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캠프'에 합류한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은 6일 사드 배치와 관련해 "중국의 경제적 압력에 굴복하지 않는다, 기존 (한미) 합의는 존중한다는 두 가지를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 논란을 예고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최근 영입한 전 전 사령관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와 이철희 의원실이 주최한 '이명박·박근혜 정부 국방·안보정책 평가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이 두 가지를 선언해 놓고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를 포함해 여러 가지 논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드 문제에 대해 문 전 대표와 생각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적극적으로 설명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당연하다. 거짓말을 안 하고 진실만을 얘기하겠다. 제 생각을 얘기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북한의 핵무기 공격시 핵보복에 대해선 "저도 어릴 때는 서울에 핵무기가 터지면 무조건 평양에 핵무기를 떨어뜨려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도 "서울도 방사능 지대가 되면 평양도 방사능 지대를 만들어야 할까, 잘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2014년 특전사령관 재임시 발생한 '특전사 포로체험 훈련 질식사'에 대해 질문을 받자 "나중에 기회가 되면..."이라며 답을 피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캠프에 합류한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이 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명박 박근혜 정부 국방 안보정책 평가 토론회'에 참석, 패널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사드를 양국 합의사항 이므로 찬성도 아니고 반대도 아닌 지혜로운 판단이 요구된다는 무식한 ㅁ빠들 때문에 문재인 TV토론 시작되면 모두 털릴것이다. 지도자는 결단의 연속인데 양다리 전략? 모두 다 말장난일뿐이다. 중국에 보복할테면 해라. 우리는 국익과 안보위해 사드배치 결정햇다 하면 되지.
중국 경제력에 굴복할 필요도 없고 숭미사대주의에 빠져서 미국에게 다 퍼줄 필요도 없다. 다음 정부에서 대한민국이 선택할 수 있는 최우선적인 이익을 생각하고 따져 보자. 무작정 배치는 있을 수 없다. 국회에서 반드시 논의 돼야한다. 국민 여론 수렴 절차도 거쳐야 한다. 다음 정부로 넘기고 재논의 하자.
1960년대 쏘련이 미국의 코앞에 미사일 기지를 설치했다고 큐바를 포위하고 난리 끝에 철수를 했다. 우리는 중국의 앞잡이가 되어 미국을 겨누거나, 미국의 앞잡이가 되어 중국을 겨누는 앞잡이 노릇을 해서는 안된다. 전략무기가 필요하다면, 우리가 개발하던지, 사들여, 우리의 군사적 주권하에 우리가 설치하면 된다
일단 더불어민주당 주요 당직자들은 특히나 언행에 조심 또 조심해야한다 소신발언도 좋지만 일단은 심사숙고한후 당의공론과 맞지않는 문제될만한 말은 의논후 발설하길 특히나 혁명 북한먼저 사드찬성.. 이런 민감한 문제는 조율후 발설하길 궁물당 개눌당 똥쳐바른당에서 1분1초 숨쉴틈도주지않고 무슨말만하면 바로 텨나와 앞뒤자른후 왜곡 조작해서 물어뜯지
대한민국 육사 설립 목적 = 미군사 영어학교, 미군보조, 미군통역 대한민국 육사 설립 목적 = 미군사 영어학교, 미군보조, 미군통역 대한민국 육사 설립 목적 = 미군사 영어학교, 미군보조, 미군통역 대한민국 육사 설립 목적 = 미군사 영어학교, 미군보조, 미군통역 대한민국 육사 설립 목적 = 미군사 영어학교, 미군보조, 미군통역
민주당으로 결집되고있는 표를 한방에 다까먹을수 있으니까 조심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전대장님은 가볍게 처신하시면 안됩니다. 자기 소신도 좋지만 어짜피 정치판에 들어왔으면 국민과 나라에 도움이되고 선거에 도움이되는 방향으로 일처리를 해주셔야지요. 어렵고 힘들게 하루하루 살아 가는 우리 국민과 서민들이 꿈과 희망을 안고 살아갈수 있도록 하는데 일조해주세요.
인터넷에 떠도는 몇몇 글보고 욕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하지만 그 것이 옳은 일인지는 모르겠다. 나는 이 사람이 누군지도 모른다. 모르는 사람을 몇사람이 올린 글이 성경말씀이라도 되는 양 믿고 험담하는 것은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좀더 지켜볼란다. 조금 더 겪어 보면 알겠지.... 욕을 하더라도 그때가서 할란다...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는것도 자연스럽다고 생각한다.오히려 획일적으로 똑같은 목소리가 나오는것이 더 부자연스럽고 위험하다고생각한다.위반부문제등 역사문제에서는 다른 목소리는 용납할수 없지만말이다.어차피 군출신 영입인물이 3명이다.사드문제는 국익과 현실상황판단 등 많은 토론을 통해 정책을 추진할 문제이다. 오히려 중도여론층을 끌어들이는 효과도 있을듯하다
뭐 한국 군인들이야 대부분 미국이면 꿉뻑 죽고 들어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큰 기대는 안한다. 한국군 똥별중에 전작권 회수 주장하는 군인 없잖나.. 저 양반도 전형적인 한국 군인인데 뭘 바라겠어.. 일단 한국에서 군 생활 오래하면 큰 그림은 절대로 못볼듯.. 나중에 "방산비리 척결 추진 위원회" 같은거 만들어서 방신비리 척결하게 하면 잘할거 같네요..
미중이 과거 냉전이나 통화전쟁 또는 진짜 핵전쟁을 한다면... 난.... 무조건 미국편 든다... 개소리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별로 해줄말은 없다..... 한가지... 중립??? 같은 꿈은 깨라... 그런건 없다.... 미국이든 중국이든 그렇게 두지않는다... 내 수명이 100년정도 남았다면 무조건 미국편에 선다. 내 통밥으론 미국이 월등히 쎄당...
사드는? 엠디의 일부다.... 박정권은 단지 북한을 대비한거라고 구라치지만.... 미국은 엠디를 하겟다는것이고 이는 중국과 러시아를 향한것이지 북한따위는 부수적인것이다... 바로 중국과의 새로운 전쟁을 시작한거다 그게 냉전일지 실전이될지는 모르겠지만... 패권을 두고 한판붙는건 확실하다.. 미국은 사드를 두고 우리에게 묻는거다. 계속동맹으로 갈래.. 말래
지금 미국과 중국의 대결이 장난으로 보이나? 돌려보자... 미국과 소련의 냉전은 어땠나? 장난이였나? 미국은 선언했다... 중국과 새로운 전쟁을 하겠다고... 제발 국내 얼치기 언론들이 추려서 말해주는걸 듣지말고... 미국과 중국에서 직접 떠드는 소리를 듣기바란다.... 미중은 전쟁중이다... 그사이에 우리가 낀거다... 진짜... 심각하다.
저 정말 억울해서 올립니다. 제가 이기자부대 2010.7.27부터 2012.5.7까지 있었고 분교대1등 출신인데 사단장의 생각이라는 영상 등 장병과 엄청 소통하고 오직 전투력 향상을 위해 힘쓴 분입니다. 거짓된 말들로 내인생 사단장의 명예를 더럽히지 마십시오 소박하게 사창리에서 김치찌개 드실 수 있었던 마지막 사단장입니다.
미국의 압력에는 굴복해야 한다는 소린가!!! 완전히 국제적 호구 노릇을 자처하겠다는 소리군!! 사드가 정말 북핵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인가? 지금 미국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한반도에서 전면전도 불사하겠다고 한다. 그런 그들의 말을 신뢰할 수 있나? 나그네의 옷을 벗긴 건, 무섭게 불어대는 구름의 바람이 아니라, 따뜻하게 내리 쬐던 햇볕이었다!!
그러고 나면 그는 묻겠죠, 니들은 어떤 입장인가... 사드나 작적권에 대한 당의 입장은 무엇인가? 그것에 대한 당의 입장이 없다는............ㅋㅋㅋㅋ 검증하고 따질 줄 만 알고 자신들의 대안은 공학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에 그 철학의 궁핍을 스스로 자인하는 꼴이 될 것.......
비겁한건지 비열한건지.. 왜 당당히 지 주둥이로 말못하나? 입장 명확히 해야. 참여정부부터 문재인은 골치아프거나 논란되거나 정치쟁점인것을 항상 회피해 왔으며 대체적으로 매국독재세력에 맞서지 않고 굴복해왔다. -- 한마디로 주권자 우롱이고 당당하지 못한 비겁한 행동이다. 대통령이 목적인지, 뭘하기위해서 대통령되려는건지 명확히 해야.
고추가루 뿌리려고 들어왔는가. 정체성이 아니면 완장을 채워줘도 노 노해야지, 똥별 티내는것이요. 경제가 뭔지도 기본은 알아야지 온통 각개전투뿐이니.... 제대로된 검증의 영입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주변에 있는분들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입 나뿔들 대지말고 곡소리 또 듣지않케 정신들 똑바로 차리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