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3일 박근혜 대통령이 탈북을 부채질한 데 대해 "당당한 핵 보유국이자 인민의 지상낙원으로 강성번영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에 전율한 산송장의 비명소리"라고 원색 비난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극악한 대결 망발을 늘어놓은 박근혜 역도의 교활한 속내를 까밝힌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무엄하게도 '공포정치'니 '인권유린'이나 하고 우리의 최고 존엄까지 감히 모독하면서 탈북을 선동하는 미친 나발질도 서슴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이어 "십여년 전 제 발로 찾아와 제 눈으로 보고 제 귀로 들었던 우리 공화국의 현실에 대해 그처럼 완전히 부정하는 데 대해 한 가지만 권고하고 싶다"고 박 대통령의 방북을 거론하며 "체제 불안정이니 삶의 질이니 하고 떠들기 전에 이 땅의 진실을 다시 한 번 똑똑히 알아 보라"고 비판했다.
신문은 사드 한국 배치에 대해서도 "추악한 친미굴종의 산물인 ‘싸드’ 배치 망동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방어적 조치’니 뭐니 하는 뻔뻔스러운 궤변으로 합리화했다"고 비난했다.
신문은 "박근혜 정권이 지금 그 어디에 헛눈을 팔 처지가 못된다"며 "정윤회사건, 성완종사건 등 추문이 아직 가라앉지도 않았는데 우병우사건,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사건 등 특대형 부정부패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터져 나와 세상을 들었다 놓고 있고 수천만 인민들의 생존이 벼랑 끝에 내몰려 해마다 국적포기자, 자살자, 이민자 수가 세계 1위를 기록하는 가운데 '지옥 같은 남조선'을 탈출하는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며 박 대통령에 대해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박근혜 당시 한국미래연합 창당준비위원장은 2002년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4일간 북한을 방문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면담 했다. 귀국 후 박 대통령은 <연합뉴스>에 방북 소회를 밝혔고 김정일 위원장과 나란히 찍은 사진도 공개했었다. 북한 방문,김정일과의 긴밀한 회담 후 귀국해 ‘김정일은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칭찬
2002년 방북 당시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을 탈당한 상황, 유럽-코리아재단 이사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 당시 김정일은 박근혜에게 특별기를 보냈고, 김대중 대통령이 머물렀던 백화원 영빈관에서 잠을 잤다. 김정일이 직접 백화원으로 찾아와 단독으로 1시간가량 면담도 했고, 김정일의 제안으로 베이징이 아닌 판문점으로 돌아왔다.
이 꼬라지가 되었냐. 한심하다... 대북정책 철학도 없는 거 같고, 사드 없을 때도 북핵있었다. 사드없으면 국민이 다 죽을 것 같이 ... 이 여자의 머리에는 뭐가 있을 까 ? 사드 ? 국민 ? 밤 잠을 못 잔다며... 국민생각해서. 국민생각 말고 푹자고 똑바로 해라. 잠 못자고 미몽사몽하지 말고 제발 ...지겹다. 정 능력없은 내려오고 할 사람 많으니까.
가슴시리게 부모를 잃고 불타는 에국심으로 나라를이끌어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을 건설하시고 성인군자의 경지에이르신 위대한지도자 박근혜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며 불바다로 위협하는 북괴의 개정은이 목을 따고 민족의 태양이시며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장부 박근혜대통령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충성심에 불타는 애국국민들은 박대통령을 결사 보위할것이다
우리가 꼴통이라고 하는 저쪽의 애기가 맞는 말인것이란 판단이 나만의 생각은 아닐듯싶네, 각종 대형게이트가 하루가멀게 터저나오는것이 완전히 패닠상태인걸,, 이젠 국민도 알사람은 다 알고 칠푼이 헛소리도 한두번 들어야지,, 마치 고물 레코드 소리처럼 계속 반복만 하니 이건 나라꼴이 영 말이 아니네,,,,,
지금 그런 말 할 분위기냐고 뭘 하고 싶어서 북한한테 사고 쳐달라 부탁을 하냐고 이게 진정 국민을 위한 태도냐고 이런 썩어빠진 사고로 장막속에서 일생을 살아왔으니 밑에 놈들이 잘 받들어야지 이게 뭐냐고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보면 이런 말을 하냐고 얼마나 맞아야 정신 차릴래 당장 집어치워라 어느정도 수준이 맞아야 말도 먹히지 이거야 원 3류야 초딩이야
산송장의 비명소리는 대한민국에서도 듣고 있다 이정현의 아이고 배고파 ~ 이정현의 단식쇼로 가릴려고 했던게 이건가 사드 강제 배치 , 세월호 특위 시한 강제종료 아직 끝난게 아니여 사드 최적지라고 발표한 성산포대에서 막았으니 골프장에서도 막으면 되고 법제처가 특위기간은 특위구성이 확정되고 특위가 활동한 시점이 시작점 이라고 해석했으니 남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