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은 이날 오전 동교동 이희호 여사 자택을 찾아 이 여사를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사실을 전하며 "반 총장은 (대권에)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은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이 여사에게 전화를 걸어 "건강하시고 새해에 더욱 복을 많이 받으셔서 건강하시라"며 새해인사를 건넸고, 이 여사는 "한국에 와서 모든 일이 잘 되길 바란다"고 짧게 덕담을 한 뒤 "건강상 박지원 실장이 옆에 있으니 박 실장에게 말씀해주시면 좋겠다"며 옆에 있던 박 의원에게 전화를 넘겼다.
이에 박 의원이 "지난 10년간 세계적으로, 특히 우리 한국 출신 유엔 사무총장을 성대하게 역임하고 퇴임하는 것을 이 여사께서 진심으로 축하하신다고 한다"고 말하자, 반 전 총장은 "대통령님과 이 여사님이 평소에도 잘 도와주고 관심을 줘서 이렇게 퇴임을 잘 마치고 하게 됐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반 총장이 대권에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인가'라고 기자들이 묻자, "그럼 무엇이겠나"라고 반문한 뒤, "국민의당 대표를 하려고 할까? 그러면 내가 내주겠다"고 말했다.
국내에 5년 이상 거주한 사실이 없는 것이 명백하여 대통령 피선거권도 없는 자가 무슨 대통령을 출마한다고 그런지... 반기문은 치외법권자인가 ? 반기문은 국적이 대한민국 이었을 뿐 개인자격으로 유엔사무총장에 출마하여 당선된 자일 뿐 대한민국에서 유엔에 파견한 대한민국 공무원이 아니었지 않나.
MB때 만든, 제외국민 투표 없애야하는 이유 1. 부정투표로 악용될수 있음 2. 관리(유권자,투표함) 어려움 3. 투표수대비 비용 많이듬 4. 세금을 다른 나라에 내는 사람들이 참정권 행사한다는게 맞지 않음 -- 이번대선에 제외국민투표 불가능해지자 선관위가 급하게 법개정해 올렸음. 이들이 얼마나 애타게 제외국민투표를 이용하려 하는지 알수 있는 대목
그 자슥 졸라 미끄덩거리네... 그 자슥 졸라 미끄덩거리네... 그 자슥 졸라 미끄덩거리네... 그 자슥 졸라 미끄덩거리네... 그 자슥 졸라 미끄덩거리네... 그 자슥 졸라 미끄덩거리네... 그 자슥 졸라 미끄덩거리네... 그 자슥 졸라 미끄덩거리네... 그 자슥 졸라 미끄덩거리네... 그 자슥 졸라 미끄덩거리네... 그 자슥 졸라 미끄덩거리네...
전화로, 노인네에 전화해 인사, 똘마이에 전화 바꿔 또 인사 부탁. 국똥당 호남것들과 민주당 호남주의자들에게 흐뭇한 장면이었을까? 먼저 대접 받는 것 같아 좋았을까? 아무리 호남주의자들이라도. 호남주의자들이란 그리 박지원이 제 폼 잡는데나 쓰이는 존재인가? . 기름장어는 여사님 직접 찾아 뵙지는 않을란갑네. 싸가지가 50% 부족이네.
결코 망상이 아니다 철슈를 만나본 사람들은 철슈가 대선에 나가면 꼭 대통령이 된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한다 왜일까? 그네꼬가 멍박이 지휘아래 대통자리를 갈취한 걸 목격함은 물론이고 한따까리 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일단 멍박당에서 1인자만 되면 떼 놓은 당상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박지원이도 한심하다. 아니 말이라도 반기문이가 국민의당 대표를 요구하면 주겠다고, 그럼 국민의당 대표 자리는 박지원이 주머니 속의 공기돌인가, 그런 생각으로 정치를 하니 국민의당이 꼬이는 것이다. 그걸 문재인이가 들어 주지 않아서 사사건건 시비를 걸었던 거고, 지금 국민의당 의원들은 박지원이 그런 사고에 제동을 걸지 못하고 그냥 끌려 다니고 있지 아마도,
국민은 당신들이 지난 날 무엇을 했는지 똑똑히알고 있다! 국민은 지금 당신들의 속셈을 훤히 들여다보고 있다! 현란한 코스프레 정치질로 잠깐 현혹시킬지는 몰라도 민심의 거대한 물줄기는 돌이킬 수는 없을 것이다! 새해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민주당으로부터 시작된다! 물렀거라! 정치꾼들아!
시작할려고 했는 데. 박쥐가 왜 나서나. 제 놈이 여사님의 대변인인가. 그리고 궁물당 대표자리를 그냥 기름장어에게 주겠다고? 먼저 호남민심에 물어 봤나? 한심한 놈. 넌 항상 기회주의자 살아 온 인생으로 정의를 져버린 정치 모사꾼에 지나지않아. 결국 정의로운 국민에 의해 둘다 튀겨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