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 눈밖에 없는 외눈박이들 하나 남은 눈알도 우측으로 쏠리다 못해 귀옆에 붙어있는 넘들이 5.18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갖고 있겠는가 그냥 무시하는거지 1년만 지나면 모든 것이 바로 잡히고 외눈박이들은 깊은 산속의 은둔 외톨이가 될것인데 저런 넘들이 갑자기 왼쪽에 눈 그려놓고 나도 눈깔이 두개라고 우기는 것이 더 골치 아프고 황당한 경우일 뿐...
아무리 세상물정 모르는 넘이라도 해도 그렇지 어디 지역축제장 놀러가는 것도 아니고 신군부의 총칼앞에 억울하게 죽어간 희생자들 넋을 위로하고 기리는 자리인데 단정한 정장차림으로 참석하여야 하건만 엄숙하고 경건한 자리에 넥타이도 안매고 달랑달랑 가다니 자리에 맞는 최소한의 예의조차도 갖추지 못하는 그멘탈 차암 할말없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밤 광주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전야제 참석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만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할 수 있는 게 아님을 보여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지원이나 철수는 아직도 구걸 중이냐? 에라이 등신들 ㅋㅋㅋ
이명박근혜새누리정권은 협치의 대상이나 소통의 대상이 아니다. 어찌 잊을소냐! 이들은 포악무도한 전두환 일파의 상속자일 뿐이다. 그대가 이한열의 쓰러진 모습을 들었을 때, 바로 그 이한열의 목숨을 앗아간 자들의 유산을 그대로 물려받은 자들이란 말이다. 분명 타도의 대상임을 가슴에 담기를 바란다.
지금 새눌당에 전쟁이 발발해서 난리도 아니다.. 때문에 지금은 적절한 선에서 추이를 지켜보는게 맞다. 물론 이번 5.18에서는 본때를 보여줘야 하는 것이고.. 하지만 그 이후에는 너무 몰아붙이지 말고.. 적당한 선을 지키는게 중요하다. 이제부터 더민주는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그 관리 대상에는 현정부와 박근혜도 포함된다. 연착륙시키는게 중요하다.