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일 무역전쟁 완화에 29p 급반등
외국인 모처럼 순매수 돌아서며 삼성전자 등 반도체 급등
코스피가 5일 미중 무역전쟁 우려 완화에 나흘 만에 큰 폭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미중 무역전쟁 완화에 뉴욕 증시가 반등한 데 힘입어 전 거래일보다 29.46포인트(1.22%) 오른 2,437.52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모처럼 순매수로 돌아서 699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며, 기관도 1천959억원 순매수했다. 개인만 2천636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모처럼 3.88% 급등했으며 SK하이닉스도 3.11%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6.42포인트(0.74%) 오른 868.93으로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1원 내린 1,059.7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미중 무역전쟁 완화에 뉴욕 증시가 반등한 데 힘입어 전 거래일보다 29.46포인트(1.22%) 오른 2,437.52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모처럼 순매수로 돌아서 699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며, 기관도 1천959억원 순매수했다. 개인만 2천636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모처럼 3.88% 급등했으며 SK하이닉스도 3.11%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6.42포인트(0.74%) 오른 868.93으로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1원 내린 1,059.7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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