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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순 "문재인, 이렇게 증거 있는데도 깔아뭉개"

'북한답신 청와대 문건' 공개, 문재인 "송민순 주장 사실 아냐"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7년 11월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김만복 당시 국가정보원장이 북한으로부터 연락받은 내용을 정리한 것”이라며 문건을 공개, 거센 파장을 예고했다. 

21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송 전 장관은 20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 문건에 대해 “아세안+3 회의차 싱가포르로 출국한 노 대통령이 2007년 11월 20일 오후 6시50분 자신의 방으로 나를 불러 ‘인권결의안 찬성은 북남선언 위반’이란 내용이 담긴 쪽지를 보여줬다”며 “서울에 있던 김만복 국정원장이 북한으로부터 받은 내용을 싱가포르에 있는 백종천 안보실장에게 전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 장관이 공개한 문건에는 ‘만일 남측이 반공화국 인권결의안 채택을 결의하는 경우 10·4선언 이행에 북남간 관계 발전에 위태로운 사태가 초래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남측이 진심으로 10·4선언 이행과 북과의 관계 발전을 바란다면 인권결의안 표결에서 책임 있는 입장을 취해주기 바란다. 우리는 남측의 태도를 예의주시할 것’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10·4 선언은 2007년 10월 4일 노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간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내용을 말한다.

문건에는 무궁화와 태극 문양이 새겨져 있는데, 송 전 장관은 “청와대 문서 마크”라고 말했다.  

송 전 장관은 지난해 10월 발간한 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에서 노무현 정부가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에 앞서 북한에 물어본 뒤 기권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과정에서 문재인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 “북한에 반응을 알아보자”고 말했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문재인 후보가 최근 JTBC 등에서 ‘송 전 장관의 주장이 사실이 아닌 게 확인됐다’고 말해 나는 거짓말을 한 게 됐다”며 “그러니 내가 자료를 공개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문 후보는 지난 19일 대선후보 TV토론에서도 “국정원이 북한에 직접 물어봤다는 게 아니라 국정원의 해외 정보망을 통해 북한의 반응을 판단해 봤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 전 장관은 "원래는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이처럼 분명한 증거가 있는데도 문 후보가 대선 토론 등에 나와 계속 부인만 하니 어쩌겠는가. 문 후보는 ‘내 이야기가 잘못됐었다’고 해야지 사실을 싹 깔아뭉갤 일이 아니지 않으냐. 이처럼 확실한데 어떻게 역사에 눈을 감고 있을 수 있나”고 반문했다.

그는 또 "문 후보가 여러 방송에서 ‘내가 북한 반응을 확인해 보자고 결론을 내렸다는 송 전 장관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또 그 과정에서 나 역시 다 동의했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안 된다고 했다. 내가 동의했다면 이렇게까지 될 리 있겠는가”라고 반박했다.

그는 ‘문 후보가 정확히 기억 못할 수도 있지 않은가’라는 질문에 “청와대에서 안보조정회의를 네 번이나 해 기억 못할 일이 아니다. 의견이 갈리면 대통령에게 내는 보고서에는 병기를 하기 마련이다. 안보조정회의는 의결기구가 아니므로 의견을 조정해 대통령에게 보고하도록 돼 있다. 그래서 나는 병기를 주장했다. 하지만 당시 비서실장이던 문 후보는 ‘왜 그런 부담을 대통령께 드립니까’라고 했다. 지금의 한국이 가장 어려운 상황 아니냐. 그럼 본인이 대통령이 되면 밑에서 정해주는 대로 하겠다는 얘기인가”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에 물어보는 게 잘못됐다고 생각했나’는 질문에 "대북정책의 기초는 국내 여론 통합이다. 이런 일로 그쪽 뜻을 물어보면 북한에 칼자루를 쥐여주고 우리가 칼끝을 쥐는 셈이 된다. 이래서는 제대로 정책을 펼칠 수 없다”고 단언했다.

김만복 전 국정원장은 20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문건의 존재와 관련해 “당시 북한 측에 ‘우리(남한)가 인권결의에 어떤 입장이든, 현재 너무 좋은 남북관계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보낸 일은 있다”면서 “하지만 북한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는 말할 수 없다. 노 코멘트”라고 답했다. 김 전 원장은 “문 후보는 당시 이 문제에 아무 관심도 없었다. 공연히 안보장사에 휘말려 고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백종천 전 안보실장은 전화와 문자 메시지에 답을 하지 않았다고 <중앙>은 덧붙였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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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67 개 있습니다.

  • 0 1
    꼼수는 정수로 받는다

    송민순 손학규 뉴라이트 조선총독부 결론은 쪽발이 앞잽이!!!

  • 1 0
    송민순 매파

    그만 좀 우려먹자 스벌놈마 얼굴은 간신처럼 생겨서 쥐문이와 친하고 핵규하고 밥 먹는다며

  • 8 1
    민순씨

    당신이 불쌍하다
    그 그릇에 장관까지 시켜준 노무현이 원망스럽다
    배고프면 아예 굶고 말지
    늙어가면서 추하게는 되지는 말아야지
    그 알량한 자존심은 하필 대선일정과
    한치 없이 맞추어서 발동하냐
    국가대사가 네 그알량하고 얄팍한 자존심과
    비교할 일이냐
    사람이면 누가 시켜서 배고파서 우짤수 없어서 그랫노라고
    양심고백이나 하거라

  • 7 2
    국비문서

    개인 간에도 무덤에까지 그 비밀을 가지고 가야할 사안들이 더러 있게 마련이다.하물며 국가와 국가 사이에는 더 말할 필요도 없다. 북한도 엄연한 국가다. 대선 때마다 남북간에 오간 사안들을 끄잡아 내어 선거를 코 앞에 두고 유권자들을 혼란에 빠트리는 "진실공방을 위장한 북풍몰이 사상 검증" 작태, 이제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 4 10
    워싱톤 특파원

    문찍김이 사실로 들어나는 구나. 정은이 손에 나라가 놀아나는 구나. 꼬라지 하고는 ㅉㅉㅉ

  • 12 2
    문재인이 말한걸 보도하길

    문재인,
    “송민순 장관이 제시한 그 문서가 북쪽에서 온 것이라면
    거꾸로 국정원이 그에 앞서 보낸 전통문이 역시 국정원에 있을 것
    국정원이 그것을 제시하면 이 문제는 그냥 그것으로 깨끗하게 다 증명될 것
    .
    법을 어기고 송민순이 쓸모없는 전통문 공개했다
    걱정원은 모른척 말고 신속하게 공개해라!
    그래야 송민순 세력과 북풍 공범이 아니라고 국민은 인식 할거다!

  • 4 1
    문재인 답변도 명확히 보도하길

    문재인,
    문제의 핵심인‘2007년 11월16일 대통령 주재 회의’에 대해
    대통령 기록물 보호법에 저촉될 소지가 있어서
    저희가 자료를 공개하는 것을 논의를 하고 있는데
    저촉되지 않는다는 법적 판단이 내려지면
    언제든 11월16일 통 주재 회의에서 기권방침이 결정됐다는
    자료를 제출할 수 있다

  • 9 0
    드러나는 모순..의도가 있다!

    18일 서별관 회의에서
    다시 송민순이 북한인권결의안에 찬성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다른 참석자들은“왜 이미 결정된 사항을 자꾸 문제 삼느냐고 불만을 터트렸다”고
    송민순 회고록에 스스로 적고 있다
    .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송민순 스스로‘이미 결정’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근데 11월20일 북한답신 청와대 문건 공개하며 증거라고 문재인 비판??

  • 7 0
    법위반보다 더 큰 이득을 노렸나?

    송기호 민변 국제통상위원장
    “송민순,국정원장‘대통령 보고문서’소지,공개..법 위반”
    송민순이 회고록에서 비밀 관련 내용 집필할 때,
    대통령령<보안업무규정>에서 규정한 소속 기관장 승인을 받지 않았다
    대통령과 국가정보원장의 업무 내용,관련 문서 사항을
    승인 없이 회고록에 서술하고 공개한 행위는 보안업무 규정 위반
    공익에 필요한것도 아닌 회고록 때문에 공개?

  • 5 0
    저인간의 의도가 의심스럽다!

    반기문이 강연할 때
    가장 먼저 이름이 나오는 사람이 송민순 전 장관,
    반기문 총장과 송 전 장관은 외교통상부 선후배 사이이고,
    부인등 가족들도 잘 알고, 아주 깍듯한 관계
    .
    1997년 12월 대선 당시 새누리당이 이회창 후보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서
    북한에 판문점 총격을 요청한 총풍사건도 아닌데
    NLL 논란처럼 문재인 흠집내는데만 사용하고 있다!

  • 3 0
    정은이 만나볼래?

    선거때마다 나타나는 두더쥐같은 관피아들! 진짜 이북맛좀 보아라 반기문을 김정은이 만나주지도않는다 느들이 빈껍데기인줄다 안다말이다 전직 장관답게 굴어다오 너같은 인간들 공무원연금 정지시켜야한다 복무중 알던 사실 그렇게 공개하고 사적이익 노린거라면 위법사항 확인해서 반드시 처벌해야한다

  • 5 1
    간교한 수법이군

    산전수전을 다 격은 대한민국 공수특전단 폭파 전문가란다,
    북풍으로 안통하니 이제 별짓거리를 다하는구나
    너그들의 간교한 피라미 작전으로 넘어질것 같은가~~~

  • 8 1
    또 북풍

    마 고마해라
    사골 궁물 하도 우려먹어서
    더 이상 맛이 나질 않는다

    송민순이
    넌 감옥에 가는 게 맞겠어
    일국의 외교장관이었던 자가

    넌 집에서 마누라랑 있었던 일을
    기자회견 할 남이여
    그것도 니 쪽지 들고
    사실이라 지랄하면서

  • 7 1
    나라를 나라답게 문재인

    송민순아. 넌 콩밥 처먹을 준비나 해둬...
    ㅋㅋㅋㅋ
    송민순 니가 이러면 누가 총리라도 준다던? ㅋㅋㅋㅋ
    두고봐...북풍공작.색깔론 하는 것들은 반드시 국민이 응징할거다

  • 13 2
    수구 기득권이

    지난토론부터 색깔론 공작이 쎄드라고~ 뭔짓을 할지 모르는 것들이니 긴장을 늦추면 안된다니까~ 송민순 제2의 정문헌인가~

  • 10 1
    야당의길

    송민순 말년에 콩밥 축하한다.
    인간쌍놈은 쌍놈 대접을 받는거다.
    인간말종 같은 더러운 개 같은 놈
    콩밥행 축하한다.

  • 6 1
    전주시민

    안보장관회의에서 기권하기로 일단락된걸 또들고나와 또같이만났고 하도고집피워 김만복이 북한의반응보자해서 그러자했고 그래서김만복이 어떤경론지 모르지만 반응이안좋아 안보실장에게보내고 싱가폴에있는 노대통령께올리고 노대통령은 니놈을불러 니가유엔에서 찬성으로 일저질르면 너를짤라버리고 우리의사와관계없이 저질러서 짤라버렸다해도되는데 그렇게가지말고 기권하자한거잖아 뭐가문제냐

  • 6 2
    ㅋㅋㅋ

    왜교부와 개정원은 해체후 재구성해야.

  • 7 1
    ㅇㅇㅇㅇ

    메모한장 써놓고 십년뒤에 전재산 몰수해가도 되겠지????

  • 8 2
    성영선

    사실이 아니라고 문캠에서 답변 나왔다. 기사 내려라

  • 12 1
    잘있어라 뷰스앤뉴스

    그동안 많이 참았는데
    다신 클릭하지 않으련다.

    그냥 앞으로 한국일보나 보련다.

  • 16 3
    바르르

    당사자인 문재인이 회의록 보면 간단하다고 했는데 ,

    개인쪽지메모 갖고 쥐랄이네!!

    송민순이 북한도 크게 반발 안한다고 하면서 찬성으로 박박우기니까

    그럼 국정원이 북한의 동향 한번더 파악하고 정하는걸로 하자고 한것인데 그걸 살짝 비틀어서 문재인에 뒤집어 쒸우고있다

  • 14 4
    이젠 안통한다

    이젠 안속는다
    언제까지 선거때마다 북한을 미국을 끌어들일려고 하는가?
    이젠 국민들도 마이 똑똑해졌다 아이가
    고마해라 마이뭇다 아이가

  • 14 1
    바보야...

    외교부에서 북미국은 성골이고 진골이지 친미사대주의자들 온상.
    반기문을 보면 알 수 있지.
    남북 대치상황이 엄중해야만 이익을 얻는 무기군수산업들로 대변되는 미국 매파들의 하수인일뿐이지.
    지금의 싸드배치를 주도하는 친미사대 외교고위 관리들처럼...
    그 뿌리중에 하나가 송민순이고, 지금의 작당은 남북 화해 할수밖에 없는 문재인을 떨어드리려는 몸부림에서 나오는거야

  • 14 2
    마이 급하구나

    철수도 급하고
    철수 똥구 핥아주는 뷰스도 급한가 보네

    문재인 네거티브로 도배를 해놨네 기레기 새퀴들 ㅋㅋ

  • 9 2
    그런다고

    사상 검증한다고 지지율이 깨지나. 점점 더 벌어진다.

  • 11 0
    북한이 먼저

    송민순이 폭로한 것에 의하면 북한이 먼저 협박조로 남측의 반응을 물어 온 것 같은데.

  • 5 19
    어머나 물증이 나와버렸네

    제대로된 반박도 못하고 눈깔만 굴리는 문재인

    이번에도 아닌가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 0
    증거?

    안씨 쪽에 줄서서 기어코 한자리 하겠다는
    내몸에 주둥이는 객관적 증거가아니다.
    더불어 한번 배신한 놈은 또 배신한다에
    네 왼쪽 손...톱을 건다!

  • 5 13
    ㅋㅋㅋㅋ

    문건공개로 팩트를 제시하는데도
    광신도 문베츙들 아니랑께 조까랑게 드립 엌ㅋㅋㅋㅋㅋㅋㅋㅋ

  • 12 0
    야도 박지원 따라하나

    보수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네
    더러운 친일 종자들

  • 19 1
    이번만큼은 절대 속지않습니다.

    찌라시같은 쪽지 가지고 우리 국민을 두번속이려고하면안되지요.
    지난번 대선때도 아무 문제없던 NLL 가지고 그렇게 날리 치더니만
    이번에 또 날리치네요. 우리 국민들이 쪽지같은것에 두번속지는
    않습니다. 지난번 그렇게 속은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혹독한 댓가를
    치루었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현명한 국민들은 이번만큼은 절대
    속지않지요. 또 속으라는 말인가요???

  • 24 0
    시민

    뷰스앤뉴스 전체 화면의 기사 제목만 쭉 훑어봐도..
    뷰스앤뉴스는 확실히 반문재인 친안철수 매체...

  • 22 0
    아무리 용을써도 어쩔 수 없네!!!

    (속보) 갈수록 더 벌어지넹!!!

    프레시안

    6자 대결, 문재인 43.3%, 안철수 31.3%

  • 24 0
    뷰스?

    개인의 주장일뿐인 이 뉴스가 메인 상단에 이토록 오랜동안 떠 있을 이유가 있나?

    뷰스는 솔직하게 밝혀라.
    이렇게..
    "난 문재인이 싫어요. 우리 철수를 밀어 주세요"

  • 11 1
    급하네?

    북한 답신? 그거 국민에게 인정받으려면 빨리 이북가서 확인서 도장 받아오면 국민이 100% 인정 할껀데? 이제 약빨 17일빢에 안 남았능데 빨리 서둘어시오!

  • 21 0
    가을바람2

    공교롭게도 반기문 총장이 대선 출마를 시사한 다음날 조찬을 함께 한 사람들도 바로 전현직 외교관들이었다.
    바로 송민순·김성환 전 외교부 장관과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 오준 유엔 대사, 이태식 전 주미대사, 주철기 전 외교안보수석, 박수길 전 유엔대사 등이다.

  • 20 0
    가을바람2

    반기문따라 미국 간거아님??
    나경원이랑 친하던대
    나경원은 홍준표 캠프에 있네.

    나경원 "송민순과 통화했더니 메모 보고 썼다더라"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7036

  • 9 1
    ㅋㅋㅋㅋ

    송민순 =즐라도 전주 ㅋ

  • 20 0
    문재인 대세강화

    [한국갤럽] 문재인 41%, 안철수 30%
    [동아일보] 문재인 40.0%, 안철수 30.1%
    [프레시안]문재인 43.3%, 안철수 31.3%

    보수적인 갤럽과 동아일보 조차도 안철수를 버렸네..

    안철수보다 홍준표의 상승을 더 경계해야함

  • 20 1
    이놈송민순 보거라

    송민순씨! 인간이 쥐꼬리만한 양심과 부끄러워할줄아는 최소한의 인격이필요합니다 한시대에 장관까지 하신분이 저자거리 장사꾼처럼 흔들려서야! 전 김만복 국정원장을 보는듯하군요!!!

  • 17 0
    촛불이 승리한다

    검은머리 암약자
    니늠이 개소리 처도 촛불이 승리한다

  • 17 0
    역풍이다 .........- 쨔~쌰

    트럼프에게 보고해라
    이념전쟁, 한반도 위기 작전 실패로 끝났다고 -

  • 14 0
    똥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 16 0
    참 문제야 인간이 어케 저러냐

    똘마니같어!
    4명이 아니라는데 혼자 지랄을 하네!

  • 26 0
    민순아

    너세상 헛살았구나. 지금쯤은 후회막금하겠지. "남의무덤 하나팔려면 니무덤열개파야된다는" 세상이치알지. 은혜를 배신으로 너 참 안됐다. 지즘쯤은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며칠간 잠못이루는 아니 영원히 불면증이 너를 괴롭필지도 몰라. 안됐다

  • 25 0
    한걸레와 부역안뉴스

    묻지마 문재인 까대기하며
    안철수 무한애정 시전한 한걸레가 뭐 삼성 광고 수주하니
    아쉬울게 없어 저렇게 막나가나 싶더니 왠걸?

    요즘 한걸레 하루에 200명씩 절독하니 지들도 이제 똥줄탄다고 합니다
    그렇게 대단한 것들도 아닙니다
    저정도에 신문사 망할 걱정하는것들이 겂도없이...
    부역안뉴스같은 찌라시는 말할것도 없지요
    클릭안하면 망합니다 이딴거지같은것들

  • 22 0
    그게 무슨 증거입니까?

    송전장관님 쪽지 내용과 님 주장(종북몰이)은 아무런 연관성이 없읍니다,.일방적 주장일뿐입니다

  • 15 0
    연산군

    미친놈(美親者)들의 반격이 심하구나.
    미친놈들이 국정농단을 해서
    다시 대통령을 뽑는 상황인데도
    친일친미부역자들한테 당하고 있구나?
    이제 어떤놈들이 개돼지인지도 구분이 안되네

  • 12 1
    아무튼

    양키놈들 이 땅에서 모두 철수시켜야 - 검은머리 간자놈은 총살시키고

  • 19 0
    대한민국국민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도올 김용옥 선생님 대선후보 평:
    "문재인, 투명 깨끗, 든든하고 사심이 없어 믿을만하다,
    홍준표, 꼴통보수 밉지 않아 서민출신 보수에게 귀한 존재
    안철수, 불투명하고 부정직한 인간, 뭔가 움켜쥐고 있는 것 같아서 파악불가능.
    유승민, 해박한 경제학자, 상대방을 존중, 보수의 새희망
    심상정, 서울대 출신 노동부장관감

  • 17 0
    박쥐씨, 뭐혀 오늘?

    햇볕정책의 '산증인'인 박지원 대표가 문 후보에 대해 색깔 공세를 펼치는 것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 우 원내대표는 "아무리 급해도 자기의 정체성을 배신하고 부정하는 얘기를 해서는 안된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을 오래 모셔왔고 6·15남북공동선언을 성사시켰으며 남북평화에 기여한 분이 유승민, 홍준표 후보와 다를 바 없는 말을 하면 되겠냐"고 비판했다.

  • 16 0
    중앙의 커밍아웃

    송씨는 본인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하면 안되고 '내 이야기가 잘못됐다' 라고 해야한단다.
    정말 간교한 주장이 아닐 수 없다.

  • 12 0
    ㅋㅋㅋ

    박쥐한테 뭘 얼매나 처먹고
    이 개지랄이신지 ㅋ

  • 20 0
    CIA 검은머리 간자

    국내 암약하는 간자놈들 한,둘이 아니쥐
    모두 색출해서 처형해야 -- 니늠 나라 양키로 꺼 ~ 져

  • 13 0
    송민순의 행동?

    김대중노무현 정권때는 햇볕정책으로 클린튼 정권의 햍볕정책에대한 지원과 북한김정일정권의 협조아래 평양의 핵폐기정책이 맟물려 해빙무드가 무르익어 세계가 칭찬시기였다 ,그때는상대방을 자극하여 해빙무드를 해치는 행동을 자제해왔던때다 송민순의 공격이 오히려 이상하다 그뒤 부시의 대북강경정책과 이명박의 정책뒤집기로 작금의 위기에 이르렀다 지금은 대북말살책이 옳다

  • 18 0
    엘비뇨 원숭이 트럼프 개새키와 동급

    때려~ 처 죽일 새키

  • 15 0
    송사리

    송구하고
    민망하다
    순양아치

  • 20 0
    송민순이 보거라!~

    대선을 앞두고 니 지금 하는 짓거리가 마치 꼴통들 프락치 역할 하는 것 같다.
    민주정부에서 단물 다 빠라 묵고 지금 하는 짓거리가 개차반이다.
    이런 마인드 가진 놈이 머할라꼬 참여 접부에서 외교장관 중책을 맡았노?
    회고록이라면 얼마든지 니 디질때 출간해도 되고. 지금 선거철에 들어와서 꼴통을 대변하고 있나? 치고 빠지는 식의 얄팍한 작태로? 미친넘 같으니

  • 3 10
    송민순 맞아죽겠네

    친노들이 몽둥이로 한경오 때려죽인다 하던데
    송민순이도 맞아죽는 거 아닌지 몰라

  • 8 0
    선거철마다 ㅈㄹ들이네

    이 과정에서 문재인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 “북한에 반응을 알아보자”고 말했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국정원 휴민트 통해 부칸의 반응을 알아 보자는 걸 직접 물어 봤다는 식이네요....

  • 9 0
    이런게 대연정의 휴유증 이라는 거다.

    참여정부때 외교, 재정, 군방을 한나라에게 준 결과.... 부칸의 반응을 국정원 휴민트 조직을 통해 알아봤다는걸 , 자꾸 부칸한테 직접 물어 봤다는 걸로 오해 하게 만드시네요....

  • 4 0
    경제위기는

    재벌해체안하고..한반도통일 원천봉쇄하는
    사드때문이라고 본다..부시가 과도한 전쟁비용으로 망친
    미국경제 때문에 동북아에서 일본에게 군사비부담시키고..
    구한말처럼 한반도정치변동시에 일본군을 북한에 상륙시키는
    계획이 일제전쟁범죄 피해자 졸속배상과 한일군사정보협정
    으로 보인다..815해방으로 한국은 독립국가가 된것이아니고
    또다른 식민지가된것이다.

  • 13 0
    감별사

    부역뉴스의 영혼읎는 행태로 봐, 대선 이후엔 여기 방문하는 네티즌이 없어 소멸할 것같당! 직원 여러분 빨랑 새직장 찾아보슈!! D-18!!!

  • 17 1
    전북사람

    송민순 씨, 본질을 호도하지말고!

    '이게 나라냐!'라는 외침은 모든 국민의 자조적인 절규이다!

    따라서,

    문재인 압승시켜 친일부패특권적폐 뿌리뽑고
    이명박근혜가 거덜낸 민주공화국 똑바로 세우자!

    이상 끝!

  • 3 0
    한반도에서 강대국들의 대리전을

    안하게 하고..정치인들도 거기에 휩쓸리지
    않는것이 진짜 안보로 생각한다..
    구한말이후 주적은 강대국들 아닌가?..

  • 20 0
    송민순은 명백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대북관계 등은 외무부장관인 송민순이하고 국정원장, 통일부장관이 결정할 문제다. 비서실장은 회의에 단순히 참여하는 수준 아닌가? 이는 당시 참석자들의 일치된 견해다. 그런데도 송민순이는 문재인 비서실장이 모든회의를 주도한 것처럼 명백한 허위사실을 하고 있다. 특정후보를 떨어트릴려는 악의적인 의도로 볼 수 밖에 없다.

  • 16 0
    쪽지에....

    문수석이 북한에 국정원보고 북에 허락을 벋으다고 써있나?
    직접 증거는 없고 송전장관의 일방적 주장뿐이다,중간과정을 생략한 쪽지 하나로 종북몰이하는 것은 흑색선전일 수도 있다

  • 19 0
    전북사람

    금번 대선은 대한민국이 흥하냐 망하냐의 선택의 기로에 있다!
    이런 선거도 없다.
    정통야권의 실질적 힘을 가진 단 한 명, 문재인!
    이나라 적폐의 대척점에 있는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온 나라의 인적, 물적 시스템이 전방위적으로 물어뜯고 있다.
    국민의 힘으로 이를 뚫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영원한 적폐공화국이 되어 빨대꽂은 부패테크노크라트들의 천국이 될 것이다.

  • 18 0
    NLL

    제2의 NLL이구나
    또 대선 끝나면 밝혀지리.

  • 22 0
    어이!

    송민순!
    자네 수첩이 조선왕조실록 이라도 되남?
    어디서 니맘대로 쓰고 진실인양 호도 하나?
    관계자 모두가 아니라는데?
    이재정 장관 보다 니가 도덕적으로 우월하냐?
    종북팔이 앞잡이 같은 놈!!

  • 10 0
    마 - 고마해 - 많이 묵었다

    송민순 쌍도놈아

  • 15 0
    문재인 40.0% 안철수 30.1%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18, 19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문 후보의 지지율(40.0%)은 안 후보(30.1%)보다
    9.9%포인트 앞서 오차범위(±3.1%포인트)를 넘어 선두를 유지

    19세 이상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화번호 생성기법(RDD)을
    통해 유선(17.3%)·무선(82.7%) 전화면접 조사

    전화면접에서도 10%차이라니..

  • 13 0
    카운터펀치

    역쉬 추다르크, 더 이상 다른 말이 필요 없네용!!!
    ***********
    추미애 "安, '주적' 논란으로 안보팔이..DJ정신 입에 올리지 마라"
    전혜정 입력 2017.04.21 09:29 댓글 16개

    "깊이·철학·통찰력 없는 후보가 낡은 지역주의에 숟가락"
    "安, 검증 받아본 적도 없으니 '봄바람 검증'에도 휘청"

  • 16 0
    문재인 43.3%, 안철수 31.3%

    프레시안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시행한
    4월 셋째주 정기 조사에서 문재인 후보는 43.3%를 기록해,
    안철수 후보(31.3%)를 12%포인트 앞서며 격차를 더 벌렸다.

    4월 18~ 20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휴대전화 가입자 2004명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이용, 무선전화(100%)로진행했다

    문모닝 기레기 새퀴들아

  • 5 19
    근역삼천리?

    비서실장이란 놈이

    그런 사실을 기억 못하고

    자료도 없다면

    그런 놈이

    어케 대통령하냐?

    그러니

    국회의원하면서

    의안 한건 발의 못하지!

    이런데도

    문재인 대통령되면

    이 나라는 끝장이다!

  • 8 0
    초록물고기

    아침 일찍이 3번째 댓글 쓴 글이
    감쪽 같이 사라졌다.

    "종로사과나무"
    선거 때마다 북풍,색깔,이념조장
    지겹다.............

    관리자님
    위와 같은 댓글 복원부탁한다.

  • 11 1
    쌍도 인간 근본이 배신이야

    박정희놈부터 출신지역이 친일파 아지트

  • 13 1
    상수

    ㅋㅋ 과연 뷰스앤뉴스..
    줄기차게 문재인을 디스하고 안철수을 띄워주는 쎈스~~
    아니지 안철수를 띄워주는척 하면서
    홍준표를 띄워주는지도 모르지..

  • 11 1
    승리맨

    선거전에 이러는 이유가 있나.
    한 자리 달라는건가.
    외교부 출신들 정말 구제불능이다.

  • 13 0
    젊은얼라들목숨으로 장난치는 앙보팔이들

    NLL 때에도 자료는 있었쥐
    어데서 종이쪼가리 들고
    돼지가 사기쳤쥐
    대텅기록물 위반과 사기를
    줄타기하면서
    선거에서 재미보고
    선거끝난후엔 허위사실로 판명되고
    속은 궁민들만 우롱당했쥐
    처벌도 유야무야되고
    기억이 깡통인 궁민들아
    이번엔
    돼지대신에
    왜교부꼴텅이
    자서전들고
    또 사기치고 있다
    전가의 보도
    북풍모리로
    위에 얼라들아
    춍좀쏴줄래로 들어난 북풍모리

  • 10 0
    밴댕이와 대인배

    사진기자가 세월호 기억식에 다녀온 후기
    어제 행사장에는 문재인이 먼저 와서 앉아 있었고 안철수가 나중에 도착했다.
    하나하나 악수를 해나가던 안철수가 추미애와 문재인 앞에서 몸을 싹 돌리더니 자기 자리에 앉아버렸다. 기자들 사이에서 ‘허, 참!’, ‘저런 밴댕이!’, 등등의 탄식이 터져나왔다. 그때 문재인이 자리에서 일어나 안철수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었고,

  • 21 1
    송민순 말은 결국..

    자기 의견이 채택 안되서
    졸라 쪽 팔렸다는 거...

    물밑으로 여러 얘기 할 수 있는 거 아냐?

  • 18 0
    (속보) 더 벌어지넹!!!

    프레시안

    6자 대결, 문재인 43.3%, 안철수 31.3%

    김윤나영 기자 입력 2017.04.21. 09:00 수정 2017.04.21. 09:29 댓글 78개

  • 15 0
    송민순

    본색을 드러내는구나
    ㅋㅋ
    그때 의견 묵살된게 그리도 한이 맺혔더냐

  • 11 0
    민순아

    행여 철수밑에서 뭐 한자리 할려고 하는건 아니지. 철수는 교육정책땜에 팽당한것 같은디. 1)교육뷰폐지2)학제개편3)단설어찌고 병설어찌고.... 안그래도 학부모들 머리싸매고 있는데 여기서 더 혼란가중되면 이나라교육 큰일...

  • 9 1
    좋은아침

    아직도 너희들이 얘기하면 "아! 그렇구나" 높으신 분들 말씀은 다 맞는구나 라고 했슴 좋겠지?

    촛불들어 적폐를 청산하는 우리다.

    깜냥도 안돼는 비루한 것들이 감히 책팔이 허접으로 깐족거리지 말라
    송씨. 지조는 고사하고 우리집 개도
    주인을 알아보거늘 당신은 세상을 어찌 살아오셨나 싶다.

  • 12 0
    착각은

    자유!
    송민순은 "2016.10.24 한겨레21"김연철 교수의 글을 참고하라!
    그대의 기억과 주장이 얼마나 억지 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양아치!일본과 협의 없이 내통한 주제에..
    이미 정부 차원에서 결론 난 사항을 종미 외교라인 똥고집으로 밀어 부치려다
    안되니..저 지랄?

  • 14 0
    독자

    뷰스앤뉴스 안철수에게 줄 선건가요?
    심하네요
    실망했습니다.
    안철수가 한국당과 연정을 시사했답니다.
    뷰스앤뉴스는 친일,군사독재,차떼기,부정선거, 국정농단,세월호
    그 세력에 동조하는 겁니까?
    즐겨찾기에서 삭제합니다.
    앞으로 방문안합니다.

  • 10 1
    외교

    이런 미친놈이 전직 외무부장관
    한번더 하고 싶니
    완전 똘아이

  • 9 0
    어쩐지

    심상이 관상이고 생긴대로 논다드니 쫑쫑 찌찌리 상호 "은혜를 배신으로 ...."
    니 팔뚝 굽다 민순아 그래 니 정직해서 노벨찌찌리상감이다.

  • 7 0
    어쩐지

    심상이 관상이고 생긴대로 논다드니 쫑쫑 찌찌리 상호 "은혜를 배신으로 ...."
    니 팔뚝 굽다 민순아 그래 니 정직해서 노벨찌찌리상감이다.

  • 9 0
    기밀누설 형사고발해라

    민순이가 책이 잘 안팔리나?

  • 6 0
    북한인권결의안 논쟁은 안보와 무관하다

    김일성은 스탈린을 허락을받고 한국전쟁을 시작
    했고..그때 소련이 지원한 T-34탱크와 자동화기
    에너미 엣더 게이트 에 나온 명중률이 좋은 모신나강
    소총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그런데 수첩은 푸틴에게
    북한을 손봐달라는 의미로 말했다가..오히려 푸틴이
    어떻게?..라고물어보자..꿀먹은 벙어리가 됐다..그래서
    주적은 바로 뒤에있는 강대국들로 보인다..

  • 13 0
    이제 슬슬 모두가 떠나넹!

    서울경제

    철수산악회 광주지부 "안철수 지지 철회..문재인 후보 지지"

    전종선 기자 입력 2017.04.21. 01:21 댓글 959개

  • 11 0
    허허허

    햇볕정책의 훼방꾼, 박쥐 영감이 왜 이리 조용한거여 시방???

  • 6 1
    정권교체

    최악의 유치원 공약에 이어 안철수 후보의 학제개편 공약은 2013년~16년생들이 초중고대학을 다니는 동안 입시경쟁율이 최고 2배로 높아지는 등 지옥경쟁을 예고하는 최악의 교육정책 공약입니다. 자신의 딸은 외국에서 공부시키고 더 지옥같은 입시, 취업경쟁을 특정세대에게 실험하자는 안철수 교육공약은 헬교육 공약입니다.
    딸재산 서류나 공개하고 사죄해야 합니다.

  • 11 1
    단천자

    1.남북관계가 좋을 때, 내부적으로 북에 우려를 표하며,대외적으로는 기권할수도 있었다고 본다
    2,국정원장과 대통령간 모든 사정을 송장관이 알수는 없다.대통령이 최종 결심한 후의 거두절미한 요약 쪽지로 , 노대통령이나,문민정수석을 종북몰이하는 것은 정보왜곡을 이용한 오류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그러나 당시의 과정을 상세히 밝혀,참 거짓을 가려야 한다.

  • 11 1
    최순실도 죄가 없는가?

    송민순 말이 사실이라면, 최순실가 잘못한게 없다는 말도 사실인가?
    다르게 기억하는 사람은 또 뭔가?

  • 15 1
    야당의길

    어느 후보에게 유리하게 할려고 정신줄 놓고 사는 멍청한 행정관료출신이구먼
    니말이 맞는지 관심없고 대통령기록물 관련 법률 위반으로 감옥은 가야겠구먼

  • 27 1
    현명한 선택

    지난 대선때 NLL로 그 날리 치던것이
    문뜩 떠오르네요.
    NLL로 그렇게 북풍몰이를 하더니만
    선거끝나니 나는 모르세하며, 없었던
    일로 하던 것이 왜 떠오르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데 혼자
    죽자고 달려드는 것이 NLL과 똑같다고
    느껴지네요. 선거철만 되면 이러는거
    정말 어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는게
    최소한의 사람도리도 아니지요?

  • 29 1
    송민순

    명백한 국가보안법 위반 행위다. 법대로 처리하라...
    추가- 특정후보를 떨어트릴 목적을 가진 선거법 위반이기도 하지...

  • 34 1
    뷰스야 역사에 죄인은 되지말자.

    안씨에게 줄을서던 지지하던 상관없지만

    수단 방법 안가리는 양아치괴물은 되지말자.

    이건 정말아니다.

  • 25 1
    지나가다

    통치행위 건건마다 모든 회의록 공개할래?
    대체 이 인간들은 국익을 위한다면서
    외교 관련 문건을 다 언론에 흘려버린다.

    통치하다 북한하고 대화할 수도
    의견을 물어볼 수도 있는거다.
    의견을 물어봐서
    대한민국이 적화통일이라도 됬냐?

    외교부 수장이었다는 인간이
    자기 살자고 문서를 까버리냐!
    자기를 위해서라면 국익같은 것은
    안중에 없다.

  • 6 1
    밑에 지나가다/ 100% 폭풍 공감

    국민들,
    밑에 지나가다/ 의견에 100% 폭풍 공감.

  • 4 1
    북한 인권결의안의 기억도

    자신들이 기억을 재조립한대로 문전대표나
    송전외교장관이나..청와대참석자들의 기억이 제각각인것은..그들이
    최종책임자가 아니었다는 증거로본다..최종결정은 노무현대통령인데
    각자 자신만의 개그대본을 쓰고있는것같다..지금은 개그할때가 아니라
    평화협정으로 동북아와 한반도긴장을 완화시켜 경제위기를
    벗어나는것이 급한일이다.
    그리고 북한문제는 민정수석 업무아닌것같다..

  • 6 1
    인권이 그렇게 중요하다면서

    탈북한 북한해외식당의 주민들은 변호사도 못만나게 격리수용하고
    인권탄압하고있나?..민변에서 항의하니..그때서야 전부 해산시켜버리고
    어디있는지 모른다고?..거짓말로 세상끝까지 갈수는있어도 돌아올수는
    없다는 속담을 명심하라..

  • 11 1
    촬스, 밑둥이 흔들흔들!!!

    찰스, 햇볕정책과 주적개념에서 완존히 맛이 갔던데...
    @@@@@@@@@@@
    서울경제

    철수산악회 광주지부 "안철수 지지 철회..문재인 후보 지지"
    전종선 기자 입력 2017.04.21. 01:21 댓글 843개

  • 10 2
    그래 깔아뭉겐다 어쩔래

    한심한 놈

    느네들의 수법은 느네가 보기에는
    치밀하고 잘된 계획 같지만 속내가
    훤히 보이는 북풍몰이,안보장사밖에
    더 있겠냐 이제는
    그런 수준낮은 헛발질은 현명한 국민들은
    먼저알고있다
    일부 적폐세력과 그들의 말장난에
    우롱당하는 우매한 일부 국민들만이 느네말에
    속아넘어가지

  • 31 2
    지나가다

    북한에 물어보는 것이 왜 잘못인지 모르겠다.
    물어보는 것과 결정내리는 것은 전혀 별개 문제다.
    대체 선거때마다 북한 문제 가지고 나오는 것은
    국민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길래
    이 따위 주장을 하는지....

    대한민국 대선에 자꾸 북한 이슈 들고 나오는 것은
    자살 행위라는 확실한 선례를 남겨야 한다.

  • 22 2
    특전사 출신 안보대통령 보고 싶어요

    말장난 그만하고, 대충 군복무한 후보들은 제발 빠져라.

  • 18 2
    계룡도사

    선거 결과는 내가 예측한대로 기호순서대로!
    추세가 점점 근접해 가고 있음!!!

  • 25 3
    송민순 말을 개나줘라!

    문재인말만 믿는다 난 ㅋㅋ
    왜? 문재인은 믿을 수 있는 사람 이니까!
    이거 전에 썰전에서 자세히 나온 이야긴데 ㅋ

  • 21 2
    책장사

    순실이가 가니 민순이가 와서 음흉하게 책팔려고 하넹!

  • 17 3
    찰스, 곧 3등으로 밀릴 듯

    [동아일보] 문재인 40.0%, 안철수 30.1%

    홍준표가 보수표 흡수하며 안철수 지지율 하락

  • 20 3
    뷔스 얼론기레기 인정?

    간잽이 불리한건
    단신처리하고 구석으로 몰고

    문에 불리한건
    뻥튀겨서
    메인에 올려놓는 저질 편집아트???

  • 25 3
    홍 돼지발정제 송회고록 왜?

    같은 날 터졌을까?

    바로 요거 때문인거 같은데

    동아일보-R&R 5자대결 여론조사
    문재인 40.0%안철수 30.1%홍준표 10.2%

    '야권 심장' 호남서
    문재인 53.6-안철수 31.8%

    TK선
    문재인 28.8%안철수 23.5%홍준표 22.1%

    20∼40대는 문재인
    60대이상 안철수 앞서
    50대는 문재인 34.3%, 안철수 33.4% 팽팽

  • 3 38
    김은순

    민주당(문재인)은 명백한증거를 제시했음에도 아니라고만 하는것은 솔직하지 못한행동이다 대통령을 하겠다고하는 사람은 최소한 진실성과 솔직함을 겸비해야한다는 생각이다
    진실은 거짓을 감출수없다는것을 우린 촛불집회에서 확인하지 않았던가

  • 31 2
    종로사과나무

    선거 때마다 북풍,색깔,이념 조장
    지겹다.............

  • 34 2
    미친넘...그게 무슨 증거???

    다른...안보장관들은

    사실과 다른 증거라잔어...

    씨 ㅂㄹ마...

    이 새.끼...정말 독선적이고...

    심뽀 고약하네..

  • 43 2
    게임 끝

    문재인 지지율 40%대 안착
    안철수 지지율 30% 붕괴 직전
    홍준표 지지율 15% 못 얻으면 자유당 해체
    김무성, 유승민의 바른당 탈당파들 지리멸렬
    .
    문재인을 압승시켜, 친박 적폐 뿌리뽑고
    이명박근혜가 거덜낸 나라 똑바로 세웁시다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15년 계속 집권하여 나라다운 나라를 만듭시다

  • 31 1
    똑똑유권자

    순실이가 지랄염병하고 감옥가니 잠잠하더니
    민순이가 지랄발광을 하네

    야도 감옥갈려나

  • 29 1
    참나~

    고마해라.. 지겹다~내가 투표권 생기고 40년을 속아서했다..
    이젠 그만 팔아라..이젠 우리미래 세대들한테 올바른 안보관을 심어줘야 최소한의 남은 양심아닌가?

  • 34 1
    덕산

    대통령은 각 부처의 이견을 조율한다. 송민순 자기 의견이 받아들여지 않았다고 뒤늦게 화풀이를 하는걸 보면 이 사람은 외교통상부 장관 자격 미달이었다.

  • 26 1
    쥐색희의마지막발악

    송민순인가 하는 넘....이번에 떵꾸녕으로 제법 챙겼을 듯~~
    외교부든, 통일부든, 참여정부 당시 북한과의 관계가 좋은 쪽으로 흘러가고 있었을때 꿀물 잘 빨아 처묵다가, 이제 잊혀져가니 적폐세력에 빨대꽂아서 한 몫 챙겨 보겠다?....비열하고 더러운 종자들~
    아무리 니들이 발악해봐야 깨어있는 국민들에겐 안 통한다.
    나라 말아먹은 건 쥐와 닭정권이다.

  • 27 1
    송민순, 공작금 얼마나 받았을까?

    송민순,
    이 새낀 적폐들이 조작한 공작소설을 들고 있다.

    이 새낀
    적폐들에게 공작 돈다발 얼마나 받아 처먹고 이런 미친 개지랄을 할까?

  • 23 1
    ㅃㅃ

    또 색갈론 안보장사냐? 조중동 버러지들 지겹다,글고 뷰스엔뉴스얘네도 간철수 빠는듯

  • 18 1
    왜 이리 발악하나???

    삐까삐까
    비.슷.하.게
    맞춰놔야
    버스가동을 하던지
    안?렙개패기를 돌리던지
    해킹을 하던지던가? ㅋ

    눈물겹구나
    더러운 족속들아
    어쨌든
    나라를 살려놔야
    느들이 둏아하는
    떡고물을 챙기지
    느들 행동은
    황금알이 아니라
    황금알을 낳는 거위 자체를 잡고있다
    정도껏 해라
    적폐 떨거지들아

  • 21 2
    햇볕정책의 성과

    노무현대통령때는 남북간에
    정부간 교류는 물론 민간교류도 활발했슴
    북한의 예술공연단이 남한의 전국을 투어하며 공연도 했슴
    북한의 응원단도 많이 왔고, 남한에서 금강산 관광도 많이 갔슴
    제일 중요한것은
    김정일이가 남한의 발전상에 바싹 얼었다는것
    노무현정부의 주요관리가 북한에 가면
    김정일이가
    "어려운것 말고 쉬운것부터 가르쳐달라"고 했슴

  • 21 1
    윤희진

    그래서 니는 바른자유당 지지한다는 것이지...또한 바른자유당 색깔론에 동의하고 지지한다는 것이지....참으로 불쌍타 인간아...

  • 33 1
    omokyc

    외교안보의 북한 의중을 타진했는지 여부는 이 문제의 핵심요소가 아니다.
    이 문제로 대북접촉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외교 카운터파트의 의중을 파악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당시에는 북한과의 대화채널이 동시다발적으로 열려 있던 상황이어서
    정부는 수시로 북한과 접촉할 수 있었고 6자회담 내에서도 남북은 수시로 만났다
    당시에는 정치외교적으로 충분히 그럴 수 있었다

  • 43 1
    이거 또 NLL 같이 되는 거 아냐?

    NLL 가지고 참이니 거짓이니 공방하면서
    선거를 종북이니, 아니니 색깔론으로 혼탁하게 하고 국민을 호도하더니, 결국에는
    선거 끝나고 거짓으로 밝혀졌는데...
    또 이거 가지고 색깔론으로 종북이니, 빨갱이니 하면서 몰고 가려는 거 아니야??
    진짜 지겹다, 이런 인간들!!!

  • 17 1
    홍준표 돼지발정제 송민순회고록

    왜? 같은 날 터졌스까?

  • 31 1
    개쌍도 문딩이

    친일파 아지트
    국가와 민족보다는 박정희부터 개인적 이익을 추구하는 쌍도 잡놈 배신자 소굴

  • 4 23
    갸가 10년간 준비헌 늠이라콬ㅋㅋㅋ

    문죄수!!
    문죄수!
    문죄수?



    촛불들고
    샴숑의
    홍석현에게
    구걸해서
    자리팔러
    간겨?


    야이,
    써글럼아!
    촛불을
    그렇게
    이용질하니?



    너가튼게
    없는사회
    그걸
    하자는게
    촛불이야!





    뇌물혀니
    뽑았더니
    샴숑정권되어불고

    동남아
    노동자
    넘치게
    겨들어와
    우리
    노동자
    적만들었다네.

    문죄수!
    계속

    깝치고
    다닐레?

  • 13 2
    염심히들혀라 판단은 민주시민들이한다

    최근 조선보다 우클릭 동아일보 여론조사다

    동아일보-R&R 5자대결 여론조사
    문재인 40.0%안철수 30.1%홍준표 10.2%

    '야권 심장' 호남서
    문재인 53.6-안철수 31.8%

    TK선
    문재인 28.8%안철수 23.5%홍준표 22.1%

    20∼40대는 문재인
    60대이상 안철수 앞서
    50대는 문재인 34.3%, 안철수 33.4% 팽팽

  • 14 3
    흥분하지 맙시다

    적폐 무리들의 마지막 발악이자
    마지막 카드는 아직 남은것 같으니
    냉철하게 지켜 봅시다

  • 23 2
    국민들은 알고있다

    문재인이 지지율 1위
    대통령 당선가능성은 개철수의 3배
    문재인 지지율 40%대 안착
    개철수 지지율 30% 붕괴위기
    요즘 개철수의 언행을 보면 이놈의 정체가 슬슬 벗겨지고 있슴
    아주 교활한 놈 개철수
    혓바닥도 짧은놈이 무슨 양자토론
    토론도 제대로 못하는놈이 무슨 양자토론
    양자토론하면 지가 이길것처럼 떠드는 개철수의 교활함
    조용히 사퇴해라

  • 12 3
    시커먼 세력들

    전체 대선 판도를 놓고 보면
    상당히 치밀하게 계획된 각본에 의하여
    움직이는게 보인다
    공개니 뭐니 하는 일정과 순서가 논리적
    구성력을 지닌다

  • 30 6
    참 슬픈 대한민국인

    이더러운 찌꺽이야
    개소리 그만하고 개죽이나 처 먹아라
    그알냥한 식견으로 뭘 하겠나
    이 더러운 인간아
    참여 정부. 정부 의. 은혜를 입었으면
    갚을줄 알아야
    때만 되면 헛소리
    집에서 손자 손녀나. 봐줘라
    이더러운 늙은이야

  • 29 3
    똑똑유권자

    좋은 네거티브
    더더욱 문재인 집결할 가능성 크
    이미 국민들은 상대방의 주장에 거의 귀기울이지 않는다
    워낙 적폐세력들이 거짓과 날조에 충실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미 흘러간 물이다
    송민순 회고록은 반기문과 함께 심해로 잠겼다

  • 27 3
    반기문

    외교의 본질도 모르는 넘..
    국익을 위해서는,,, 외교는 주적과도 거래하는게 국제 외교야...

  • 17 2
    ㅇㅇ

    국당기관지

    뷰스가 올리지 않는 뉴스

    한유총 '안철수 지지성 문건' 학부모들에 전파 의혹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166821

  • 5 36
    갸가 10년간 준비헌 늠이라콬ㅋㅋㅋ

    문죄수!
    조동이
    벌어지면
    거짓말
    쏟을래?



    송민순님의
    용기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문죄수빠들의
    광기와
    사기질은
    끝이 없어요..


    이런늠이
    어린것들
    사탕줄것처럼
    꼬여서
    권력질하면

    뇌물쳐묵고
    가막소
    무서버
    디진넘 꼴
    납니다



    문죄수
    가튼
    쓰라구가
    우리 사회에
    설치는건
    아직도
    궁민이
    우매합니다.

  • 36 2
    민초

    문재인을 두둔할 생각은 없다 다만 송민순 이란자의 행위에 분노한다
    적폐와부패로 박그네가 구속된 이만당에 아직도 적폐를 두둔할려는
    목적에 비열함을 참을수가 없다 일국에 외무장관을 지낸 놈의 행동으
    로는 천박하다

  • 35 2
    이젠 속지 않는다

    이젠 속지않는다
    양아치 깡패 수구보수들의 안보장사
    북한에 돈주고 총 쏴달라고 했던놈들 아닌가?
    망나니 홍준표.
    이런것들에게 나라 맡기면 헬~조선은 계속된다

  • 24 2
    이데올로기의 허상

    평생을 빨갱이 소리에 시달렸던 김대중의 비서실장이라는 자가
    북한을 주적이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사상검증하잰다.

    저항의 의기를 말했던 뷰뉴가
    절라도 토호 부역 세력에 복무한다.

    이데올로기고 지역감정이고
    민초와는 상관없다.
    TK여자와 절라도 여자
    밤에 쌕소리내는데는 차이없다.

    정신차리자.

  • 2 33
    문죄수도 현고학생 입적!!!

    "2007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 직전 노무현 정부가 북한으로부터 받은 내용 문재인, 내 주장 사실 아니라해서 공개" [출처: 중앙일보] [단독] 송민순, 회고록에 나온 ‘쪽지’ 공개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조동이 벌어지면 개구라!! ㅋㅋ 어벙이는 끝났네!

  • 26 2
    전주시민

    하나도 달라진것없다 지가알아본결과 찬성해도 10.4선언이나 남북관계가 북한에서 참아줄수있다이고 국정원등을통해 알아본결과 찬성하면 파탄나고 따라서 싱가폴에서 노대통령이 니놈을 불러 알아본 정보를 보여주며 니가 알고있는 정보는 잘못된 정보이니 찬성해버리고 니를 짤라버리면 될것 같은데 고집그만피우고 기권으로가자 한거네 뭐가잘못된거냐 저런것이 외교부 수장 이었다니

  • 29 2
    이런자에게

    외교를 맡겼던 정권이 한심하다.
    남북문제를 잘 풀어나가자고 통일부를 둔 것이고
    국제정세를 판단하여 유리한 여건을 조성해 나가자고 외교부가 필요한것 아니냐?
    국제적 안목은 물론하고 시대적 안목도 부족한 자가 철 지난 물건 팔아먹자고 별짓 다하네. 요즘 책이 잘 안팔리냐?

  • 33 2
    껍떼기는 가라...

    지금 새로운 역사의 흐름을 극렬 저지하려는 세력은?

    문재인 당선되면 목숨줄 보장 못하는 적폐세력..
    그동안 특정지역에 빨대 꽂고 꿀빨던 토호세력..

  • 1 24
    문죄수도 현고학생 입적!!

    "2007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 직전
    노무현 정부가 북한으로부터 받은 내용
    문재인, 내 주장 사실 아니라해서 공개"

    [출처: 중앙일보] [단독] 송민순, 회고록에 나온 ‘쪽지’ 공개

  • 14 1
    쓰레기 발기

    구걸성 쑤레기.

  • 18 0
    마치 루틴자체가 판박이네

    뭔가 하나 띄우고
    얼론 기레기들이 뻥튀기하고
    개나라당이 기름붙고
    개나라당 동원알바들이
    시위하고
    떡검에 고소하고
    제판에 질질끌어
    결론이 나올때까지
    상대방을 만신창이를 만드는게
    흡사한것같은데 ...
    얼론기레기들이
    왜 이리 날뛰는거지??

  • 37 1
    또 나왔네.

    이미 대다수의 국민들은 문재인의
    진정성을 알기에 아무리 떠들어도 믿지 않습니다.
    현재 5인의 후보중 국가운영을 위한 디테일한 정책대결로
    문재인을 넘어설 후보는 없다는것이 t.v토론에서 확인되었고
    사정이 그렇다 보니 네거티브에 올인하는것이죠.
    하지만 국민이 문재인의 진정성을 믿고 있다면
    달밝은 밤 달보고 짖는 하룻 강아지 꼴 나는거죠.

  • 24 0
    개판공화국

    박근혜의 국정농단에 대한민국이 이꼴 되었는데
    군대도 안갔다온것들이 애국자인양 떠들며
    대선을 안보 프레임으로 몰고가고있다
    이번에는 속지말자
    국방비 30배이상 쓰면서도
    북한에 맨날 얻어터지기만 하는 보수정권의 안보는 오직 선거용이다
    노무현이 대통령 되면 청와대에 인공기가 휘날릴것이라고
    수구보수들이 얼마나 떠들었던가
    보수 양아치들

  • 31 1
    동아일보 여론조사

    동아일보-R&R 5자대결 여론조사
    문재인 40.0%안철수 30.1%홍준표 10.2%
    심상정 4.7%유승민 2.5%

    '야권 심장' 호남서
    문재인 53.6-안철수 31.8%

    TK선
    문재인 28.8%안철수 23.5%홍준표 22.1%

    20∼40대는 문재인
    60대이상 안철수 앞서
    50대는 문재인 34.3%, 안철수 33.4% 팽팽

  • 31 1
    시민

    국정원이 할일이 바로 저런거지,,,북한동태 파악하고 기타 적국에 스파이도 보내고,,진자 정보원이네,,CIA 봐라 별 더한거도 국익이면 다한다,,,한국 정보원인 걱정원처럼 권력자 입맛에 맞춰 국내 민간인 사찰이나 하고 정치인 동태 파악해서 보고하고 블랙리스트나 관리하고 대선에 부정개입하고,,,송민순이라는 작자야 그 입 다물고 적폐청산 하는데 방해말라,,,

  • 50 1
    수구 보수들의 합창

    평소에는 가만히 있다가
    선거철만 되면 안보장사 해쳐먹는 수구보수들의 꾀임에 빠져
    나라가 이 모양이 되었습니다
    노무현대통령 초기에 북괴가 NLL 침범했을때
    우리 해군이 작살내지 않았습니까?
    그후에 북한은 단 한번도 도발을 못했습니다
    그러나 보수정권이 들어서서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목함지뢰도발, 노크귀순등
    개판 아니었습니까?

  • 34 2
    누가 얼마나 줬을까

    오래전부터 기획되고
    설계된 각본에 의하여
    움직이는게 눈에 뵌다

  • 46 2
    이게

    그렇게 논란 거리가 되나
    정부가 남북관계를 고려해 인권결의안에
    기권한게 뭐가 문제가 되나
    이결정은 당시 정부의 대북정책 이었고
    결과가 기권으로 나왔는데 송민순은
    일개각료로서 그정책이 자신의 신념과
    다르면 사퇴라도 했어야지 지금와서
    계속언급 하는건 깊은 정치적 의도가있다

  • 37 2
    북풍장사

    검은 세력의 북풍장사가
    시작됐다

  • 66 3
    안보는

    안보는 노무현 대통령처럼만 하면 됩니다
    보라매 사업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훈련용 전투기를 개발하였고
    K-시리즈 각종 국산무기 개발. 이지스함 건조 등등
    노무현 대통령때가 최강 시절이었습니다
    보수정권의 안보는
    오직 미국에 아부하며 무기수입 리베이트나 해 쳐먹고
    엄청난 방산비리나 저지르며 말로만 떠드는 주둥이 안보입니다
    실질적 안보는 노무현이었습니다

  • 60 3
    민숭이 달팽이 시키..

    참.. 인간의 도리도 모르는 시키..
    반기문에 붙어 처먹다가..
    이제... 준표한테 붙어 처먹냐..
    개 시키야..

  • 45 2
    진짜 기득권들 발악이 대단하다

    사실은 모르겠고
    어캐해서든
    무너뜨릴려고 발악을하네
    국뻥부나
    왜교부나
    남의 나라 이익을 위해
    아니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졍상회담이든
    꾹가기밀이든 거리낌없이
    밝히는지 만들어내는건지 ...
    4드 무산됄까봐
    땅 공여 끝났다고하고
    미리 4드 설치를
    확정사실로 만들기위해
    뻔질나게
    쌀국에 아부떨고
    왜교부는 없는게 백번이익이겠다

  • 63 1
    기억

    12년에 이어 또 저런다
    나쁜놈들
    설계에 의해 움직인다

  • 74 2
    달라지는 건 없는데...

    송민순이 들이댄 저 메모가
    국정원을 통해 북한의 빈응을 살펴 본 것과 뭐가 다른가...

    그 당시 정상회담도 마치고 남북관계가 바야흐로 새로운
    전기를 준비해 가는 과정에서 국정원이 여러 경로를 통해
    북한의 반응을 살펴보고 정리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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