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17일 “진실은 바뀌지 않는다”며 자신의 회고록 내용이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북한대학원 총장인 송민순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나는 정치적인 의도로 쓴 게 아니고 책 전체의 흐름을 보아야지 일부만 보면 안된다. 전체를 보면 알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 등이 ‘북한에 결의안에 대한 의견을 물어본 적이 없다’고 반박한 데 대해서도 “책에 있는 그대로다. 책에 다 써놨고 전체를 읽어보라”고 말했다.
그는 김만복 전 국정원장이 2007년 북한인권결의안 표결 당시 회의를 기술한 게 국가기밀누설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그런 정도는 다 감안하고 책을 썼다”고 일축했다.
그는 내년 대선 1년여 앞둔 민감한 시기에 회고록을 출간한 이유에 대해선 “생각보다 (출간 시점이) 1년이 더 길어졌다”라며 “작년이 9·19공동성명 10주년이었다. 2005년이었으니 공동성명 10주년에 맞춰 책 작업을 3년 전에 시작했고 생각보다 1년 더 걸렸다. 그래서 늦게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송민순씨 덕분에 책좀 팔렸겠수. 내생각엔 반기문쪽 줄을 섰는데, 현상황이 새누리가 계속 죽을쑤니까, 문제인 공격으로 책을 이번에 깐것같다. 모든 이슈 덮을심산으로, 근데 그렇다면 너무 일찍 패를 깐것같다, 아직 대선이 1년후 일인대 그때까지 영향이 가겠냐? 모든 회고록은 나에겐 후하고 남에게 짠게 정설이다. 새누리가 북에게 도움청한게 얼마나 많은데
일제 강점기 일진회를 주도하여 매국에 앞장선 송병준의 후예가 등장했군 반씨같이 놀라울 정도로 유명무실한 색히를 위해서 그리고 손학뀨를 위해 한 짓 치고는 너무 치졸하고 외교관으로서 지켜야할 금도를 넘어선 얍삽한 행위다. 개인의 일신영달을 위해 진실을 왜곡하고 살아있는 권력에 빌붙어 영원히 부귀영화를 누리고 싶은 친일매국노들의 전형적인 행태다.
사실상 수첩정권의 마지막 국정감사다..내년에는 대선때문에 국정감사하는것도 모를것이기때문이다..국민은 정당한 시위하다가 사람을 날려버릴수있는 수압으로인해 머리뼈가 깨지는부상과 뇌출혈로 사망하고..경제위기상황인데도 수첩은 관계장관도 안만나고 있다.. 물론 만나봤자 할말도 없어서 그렇겠지만..한가지 의문은..이럴거면.. 도데체 대통령은 왜 하는가?..이다..
나는 진짜 노무현이 정말 한심하고 불쌍하고 어리석은인간이었다는 생각이든다 반기문부터 시작해서 김만복 안대희 송민순 박명재 등등 왜 이렇게 사람볼줄을 몰랐는지.. 왜 이렇게 배신자들만 키웠는지.. 노무현에겐..실컷 한자리씩 시켜줬음에도 뒤통수 치는 사람이 왜 이다지도 많은지..사람볼줄 아는것도 능력인데...노무현이 드ㅇ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