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측과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측이 1일 '문재인 아들 특혜채용 의혹', '안철수의 박근혜 사면 발언' '반기문 외교특사' 등을 놓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 두사람 모두 사실상 각당의 대선후보로 확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전면전이 시작된 양상이다.
우선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아들의 한국정보고용원 취업문제도 '두사람이 응모해서 한사람이 취업되었다', '한사람 응모해서 한사람이 합격했다', 오늘 보도에는 19대 총선 때 TV에서 20여명이 응모해서 아들이 합격했다고 말했다는 보도입니다"라며 "참 편리하게 변명합니다"라고 문 전 대표 아들의 취업특혜 의혹을 거듭 정조준했다.
그는 그러면서 "사실은 밝혀집니다"며 금명간 폭로를 거듭 예고한 뒤, "일단 부인하고 변명하는 습관으로 대통령 직을 수행한다면 제2의 박근혜가 될 우려가 큽니다"라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문재인 캠프의 권혁기 부대변인은 반박 논평을 통해 “오늘도 문재인 후보에 대한 막말로 아침을 시작하셨다”며 “입만 열면 막말을 쏟아내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와 벌써부터 호흡이 잘 맞는 듯하다”고 비꼬았다.
그는 이어 “적폐세력, 국정농단 세력과 손잡고 어떻게든 정권교체를 막아보겠다는 생각을 갖고 계신 건 아닌지 의문"이라며 "너무 멀리 가지 마시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그러자 박 대표는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경선 합동연설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문 전 대표가) 자꾸 거짓말, 변명을 한다. 아들 문제만 하더라도 어제만 3번을 바꿨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때 박근혜 대통령과 똑같지 않으냐"라며 "우리 당내 팀에서 추적하고 있다. 어제 보고받은 바에 따르면 신빙성이 있다"고 금명간 폭로를 예고했다.
이같은 국민의당의 '문재인 아들 특혜취업 의혹' 공세에 맞서, 민주당은 안철수 전 대표의 '사면' '반기문 외교특사' 발언을 집중 공격했다.
안 전 대표는 전날 기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에 대한 입장을 묻자 "대통령의 사면권한을 남용하지 않도록 (사면)위원회를 만들어 국민 뜻을 모으고 투명하게 진행할 것"이라며 "국민 요구가 있으면 위원회에서 다룰 내용"이라고 답했다.
그는 자신의 답변이 논란을 빚자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제가 사면에 대해 말씀드린 것은 비리 정치인과 경제인에 대한 사면권을 자의적으로 행사하지 않겠다는 공약을 재확인한 것"이라며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재판은 물론이고 기소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면 여부에 대한 논의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사실을 재차 말씀드립니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문재인 캠프 권혁기 부대변은 논평을 통해 "박 전 대통령 사면 가능성을 언급했다가 늦게나마 부인한 건 다행이지만 최근 행보를 보면 사면 언급이 보도 과정에서 와전된 것으로 치부하기엔 꺼림칙한 구석이 많다"며 "'정치인은 광장 한쪽에 서 있으면 안된다'며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에 모두 나가지 않았다'고 한 안 전 대표가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를 동일하게 본 것은 아닌지, 사면 언급도 그 연장 선상이 아닌지 궁금하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정진우 부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반기문 특사와 박근혜 사면이 안철수 후보의 자신감이었나"라며 "대단히 정략적인 발상이고 '새정치'를 갈망하는 유권자들을 배신하는 것"이라며 안 전 대표의 '반기문 외교특사' 발언까지 싸잡아 비난했다.
그는 "도대체 그 근거 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의아스러웠는데 그 자신감의 근원이 어디였는지 자신이 실토했다"며 "반기문·황교안으로 옮겨다니던 갈곳 잃은 표를 자신이 흡수해보겠다는 메시지가 '반기문 특사'"라고 비난했다.
그러자 국민의당 김경진 수석대변인은 "지난 2월 민주당은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반 전 총장의 불출마는 안타까운 일이며 봉직하며 쌓은 경륜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발표했다"면서 "자기들이 예전에 무슨 말을 했는지는 확인해보라고 반박했다.
그는 "안 전 대표는 국민이 원하는 경우가 아니면 전직 대통령을 사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도 문 전 대표 측이 사실을 호도한다"며 "명색이 유력 대선후보가 수준 낮은 황색언론의 행태를 따라한다"고 비난했다.
안철수 캠프 김철근 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뒤집어씌우기'에는 '알파고'인 민주당과 문 전 대표의 능력에 혀를 내두를 지경"이라며 "정치공학에 매몰돼 박 전 대통령의 명예로운 퇴진 보장을 운운한 사람은 문 전 대표"라고 반박했다.
안 전 대표도 이날 오후 수원체육관 합동연설 후 기자들과 만나 문 전 대표 측의 공세에 대해 "대세론이 무너져서 초조한가 보다"고 힐난했다.
박지원 대표도 "문 전 대표가 그전에 (박 대통령의 명예로운) 퇴임을 보장하겠다고 얘기한 것은 잊어버렸나"라고 반박했다.
진도 맹골수도 인근어민이 "미역 채취 작업을 하는데 7시 20~30분경 맹골도 윗쪽으로 하얀 배가 지나가서 인천에서 제주도를 향해 병풍도 밑으로 가는 유람선이라고 생각했고 무심코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즉 세월호는 8시이전 썰물에 맹골수도에 진입해서 어떤이유로 동력을 잃고 정지상태로있다가 다시 밀물에의해..거차도쪽으로 표류한것은 밀물때를 기다린것이다..
김종인, 홍석현등이 좀 있으면 안철수 지지선언을 할것이다 유승민의 지지율이 계속 저조하면 바른정당도 일정 지분을 약속받고 안철수를 지지할것이다 보수 우파들도 박근혜 사면을 조건으로 안철수를 지지하면서 보수의 재기를 노릴것이다 호남은 전략적 선택으로 안철수에게 몰표를 줄것이다 안희정, 이재명 지지자들도 안철수를 선호한다 안철수가 대통령이다
일에는 원인이 있고 또한 반드시 결과가 있다. 폐족되어야 할것들이 되려 큰소리치는 이성과 상식이 죽은 사회! 따라서 결과적으로 때가 되면 물밑에서 적폐세력뿐만 아니라 온갖 부패세력들이 대대적으로 반드시 반드시 밀 수밖에 없는 후보는 누구? 본인은 부인한다해도 그가 곧 안.철.수 이다!
심상정그는 이어 화살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에게 돌려 "문재인 후보측은 시점이 맞느냐며 거세게 몰아부쳤지만, 입장이 모호하기는 매한가지"라면서 "왜냐면 문재인 후보도 '대통령이 되면 이재용 부회장,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않겠다 약속하자'는 같은 당 이재명 후보의 제안을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사면같은 사안은 공약이될수도 없고.... 발언자체를 안하는게 맞아요.... 주둥이에서 이렇다 저렇다 말이 나오는 순간 그건 정파적문제가 되는것이고 정략화되는겁니다... 표를 구걸하는 짓거리가되는거고 국민이 준 대통령 고유권한이 손상되는 위기를 맞게되는겁니다... 미래를 가정하고... 사면을 한다 안한다... 일체 댓구를 안하는게 원칙이라봅니다...
반도체 회로만드는데 쓰이는 용해액은 몸에 스며들고 노동자는 결국 골수에서 백혈병이 생겨서 사망했는데.. 반도체로 수십조의 매출을 내면서 성장한 재벌은 노동자의 희생을 500만원에 합의하려고 했다..그런데..권력의 측근의 딸에게는 300억을 바로 지원했다..문전대표가 준비하는 나라가 이런것인가? 제대로된 사람이면..유권자에게 표달라는 소리가 나올수없다..
2015년 한국 1인당 GDP는 2만7천달러이고 세계28위다. 4인가족기준 1년소득이 평균 1억원이넘는다는 뜻이다..현실과는 전혀딴판이라는 것을 알수있다..원인은 재벌중심 한국경제의 극심한 양극화다. 어떤사회의 이념을 보려면 원칙도없고 정의도없는 생존방식을 누군가말했을때 거기에 반박할수없는경우에..그것이 그사회의 이데올로기인것이고 한국에서는 재벌이다..
심상정 정의당후보가 현재 야권은 정권교체라고 하기에는 개혁의지가 약하여 정권교대 밖에 안된다고 했는데 국민생각을 정확하게 읽고있다. 지금까지 야권이집권해도 변한것이 없었던 이유가..대통령은 개혁의지가 있다고해도 국회에서 개혁법안이 차단되기때문이다. 트럼프도 마음대로 못하는 미국국회처럼 자본권력의 로비에 찌들어있는 소선거구국회를 중대선거구로 바꿔야한다..
난 지금 종편, 수구세력이 철수를 띠우는 배경에 명바기가 있다고 본다. 지가 대통령으로 해먹고 있을때 부리던 애거든. 철수가 대통령이 되어야 5년은 떵떵거리고 살수 있다고 생각한 명바기와 그 부하들이 조정하고 있다고 의심이 든다. 4대강 책임자 처벌하고 명바기 감옥보내고 그 재산 환수해서 복지 예산으로 쓰려면 철수는 절대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
한달여 뒤부터 다시 시작될 나라의 미래가 걱정된다. 이미 민심 분열은 극에 달했다. 이런 상태로 계속 갈수 없다. 문재인은 적극 지지자도 많지만 반대자가 더 많다. 나라가 완전히 둘로 갈라진다. 그가 지금은 적폐 청산을 말하지만 집권하면 신적폐가 생길 게 분명하다. 과격파들 행태를 보면 여실하다. 그렇다면 우리 국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꼭 필요하다.
내시 목소리 찰스의 검증이 시작되야 1. 거시기 사면발언 2. 부부의 카이스트/서울대 교수 임용과정의 투명성 3. 금수저된 배경에 할배의 친일여부 4. 새민련당시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정강정책 삭제 주장 5. 무노조 지지, 장애인의무고용 위반 및 포스코 사외이사 선임 6. 자식들 재산공개거부에 대한 입장 기타 아시는 분 추가 및 사실관계 올려 주세여
물론 안철수의 사면발언 문제가 있지만.. 그렇다고해도 어떻게 문재인측이 안철수의 사면발언을 가지고 문제 삼을수가 있지??? 이재명이 토론에서 여러번 닭년 사면안시키는걸로 우리모두 약속하자고 주장해도 끝내 거부해놓구.. 사면 안하겠다는말 절대.. 끝내 안했으면서... 진짜 내로남불의 극치다
문재인이나 안철수의 목표는 어떻게 하든 대권을 움켜쥐는데 있는 것이고 이재명이나 심상정은 국민 삶의 질을 높이려는 데 있는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문재인이나 안철수는 껄끄러운 사안은 요리조리 피해다니며 사탕발림같은 말만 늘어놓고 이재명이나 심상정은 거칠기는 하지만 정곡을 찌르는 말만 하는 것이다! 이를 구분 못하면 박근혜 2기 정권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바타 박 개년 지지는 곧 권력서열 1위 최순실 지지입니다 아바타 박 개년 지지는 곧 권력서열 1위 최순실 지지입니다 박사모가 최순실 비난하는 걸 박사모가 최순실 비난하는 걸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ㅎㅎㅎㅎㅎㅎㅎ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ㅎㅎㅎㅎㅎㅎㅎ 박사모= 최사모= 최순실, 정유라 만세 박사모= 최사모= 최순실, 정유라 만세
공개적으로 사면거부하자고 했을때 거부했던게 문재명이다...결국 문재명도 사면에 대한 염두가 있었다는 점에서 안철수나 별반 다를게 없다는 거다.. 안철수의 발언은 직접적이었고, 문재명의 발언은 간접적이었다는 차이외에는 별로 차이나 보이지 않다. 그렇게 비난할꺼면 사면과련 가장뚜렷한 입장인 이재명을 지지했어야지..이제와서 뭐하자는 짓거리냐?
안철수, 안희정... 두 안씨는 새누리 잔당들에 놀아나고 안철수, 안희정... 두 안씨는 새누리 잔당들에 놀아나고 대권 꿈을 꾸고 있다 한마디로 바보들이죠 안철수, 안희정... 새누리 잔당들과 더러운 뒷거래 하지 않으면 안철수, 안희정... 새누리 잔당들과 더러운 뒷거래 하지 않으면 절대 대통령이 될수 없습니다 절대 대통령이 될수 없습니다
하는 것은 정치적인 수사에 불과하다 사면 안하겠다는 말을 하지 않는 이상 사면해주겠다는 뜻이다 촛불집회에 참여하기를 꺼리던 안철수가 촛불의 성과를 자신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 그것도 극우친박세력들의 표를 얻고자 한 말이어서 정말 염치없는 짓을 한 거다 자기가 뭘 했다고 촛불시민들이 이룬 성과에 지 맘대로 숟가락을 갖다대나? 더 나쁜 것은 거짓말이다
박근혜가 SK 최태원 CJ 이재현 사면할 때 민간인 참여하는 심의위에서 추천하여 박근혜가 승인하는 절차를 거쳤음 이명박이 삼성 이건희 사면할 때에도 마찬가지임 사면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기 때문임 그래서 기자들이 안철수 본인의 생각을 물어봤는데 위원회가 알아서 한다고 하면서 그게 사면 안하겠다는 뜻이라고? 사기든지 무지하든지ㅠㅠ
부인하고 변명하는 습관으로 대통령 직을 수행한다면 제2의 박근혜가 될 우려가 큽니다"라고 질타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려 그려 ㅋㅋㅋㅋ 맞아 맞아 은폐하고 입만 열면 하는 말마다 거짓말을 일삼다가 들통나면 들통난 만큼만 변명하고 그러다 홀라당 벗겨져 버리면 빼도 박도 못하고 진퇴양난 비양심자로 낙인찍혀 신세 망친다
박근혜가 SK 최태원 CJ 이재현 사면할 때 민간인 참여하는 심의위에서 추천하여 박근혜가 승인하는 절차를 거쳤음 이명박이 삼성 이건희 사면할 때에도 마찬가지임 사면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기 때문임 그래서 기자들이 안철수 본인의 생각을 물어봤는데 위원회가 알아서 한다고 하면서 그게 사면 안하겠다는 뜻이라고? 사기든지 무지하든지ㅠㅠ
문재인 아들은 학교다닐때 광고 대상을 3번수상을 했고 또 파슨스 디자인 학교에도 장학생으로 선발될만큼 실력도 뛰어났었대요. 문재인씨 성품으로 볼때 절때 문재인씨가 아들 취업에 관여 안했을거예요. 세상에 문재인씨같은 사람도 요즘세상에 있구나하고 사실 굉장히 대단하게 생각합니다. 적폐청산하기로는 그만한 사람 없다고 봅니다.
문재인이 비서실장이 되었을때 그동생이 stx 의 배 선장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그 동생에게 stx에서 파격적으로 육지근무에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었었음. 그런데 문재인이 동생에게 전화 걸어 stx도와 줄일 없으니 당장 다시 선장직으로 돌아가라고 야단쳐서 동생은 하는 수없이 그 좋은 직을 사양하고 바다에서 근무였음.
이력서에, 잠바 차림에 귀걸이 찬 사진 붙이는 사람이 있을까? 이런 사람이 고용정보원 5급에 합격했단다. , 난 이해가 안 된다. 대체, 이런 갑질이 통용되는 구조는 뭐란 말인가?. 에혀~, 쫌 낫다 싶었건만, 우찌, 하나 같냐? . 난, 그렇다해도, 갠적으로 V3 보다는, 인간이 먼저에 점수를 주고 싶은데.. 나만 그런가?
반기문씨는 역대 가장 무능한 유엔 총장이라고 평가 되었고 국제적으로 조롱을 받던 사람이었다는것을 우리 국민들이 몰랐는지 아니면 안 철수씨만 몰랐는 지 잘 모르겠네요. 그런사람이 대권 주자한다고 했을때 환영했던 사람들이나 그런 사람을 외교 특사로 모시겠다는 안 철수씨나 다 사람보는 눈이 없어 보이네요.
적폐청산이 화두지만... 그것만 가지고 미래를 말할순 없음.... 더하여 미래세대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임... 인구절벽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임.... 아이들의 새시대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임. 과감하게 빠르게 전력을 다해 적폐청산을 하고 미래에 대한 도전을 하겠다는 선언을 하면서 치고나갈때라고봄. 5년내내 청산만 할수는 없음. 개헌이후 미래를 말해야함
"허언증"은 누가 있는데 절대적으로 정신과 치료요망 . "군입대 - 가족도 모르게 와서 부대에서 가족한테 전화, 부인 김미경 "기차역에서 배웅". 룸쌍롱이 무엇이드라. KBS 인터뷰시 손만 까닥까닥 - 축늘어진 볼따귀 떡판 다아 나오던데. 우리장인이 농샂짓는다-여수이웃 주민 NO.
문재인 아들 문제.... 이건 팩트가 중요한게 아닌듯. 아무리 팩트체크를 해도 문제재기는 계속할듯함..... 이유는??? 그냥 반문재인들의 마음을 흔들어 결집을 위한 마타도어 일환이기 때문... 사람들은 믿고싶은거만 믿는경향이 있음... 특히 비이성적 비합리적인간들에겐.... 잘통하는 전략... 그들도 1표를 가진건 매한가지.... 그게 이나라 수준..
개꿈이다. 이론상 가능한 것과 현실로 전개되는 상황을 구분 못하면 인지부조화다. 궁물 아그덜의 정신상태가 인지부조화 상황이다. 뚜껑 까보면 철수는 3등이다. 조직력 차이고 밴드웨건 효과 때문이다. 안희정 추락하듯 다자구도 본선에서 철수는 추락할 수밖에 없다. 안정적 3등으로!!
국민의당은 네거티브 말고 긍정적인 선전 활동에 치중해라. 국민들은 네거티브 공격에 식상하고 있다. 짧은 선거운동 기간 중에 할 말과 할 일이 얼마나 많은가. 문재인 아들 취업 문제 갖고 자꾸 비판하면 쫀쫀당이 된다. 국민의 가려운 곳과 아픈 곳을 긁어주고 치료해 주고, 집권시 공약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선거운동이 훨씬 득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