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는 20일 “벌써부터 정계 개편이니 내년도 대선과 관련해서 우왕좌왕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같은 상황은 일반 국민에게 정치권에 매우 좋지 않은 인상을 준다”고 비판했다.
김종인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20대 국회가 개원을 앞두고 있지만 최근 정치권 상황이 매우 혼란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과거와 마찬가지로 정치권이 우리 국민들이 매우 두려워하는 민생과 관련해서 별다른 이야기 없이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고 있지 않느냐는 인상을 준다”고 지적한 뒤, “냉정한 판단을 해서 국민이 안심하는 정치적 요소를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고 자제를 당부했다.
그는 이날 열릴 여야정 민생경제현안점검회의에 대해서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해운업계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적자를 메꾸는 식으로 구조조정을 해서는 근본적인 해결 양상이 어렵다”며 “과거 같은 방식에서 탈피해 구조조정 과정 속에서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우리 기업이 경각심을 가지고 건전한 기업을 운영하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그는 국방부의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폐지 발표에 대해선 “교육부나 미래창조과학부에서도 반대 의견을 노출하고 있다"면서 "국방부가 발표하기 전 사전 부처 간 충분한 협의를 거쳤다면 혼란을 야기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요기 아래에 도배하면서 자본의개 라는 시리즈물을 올리는 자. 세상에 대한 분노를 가지고 있고 여의도 정치의 사실관계를 말하는 것은 부분적으로 인정하겠는데 기본적으로 과대망상증과 분열증이 있는 사람이구만. 아픈 영혼아 좀 쉬면서 해라. 약도 꾸준히 먹어서 세상을 구하기보다 먼저 니 정신부터 치료하거라.
결국 다음 정권교체기의 정치 화두는 경제문제이다 박근혜가 개판친 결과로 경제공황과 구조재편의 위기에 빠진 이 나라를 어떻게 건질 것이고 먹고사는 문제를 풀 수 있는 지도자가 누구이냐의 선택이다 안보와 정치는 보수적일지라도, 경제 사회적으로 진보적 정책을 가진 김종인 대표같은 사람이 꼭 필요한 이유다 정치는 곧 경제문제라는 것을 국민들도 알아 차려가고 있다
이런 거시적인 시야를 갖춘 사람이 야권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경제문제와 정치를 접목시켜 이야기할 줄 아는 넓은 시야를 갖춘 현실 정치인을 꼽으라면 김종인 대표 빼고 누가 있나 그가 가진 실력과 안정적인 이미지는 야당을 수권정당화하는데 결정적으로 필요하다 정권교체는 먼저 수도권 유권자에게 인정받는 실사구시적인 능력자가 필요한데 김종인 만한 인물이 없다고 본다
왜 이런 이야기만 난무할까? 권력이 투명한 절차로 정책을 수립, 집행하지 않고, 개인과 집단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누가, 어느 집단이 권력을 잡느냐가 최대 관심사이다. 민주국가라면 투명한 절차, 권력분산 시스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언론, 정치부는 권력 향배에 관심이 많고, 그걸 중계하는 데 바쁘다. 상대적으로 시스템 개선은 소홀히 되고 있다.
맞는말이라는 대가리에 똥만 퍼부은 자들아 영감탱이가 갱제 외치는 것은 나라는 망쳐 놓아도 지놈들 부자들이 더 부자만 되면 된다는 소리다 밥부탱이들아 넝감이 서민들 잘살게 해줄 줄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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