 한 사람이 드물어 한마디로 갭투자 중산층들 3-4월 봄에 한강투신 각 중산층도 무너지내리는데 정부는 손가락만 빨고
현금성자산은 600조정도다..최경환 초이노믹스는 묻지마대출로 빛내서집사라..였고..은행이 빌려준돈은 재벌이 은행에 맡긴 현금성자산 600조로 보인다. 결국 한국의 은행과 재벌의 수입원은 이건희가 말한 가족만 빼고 다바꾸라는 혁신이 아니고 부동산가계대출 이자놀이가 됐다. 이것이 자본소득이 경제성장율(임금)보다 높아지는 원인이므로 최저임금인상해야 맞다..
지난 정권에서 빚내서 집사라고하고 이 정권에서는 수도권 집값을 너무나 올려서 이제 빼도박도 못하게되었네요. 정권 초창기부터 부동산 제대로 관리 해야했는데 이제 관리안되는 시점까지 와서 이모양으로하면 어떻게 극복해 갈것인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상황을 잘 설명하고 잘 관리해 왔으면 전혀 문제없었을것을 어떻게 극복해갈것인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그동안 미국은 값싼 노동력을 공급해 달라는 경제계의 압력으로 불법이민 유입을 방관해왔기 때문에, 빈곤층 미국국민 고용이 개선되기가 힘들었다. 트럼프는 이 문제를 찔러,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건설해 불법이민의 유입을 막아, 미국인의 일자리를 개선하겠다는 공약으로 당선되었다.
과거 10년의 정권이, 향후 100년에 미칠 만한 악영향을 내깔겨 놨다. . 문통령 집권 2년 가지고 이를 만회할 수 있다고 보는가? 관성에 의해, 문통령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그대로 밀려갈 수 밖에 없질 않는가. . 내년에는 달라진다. 남북경협이 임청난 변수가 되어, 심지어는 부동산 대란도 호전 된다고 본다.
이번 정부는 사실상 촛불로 막판에 구시대를 완전히 박멸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지. 정재계 구분없이 대가리들이 다 꺽어져 잡혀들어갔으니 더해서 다른 분야에서도 완전 오그라들어 몸사렸고. 근데, 완전 역전이 일어났지 문정부가 들어서면서 촛불이 만들은 기회를 오히려 완전 소멸시켜버렸으니까. 그리고 불씨를 일으킨 사람들을 조지고. 아니냐?
내 말이 그말이다. 10년을 부동산으로 키워온 나라이다. . 정부의, 빚내서 집사라는 권유에 많은 시민들이 원치 않았던 재산상 위기에 처해질 운명이다. . 명박구네.., 둘 다, 빵에 틀여박혀있다. . 문통령을 핍박할 일이 아니다. 10년을 해처먹은 과거 정권의 후과가 단지 오늘날의 현실에 나타나고 있을 뿐 아닌가..
빚내서, 아파트, 상가에 투자한 사람들.. 곡소리 나게 생겼구랴.. . 발빠르게, 처분하는 것도 한 방법이겠고.. . 정~ 머하면, 정부에서 할부로 사는 방법도 있을 법한데, 20년 분할 지급 조건으로, 정부가 개인의 부동산을 인수해서, 다시 원 주인에게 재 임대하는 거지.. . 정부도 손해, 개인도 손해지만, 파국은 피해갈 수 있다는..
현금성자산은 600조정도다..최경환 초이노믹스는 묻지마대출로 빛내서집사라..였고..은행이 빌려준돈은 재벌이 은행에 맡긴 현금성자산 600조로 보인다. 결국 한국의 은행과 재벌의 수입원은 이건희가 말한 가족만 빼고 다바꾸라는 혁신이 아니고 부동산가계대출 이자놀이가 됐다. 이것이 자본소득이 경제성장율(임금)보다 높아지는 원인이므로 최저임금인상해야 맞다..
집값 전세값 폭등시킨 것도 정부의 잘못된 신도시개발정책에서 비롯, 금융위도 크게 기여했다. 좋을 때는 친구하며 다 함께 차차차~~ 하다가 친구가 어려워지니 너는 너고 나는 나다? 아무리 금융위 장이 되었다지만 지금같은 상황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곳이 금융위니 어려울 때 제발 옆에서 변죽 좀 울리지 말길, 어차피 부채청산도 국민 각자가 알아서 할 거임
문정권 들어 서울아파트 값 최소 2배 이상 다 올랐다. 역대 최고 상승율이다. 이건 부인불가 팩트다. 전세금 깡통 가능성은 서울 아닌 지방 얘기다. 서울에선 상식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갑자기 집값이 반토막 난다면 모를까... 윤석헌이는 구체적으로 지역을 특정하지 아니하고 요상한 말을 하고 있다. 문정권은 그냥 아파트 토건 정권일 뿐이다 속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