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손학규 전 대표 측 관계자들에 따르면, 손 전 대표는 20일 오후 4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계복귀를 선언할 예정이다.
지난 2014년 경기 수원병 보궐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하며 정계은퇴를 선언한 뒤 전남 강진에서 칩거해온지 2년 3개월만의 복귀다.
손 전 대표 측에 따르면, 그는 정계복귀 시점을 국정감사 종료 시점을 염두에 두고 이달 초부터 준비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관계자는 “그동안 ‘새 판을 짜야한다’는 메시지를 많이 던지지 않았나. 나라와 국민이 어려움에 빠져 위기생활을 타개하기 위해 일대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온 만큼 온 몸을 던져서 애국하려는 내용 등이 담긴 회견이 될 것”이라며 “출간할 책도 탈고를 완료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손 전 대표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정계복귀 선언 이후에는 당적을 유지한 채로 제3지대에서 중도개혁세력 구축에 나서는 등 ‘새판짜기’ 행보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손학규가 김영삼정권에서 보건복지부 정관을 했을 때였다. 박지원과의 TV토론 중에 DJ공격수로 나서면서 "청와대가 복덕방이냐!"고 비아냥거렸다. 그는 실력도 있고 정치인으로써 중량감도 있다는것은 인정하나, 그것이 정치적으로 숙성되어 시대적요구에 부응하는 것인가, 해결능력이 있는가, 하는점에 의문을 가진다. 한나라당이 그의 정체성에 출발점이었다는것도 원죄이다.
저녁이 있는 삶, 손학규 정게복귀 환영한다. 하지만 국민정서에 맞지않는 행보를 보일땐 싸늘하게 외면받을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국가와 국민에 보탬이 되는 길 을 갈것인가? 분열에 분열의 길 을 갈 것인가? 손학규님의 행보는 역사에 이름남기는 길 을 갈것으로 추정을 해 봅니다. 열강틈속에 한국이 나아 갈 길 은? 님 의 처방을 기대해 봅니다.ㅡㅡ
손민순이 반기문 부하라매? 반기문은 기름장어... 노무현이 애써 총장 시켜줬는데 알고보니 노무현 대통령 뒤에서 미국과 내통했던 미국 첩자... 매국노였잖아. 외교부가 실제로는 전부 그런 놈들 소굴... 반기문이 국민이 검증에 나서기 전에 선공을 한 거지. 주댕이 달린 개누리 종자들 모두 한 마디씩 문재인 빨갱이 몰고.. 반기문 짜잔? 꿈 깨셔..
더민주 한참 밀린다 했던 총선 때 김종인이 내민 손 덥썩 잡지 못한 이유는 판단력이 모자라서가 아니다. 문재인과 더민주에 힘을 실어줄 순 절대 없었던 거야. DNA가 다른 거지. 이제 기어나오는 이유는 국민없당과 더민주에 있는 자신의 계보를 흔들어 개헌을 주제로 제 3지대에서 딜을 하겠다는 거겠지? 더민주를 한번 더 흔들기 위한 수작이지.
그냥 강진 토굴에서 살아라 하나만 이야기 할께 지난 총선때 그렇게 도와 달라고 더불어 민주당에서. 애원 했는데 당신이 뭐라 했나? 더러운 인간아 양다리 걸치고 당신 속만 챙겼잔아 그리고 또 정계 복귀 그냥. 친정인 개누리당으로 돌아 가던지 아니면 궁물당으로 가거라 불쌍하다
송민순 회고록 발간 전 문재인부분 몇몇 기자들한테 보여줬다 이미 논란이 일것으로 예상했다 문재인 부정적 반기문 긍정적인 서술 일타삼피용의 회고록 1문재인 빅엿 매긴다 2반기문 용비어천가 3종북몰이로 문재인 흔들릴때 짠 하고 손학규 등장 송민순 회고록은 손학규 정계복귀 사전 작업 #그런데 최순실은
국가의 장래를 위해 정권교체를 해야한다면 한알의 밀알이 되어도 좋다는 선에서 출발하세요 지난날같이 경선에 지면 당에서 대통령후보로 당선된 분과는 등돌리고 찬조연설도 안해주는 속 좁은 소인배 되시지말고 대인배 되세요 우리모두 무엇이 되기위해 열중하지말고 어떠한 것들이 이뤄지게 함께합시다 기성세대는 밀알이 되어 청년이란 미래들이 세계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게ᆢ
복귀할 일을 왜 은퇴했는지. 소리가 아니라 대의, 국가와 겨레를 위해 정치를 하는 사람에게는 은퇴가 없다. 국회의원이든 아니든, 장관이든 아니든, 대통령이 되든 안되든 꾸준히 정신과 능력을 갈고닦아 국가에 충성해야 한다. 그런 걸 낙선했다고 덜컥 선언이라, 역시 감정의 동물이었지만, 이제 분발하여 이 나라 민주주의 건설을 위해 헌신해 주시길 바란다.
토굴에 들어앉으면 신의 이상이라도 본다든? 정세 판단도 제대로 못하는 것이 오만 소소 선거에서 모두 낙선한 것이 토굴에 들어앉아 마늘 먹었다고 위기타개의 메세지가 뚝 떨어지냐? 기껏해야 친박친노 배제한 제 3지대 군불이나 지피겠지? 손학규라... 어이쿠 인물 없다. 정동영처럼 찌질이... 동교동계 얼굴들...
더민주 풍전등화 일 때, 동교동계가 공천권 40% 달라 생떼를 쓰며 와장창 탈당했지... 이들을 민주세력이라고 볼 사람은 없을 터... 동교동계의 얼굴마담 중 한 명 손학규... 총선에서 밀린다는 여론조사... 김종인이 도와달라 손을 내밀었어도 묵묵부답... 이제 기어나와서 동교동계 친이가 바람잡을 제3지대에 서겠지. 찌질이, 손학규 네 아파트로나 돌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